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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2월 결산 상장사, 9월15일까지 기초자료 제출"
금융감독원이 28일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상장사의 기초자료 제출을 안내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튜브·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인 지정제도 안내 동영상 등을 게시했다. 외부감사법에 주기적 지정 대상 회사, 감사인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회계법인은 매년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12월 결산법인 총 2700여개, 상장사 감사인(회계법인) 37곳 모두 다음달 제출기한이 도래한다. 결산법인은 오는 9월15일까지, 회계법인은 9월14일까지 각각 기초자료를 내야 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회사는 과거 6년간 감사인 선임 현황, 소유·경영 미분리 여부, 지정감사인의 산업 전문성 필요 여부 등을 기재해야 한다. 회계법인은 소속 공인회계사 수, 품질관리 업무 담당자 수, 손해배상능력 등을 써야 한다. 금감원은 회사·회계법인 담당자가 궁금한 사항은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고 신속하게 답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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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회사 100곳인데…떠오르는 '스타 브랜드'가 없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사(한국과학기술지주·연세대기술지주·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출범한 가운데, 이들이 실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기획·투자·의사결정을 아우르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 특별세션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사업화 폴리시 코-랩(Policy Co-Lab)'에서는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이 같은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토론 좌장은 김호원 한국기술사업화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 홍성관 NST 기술사업화부장, 손수정 STEPI 시스템혁신본부장, 윤기동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부대표, 김훈배 연세대기술지주 전무,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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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AI가 감시?…美 좌우 한목소리 반대한 '플록 카메라' 뭐길래
"당신이 지나가는 모습을 경비원이 우연히 보는 것과, 누군가 당신의 이동 기록을 일일이 추적하는 것의 차이다" 미국에서 AI 감시 카메라 '플록'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 대중에 대한 동의 없는 감시가 이뤄진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경찰관들의 오남용 사례가 밝혀지자 논란이 거세졌다. 미국 대도시와 시골,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반대 여론이 한목소리로 높아진다. 27일 미국의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전역에서 '플록 세이프티'의 AI 차량 번호판 판독기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뉴욕주 트로이시에서는 플록 카메라를 전기톱으로 잘라 넘어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페인트를 뿌리거나 트럭으로 들이받는 등의 방법으로 카메라를 훼손하는 일이 캘리포니아주와 아이다호주 등에서 잇따랐다. 항의 시위도 미국 전역으로 번지는 상황이다. 25일(현지시간) 플록 본사가 위치한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시청 앞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플록을 막아라" "감시를 멈춰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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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특위 평가 1위 의원, 탄소중립법 '반대표' 던진 이유
"헌법재판소의 판결 취지, 공론화로 수렴한 시민 의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미래세대의 권리라는 측면에서 너무 낮은 수준의 감축경로를 법에 명시했습니다. "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5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에 반대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13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기후특위) 전체회의를 거쳐 2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 의원은 기후특위 표결에서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서 의원은 기후미디어허브가 국회 기후특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정 평가에서 '파리협정 1. 5℃ 목표 및 정책 정합성'이 가장 높은 의원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기후특위 구성결의안을 자신의 1호 의안으로 발의할 만큼 기후 문제에 앞장서 온 그가 정작 특위의 핵심 과제였던 법안에 반대한 배경을 들었다. ━핵심 수단 배출권거래제, '가장 덜 줄이는' 수치에 연동━ 이번 법 개정은 2024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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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양자융합물리학과·자유전공 '인문' 신설
서울과기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중 69. 5%에 해당하는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기회균형전형(국가보훈대상자) 19명 △기회균등 86명 △농어촌학생 68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68명 △평생학습자 72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 △논술전형 162명 △실기전형 73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다. 2027학년도에 주목할 변화는 양자융합물리학과(18명)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수시에서는 고교추천전형 4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1명을 선발한다. ST자유전공학부_인문 모집단위도 신설된다. 기존 ST자유전공학부_자연에 더해 인문 모집단위 모두 1학년 2학기 수료 후 본교 개설 학과(부) 중 희망 학과(부)를 선택하게 된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방식은 기존에는 계열별 반영 교과목 90단위 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었으나, 2027학년도부터는 80단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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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삼전 부장' 남편 성과급 질문에…"대상 아냐"
모델 이현이(43)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남편의 성과급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이현이, 이혜정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숙, 이현이, 이혜정은 동탄 신도시 임장에 나섰다. 이현이는 "남편이 이쪽으로 출퇴근을 한다"고 말하며 남편이 '삼성맨'이라는 사실을 드러냈다. 김숙은 이현이의 손을 잡으며 "축하한다. 남편이 오리지널 반도체 쪽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는 "오해하실 수 있는데 남편이 학술 연수 중이어서 성과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협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며 지난해 3월 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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