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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첫해 보니…고1, 평균 21과목 듣고 '진로·내신' 따졌다
고교학점제 시행 첫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평균 21개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9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과목 이수 현황 종단 연구(I)'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5학년도 고1 학생 26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1학년 동안 평균 약 21개 과목을 이수했다. 이수 과목 만족도는 평균 3. 80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 학생(3. 82점)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대도시(3. 81점), 중소도시(3. 76점)가 뒤를 이었다. 학교 규모별로는 소규모 학교(3. 83점), 대규모 학교(3. 81점), 중규모 학교(3. 78점)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300명 이상 이수한 학생이 있는 과목을 기준으로 과목별 만족도를 보면 1학기에는 '통합사회1'이 3. 9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통합과학1'과 '체육1'(각 3. 89점), '공통국어1'(3. 86점) 순이었다. 2학기에는 '한국사2'가 3. 96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통합사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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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째 사무실 막힌 체육단체 "물품 반출 협조 부탁…투명성 필요"
체육단체가 '잠실 개표소 시위'로 54일째 행정 업무가 마비됐다며 관계기관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투명한 절차가 확보된 상태에서 진입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체육단체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원종목 단체 직원들이 안전하게 사무실을 출입하고 필수 행정자료와 전산장비를 반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펜싱·핀수영 등 9개 회원종목단체가 참석했다. 이 중 6개 종목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체육단체는 사무실이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으로 들어가지 못하면서 행정 업무가 마비됐다고 호소했다. 아시안게임 출전 준비는 물론 대학 입시와 취업 등에 필요한 서류 업무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했다. 함세희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은 "업무에 필요한 전산장비와 행정자료가 사무실에 있어 필수 업무 수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실적증명서 발급을 비롯한 각종 행정서비스가 지연되면서 선수와 지도자, 학생은 물론 국민에게도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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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종목단체,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정상-필수업무 수행 협조 촉구 "국가대표 지원-체육행정 중단되선 안돼"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들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는 28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김재원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화되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에 따른 피해 상황을 알리며 사무실 출입 정상화와 필수업무 수행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출입 제한으로 인한 국가대표 지원, 국내·국제대회 운영, 선수 및 지도자 등록·자격관리, 각종 민원서비스 등 체육행정 전반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조속한 업무 정상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회원종목단체는 국회의 국정조사 필요성과 취지를 충분히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제한으로 인해 체육행정 공백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대회 준비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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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대국민 호소문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올림픽공원 봉쇄 장기화, 체육단체 절규 "국정조사 존중하지만..."
장기화되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 사태로 대한민국 체육행정이 완전히 마비됐다. 끝내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들이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필수업무 수행을 위한 조속한 출입 정상화를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대한체육회및 회원종목단체는 28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통제로 인한 현장의 생생한 어려움을 전하면서 체육행정 정상화 필요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번 사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난 6월 5일 올림픽공원에서 촉발된 대규모 시위가 장기화된 여파다. 개표소 봉쇄 시위 등이 이어짐에 따라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던 대한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이 한 달 넘게 사무실에 제대로 출입하지 못하는 등 정상 근무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는 국가의 중요한 사안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 필요성과 취지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며 충분히 존중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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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컨설팅부터 특강까지…송파구, 2027 대입설명회 개최
서울 송파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특강과, 설명회, 1대1 진학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는 지난 27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관내 학부모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전문가 김민성 소장이 강사로 초청했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과 송파구 고등학교 내신 분석과 특화 전략 등을 짚었다. 두 번째 단계는 '수시 대비 1대 1 진학컨설팅'이다.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6일간 총 300회 집중운영한다.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상이다. 상담은 영동일고, 잠실여고 등 현직 진로진학 전문 교사 7명이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1회 50분씩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단계인 '2027학년도 진학특강'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고3 학생과 학부모 30명이 대상이다. 11일은 예체능 분야 전략, 12일은 성적대별 지원전략, 13일은 논술과 면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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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준비·입시 업무 모두 멈췄다' 체육행정 50일째 마비→대한체육회 "선관위 상대 국가배상청구 추진"
대한체육회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9개 회원종목단체가 50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사무실 출입 제한 사태를 끝내기 위해 곧 사무공간 복귀를 다시 추진한다. 체육 행정 공백으로 인한 피해가 누적되는 만큼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국가배상청구와 형사고발 등 법적 대응도 병행할 방침이다. 2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 이후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회원종목단체 임직원들은 두 달 가까이 본래 사무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주요 집기와 업무 자료가 여전히 사무실 안에 갇혀 있어 임시 사무공간을 마련해 회계 등 최소한의 업무만 겨우 유지하는 실정이다. 행정 차질은 체육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내외 대회 운영과 국가대표 선수 지원, 지도자 자격관리, 국제교류 업무가 마비 상태에 빠지면서 개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와 취업에 필수적인 경기실적증명서 발급 등 민원 행정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선수, 학생, 지도자 등 일반 국민에게까지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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