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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사퇴설' 안양, 후임은 변성환?…직접 부인 "접촉 없었다"
유병훈 감독의 사퇴설이 불거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차기 사령탑으로 변성환 전 수원 삼성 감독이 거론됐지만, 변 전 감독이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변 전 감독은 "안양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제안과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다. 안양은 지난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유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하면서 사퇴설이 불거졌고, 이후 구단이 차기 감독으로 변 전 감독을 내정했다는 소문까지 축구계에 퍼졌다. 변 전 감독은 특히 자신의 내정설과 함께 안양 구단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근거 없는 루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 시절 뛰었던)친정 안양에 대한 애정이 크지만, 지금 안양은 유 감독이 계속 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 감독의 사퇴 가능성 자체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는 앞서 유 감독이 다음 주 초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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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퓨처스팀, 올해도 소프트뱅크 만난다... '3년 연속 교류전' 성사
NC 다이노스 C팀(퓨처스팀)이 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NPB) 전통의 강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교류전을 치른다. NC 다이노스는 31일 NC C팀이 오는 10월 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연속 교류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고 팀 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NC와 소프트뱅크는 2024년 처음 교류전을 시작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선수단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는 소프트뱅크 2·3군의 메인 구장인 '타마홈 스타디움 지쿠고'에서 열린다. C팀은 10월 8일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해 9일부터 11일까지 총 3경기를 치른 뒤 12일(월) 김해 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에는 선수 25명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한다. 임선남 NC 단장은 "유망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을 경험하는 것이다. 국내와 다른 야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준 높은 상대와 경쟁하는 과정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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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메가텐' 본격 시동..."지지율 반등 위해 선택한 정공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구상한 10대 당내 혁신 특별기구 '메가텐'이 31일 일제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메가텐을 비롯한 20여개의 특별기구와 TF·추진단 등을 띄워 입법 속도와 성과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당내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과 입법 성과로 반등을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개헌추진단, 1030 청년 정책단 등 메가텐 소속 특별기구의 첫 회의에 모두 참석해 특위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열린 메가성장 특위 회의에서 김 대표는 "메가원(1), 가장 중요한 기구"라며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에 대한 당정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메가성장 특위 수석부위원장엔 이광재 예결위원장, 상임위부위원장으로는 김경수 대통령실 정무특보, 권칠승 정책위의장이 임명됐다. 예결위원장인 이광재 수석부위원장은 "속도감 있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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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키르기스스탄에 씨름 시범단 파견 '중앙아시아에 씨름 알린다'
대한씨름협회가 키르기스스탄에 한국의 씨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범단을 파견한다.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2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The 6th World Nomad Games' 참가를 위해 씨름 시범단을 파견했다. 'World Nomad Games'는 중앙아시아의 전통스포츠와 유목문화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 종합 전통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90여 개국에서 약 6000명이 참가해 씨름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스포츠 종목에서 교류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씨름협회는 제3회 대회(2018년)에서 씨름과 키르기즈쿠라쉬(Kyrgyz Kurosh)에 참가했으며, 제5회 대회(2024년)에서는 카작쿠레시(Kazakh Kuresi)와 알리쉬(Alysh)에 출전하고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씨름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World Nomad Games를 통한 전통스포츠 교류를 이어왔다. 시범단은 설창헌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홍기정 국제위원회 위원이 부단장을 맡았으며, 이태현 용인대학교 감독과 이정훈(경기대), 하봉수(한림대), 임대혁(단국대) 코치, 김석주·이재민·이재호(이상 용인대), 김태웅(한림대)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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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아주대 손잡았다…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초광역 연합'
원광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 기술창업 협력을 위한 초광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두 대학은 지난 24일 전주 라한호텔과 지역 바이오 산업 거점에서 열린 'AI·Bio 연합캠프'와 연계해 기술창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지역 바이오·농생명 산업 수요와 연계하고, 연구실 단계의 기술을 시장 중심의 사업화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과 함께 진행된 연합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ChatGPT, Perplexity, Cursor, v0 등 최신 AI 도구와 스타트업 검증 플랫폼을 활용해 아이템의 시장 적합성과 실증 가능성을 검토했다. 원광대 참가자들은 AI·바이오 융합 기술 매칭, 시장 검증, 지역 바이오 기업 현장 인터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최종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수행하며 사업화 역량을 높였다. 김우순 원광대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지역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창업 성장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발굴한 AI·바이오 융합 아이템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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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초청한 신한금융...진옥동 "신뢰있는 자산관리, 제 1의 책무"
신한금융그룹이 불안정한 금리와 환율 환경에서 자산 운용을 고민하는 자산가들을 모아 자산관리 솔루션 행사를 열었다. 거시경제부터 주식·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뢰감있는 자산관리를 금융회사의 최우선 책무로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3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산 10억원 이상인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 10대 고민을 다뤘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소 직원들에게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제 1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아무리 수익률이 좋다고 하더라도 업무의 전문성을 신뢰할 수 없다면 소중한 재산을 맡길 수 없지 않겠나. 나의 소중한 자산이 손실없이 관리가 잘 될 것이란 확실한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금융의 기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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