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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서 K-팝 열기 체험…팬들과 '손하트' 교감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K-팝 팬들을 만나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내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멕시코에서는 BTS가 지난 5월 콘서트를 열었고 25~26일에도 스트레이키즈가 주도하는 공연이 열리는 등 K-팝에 대한 인기가 높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WTC)에서 열린 K-엑스포에 참석해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도 깜짝 방문했다. 현장에는 댄스팀과 K-팝 팬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팝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K-팝을 통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댄서와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과 동행한 김혜경 여사도 "지난 5월 BTS가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에 깜짝 놀랐다고 들었다"며 우리 가수들을 향한 현지인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음악 재생 버튼을 누르자 세븐틴의 유닛그룹 '부석순'의 '청바지'와 '파이팅해야지' 그리고 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차례로 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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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우승자 야마다 리아, 투병 끝 사망…향년 16세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에 출연했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투병 끝에 16세의 나이로 숨졌다. 리아의 가족은 지난 24일 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를 전하고 리아가 지난 18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족은 "1년이 넘는 병마와 싸우는 동안 그녀는 매일을 놀라운 강인함으로 견뎌냈다"며 "우리 가족은 그녀를 지지하고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리아는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며 "그녀는 춤을 통해 사귄 친구들과 자신의 여정을 지켜보고 응원해 준 모든 이들과의 애듀감을 소중히 여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와 함께 춤추고 기쁨의 순간을 나누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녀의 춤과 미소가 여러분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2009년생인 야마다 리아는 일본인 댄서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유망주였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에 잼 리퍼블릭 소속으로 참여해 우승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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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국가대표A매치도 이겼다!...2·3부 동시간대 1위! [종합]
이승철이 주인공이 된 'KBS 한가위 대기획’이 이번에도 통했다. 어제(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피날레 음악 쇼가 축구 국가대표 A매치가 펼쳐진 가운데서도 2·3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KBS 한가위 대기획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 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추석 연휴 안방을 풍성한 선율로 물들였다. 시청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잊지 못할 ‘귀호강’ 선물이 됐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이날 공연은 150분간 총 26곡의 라이브와 풍성한 사운드, 대형 무대 연출, 1만 2천 관객의 떼창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공연의 포문은 이승철의 시작을 함께한 ‘희야’가 열었다. 7m 높이의 큐브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승철이 공중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며 첫 소절을 부르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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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개, 슈퍼카 4대' 팝핀현준 "관절 갈아 넣었다"
댄서 팝핀현준이 슈퍼카와 부동산 등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며 이를 마련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팝핀현준은 지난 23일 방송인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 함께 출연했다. 영상에서 신정환이 "슈퍼카 6대는 뭐냐"고 묻자 팝핀현준은 "지금은 4대 있다. 2대를 정리했다"며 포르쉐와 람보르기니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람보르기니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 구형 람보르기니가 드림카였다"며 "구형 차 갖고 자랑하냐는 댓글이 달려서 신형을 사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신형을 사고 악플러를 샤라웃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 덕분에 람보르기니가 두 대가 생겼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은 슈퍼카를 단순한 과시가 아닌 댄서라는 직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댄서라는 직업도 멋있고 럭셔리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행동으로 오히려 안티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부동산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전원주택 하나에 아파트 하나에 땅이 있다"며 총 3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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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인데" 최준희, 미국 '클럽 음악의 왕자' 러브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미국 유명 가수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4475만 가수가 신곡에 춤춰 달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 왔는데 몸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댄서 제이슨 데룰로로부터 받은 DM 캡처본 아래 최준희가 해외 한 열차 플랫폼에서 간식을 손에 든 채 살랑살랑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잘 춘다", "역시 춤은 기세다", "춤의 완성은 얼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가수분 안목이 좋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클럽 뮤직의 왕자'로 불리는 제이슨 데룰로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 뮤지션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470만명이 넘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최준희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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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저격한 김다현 무대 어땠길래…"그럴 만" vs "뭐가 문제"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불거진 논란이 당사자 간 사과와 화해로 상황이 마무리됐으나, 당시 무대 영상을 두고 다시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김다현에 대해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힘들었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다현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내가 로또야' '꽃처녀' '칭찬고래' 등 여러 곡을 불렀다. 그 중 '칭찬고래' 무대에서 김다현은 상어 인형 옷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다현의 무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심수봉이 옳은 말 했다.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다" "심수봉은 '노래할 생각은 안 하고 행사할 생각만 하는구나'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무대가 정신없고 머리 아프다" "동요 같은 곡과 율동 같은 무대 안무 때문에 장난처럼 보였나 보다" "그럴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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