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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외인 처음 봤다" ML 1라운더 출신→직접 감독실 찾아왔다 왜?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사령탑이 전하는 진심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이 감독실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2주 안에 사령탑이 원하는 바를 지키겠다고 약속한 뒤 돌아갔다고 한다. 카메론은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이 1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영입한 외국인 타자다.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은 뒤 202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데뷔했다. 올 시즌 개막부터 카메론은 꾸준하게 출장하며 두산 외야의 한 축을 담당했다. 올 시즌 75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87(279타수 80안타) 9홈런, 2루타 19개, 3루타 3개, 43타점 39득점, 9도루(0실패), 30볼넷 3몸에 맞는 볼, 53삼진, 장타율 0. 473, 출루율 0. 360, OPS(출루율+장타율) 0. 833의 성적을 마크했다. 득점권 타율은 0. 244. 대타 타율은 0. 500. 다만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 206의 성적으로 주춤했다. 급기야 지난 21일 LG 트윈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2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25일 한화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각각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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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비디오판독 없는거 알았나...' 2번 팔 돌린 日 주루 코치 '펄쩍펄쩍'→8회말 7득점 폭발, 두산 연이틀 KIA 잡고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 위닝시리즈 예약과 동시에 4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전날(26일) 3-2로 승리한 데 이어 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38승 2무 37패로 리그 5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KIA는 전날 연승이 '4'에서 끊긴 가운데, 2연패에 빠졌다. KIA는 41승 1무 35패를 기록했다. 두 팀의 승차는 종전 3. 5경기에서 어느새 2. 5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우익수), 김인태(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성재(1루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였다. 이에 맞서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좌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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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충격 헤드샷 쓰러진 KBO 최고 포수→다음날 KIA전 곧바로 선발 출장! 금강불괴인가, 사령탑 "참 대단하다" [잠실 현장]
KBO 리그 최고 포수 양의지(39)가 전날(25일) 헤드샷 충격에도 다음 날 곧바로 선발 출장하는 '금강불괴급'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두산은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오명진(1루수), 안재석(3루수), 윤준호(포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KIA 선발 투수는 황동하. 양의지가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는 게 눈에 띈다. 양의지는 전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한화 선발 박준영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말았다. 상황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초에 발생했다. 무사 1루 상황. 박준영은 초구로 138㎞ 속구를 뿌렸다. 그런데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양의지의 얼굴 쪽으로 향하고 말았다. 투구에 맞은 양의지는 그 자리에 쓰러진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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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솔로홈런→솔로홈런→솔로홈런→솔로홈런' KBO 45년 최초 역사 썼다! LG, 잠실 라이벌전 3연전 싹쓸이 '선두 수성'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1회 4홈런'이라는 KBO 리그 최초 역사를 쓰면서 두산 베어스를 제압,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45승 26패를 마크하며 3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두산은 3연패에 빠진 채 34승 2무 36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류승민(좌익수), 오명진(2루수), 양석환(1루수), 윤준호(포수), 안재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였다. 이에 맞서 LG는 송찬의(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문정빈(1루수), 문성주(좌익수), 구본혁(유격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웰스였다. 먼저 기세를 올린 쪽은 두산이었다. 선두타자 정수빈이 우중간 3루타를 때려낸 뒤 2사 후 양의지의 3루 땅볼 때 문보경의 포구 실책이 나왔고, 이 사이 3루 주자 정수빈이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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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손아섭 1군 엔트리 말소, '천만다행' 양의지 3루 도루 교체→큰 부상 피했다 "타격 가능" DH 선발 출격 [잠실 현장]
천만다행이다.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큰 부상 없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다만 수비를 당분간 못하게 되면서 또 다른 포수 류현준을 1군으로 콜업하는 대신, '베테랑'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은 2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앞서 LG와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시리즈 싹쓸이 패배 위기에 몰렸다. 특히 벤자민과 곽빈을 선발로 앞세우고도 내준 게 뼈아팠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앞세워 승리를 도모한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류승민(좌익수), 오명진(2루수), 양석환(1루수), 윤준호(포수), 안재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20일)과 비교해 6번 타순에 배치됐던 박찬호가 2번으로 이동했다. 대신 전날 2번 타자로 출장했던 류승민이 5번 타순에 배치됐다. 또 전날과 달리 이유찬을 대신해 오명진이 선발 2루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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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왜 '이 선수' 외면했나→트레이드 대박 조짐 '생애 첫 3안타 폭발+4할 타율까지' 갈수록 기대감 더욱 커진다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생애 첫 3안타 경기를 해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그의 활약은 충분히 다음 경기를 기대케 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바로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때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류승민(22)의 이야기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두산은 2-1로 앞선 8회말 김택연이 문보경에게 역전 결승 스리런포를 헌납하며 패하고 말았다. 34승 2무 35패를 마크한 두산은 리그 단독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만 6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0'이 되고 말았다. 비록 팀은 아쉽게 패했지만, 두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 선수가 있었다. 바로 류승민이었다. 류승민은 이날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대신 줄곧 상위 타순에 배치됐던 박찬호가 6번으로 내려갔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박찬호의 타순 하향 조정에 관해 "류승민을 한 번 올리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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