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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육상 여신 김주하 향한 日 초특급 관심 "말문이 막힐 정도로 엄청난 미인" [아이치 나고야 AG]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단거리 기대주이자 '육상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주하(25)를 향해 일본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연이틀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눈부신 역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미흡한 대회 운영과 식단 문제를 꼬집은 당찬 소신 발언까지 더해지며 대회 최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주하는 지난 25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준결승 2조에서 11초 68을 기록했다. 비록 조 6위에 머물러 결승 문턱을 넘지는 못했으나, 전날 예선에서 세운 개인 최고 기록(11초 73)을 하루 만에 0. 05초 앞당기며 두 경기 연속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레이스를 마친 뒤 김주하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번의 소중한 기회를 후회 없이 달렸습니다. 남은 계주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다부진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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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스타벅스 주문도 무서웠는데..." 이젠 김치찌개 찾고 카페 투어까지, KBO 외인 가족들에게 한국은 일상이 됐다
처음에는 커피 한 잔 주문하는 것도 두려웠던 낯선 나라가 어느새 아내와 함께 카페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익숙한 일상이 됐다. 웨스 벤자민(33·두산 베어스)이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것은 2022년이었다. KT 위즈에서 3시즌을 보낸 뒤 미국으로 돌아갔던 그는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다시 KBO 리그를 찾았다. 벤자민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를 떠올리며 "솔직히 호텔 밖에 나가는 것을 되게 두려워했다. 스타벅스에 가더라도 내가 주문을 잘 못해서 뒤에 줄을 선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싫어할까 봐 걱정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밖에 잘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4년이 흐른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는 "이제는 주문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도 할 수 있고, 밖에 나갔을 때 어떤 상황이 생겨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지금은 괜찮다"고 웃었다. 행동반경도 자연스럽게 넓어졌다. 커피를 좋아하는 벤자민 부부는 KT 시절 수원의 카페 '바닐라 블라썸'과 브런치 가게를 자주 찾았다. 올해 생활 터전이 서울로 바뀐 뒤에는 잠실과 코엑스 주변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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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송편', 중국은 '필승 월병', 대만은 '고단백 버블티'... AG 채우는 '고향의 맛'
아시안게임의 메달 경쟁 속에서도 명절은 찾아온다. 한국은 현지 관람객에게 송편으로 추석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른 국가들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입맛을 챙기기 위한 '고향의 맛'을 준비했다. 먼저 한국은 송편으로 추석 분위기를 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송편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재일동포와 현지 교민, 일반 소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자리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의 날'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각국 선수단과 귀빈, 관람객들을 초청해 K팝 커버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송편 빚기와 전통 민속놀이 등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는 지난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운영된다. 한국의 음식과 관광, 문화 등을 알리는 공간에서 추석의 의미도 함께 전한다. 중국에서는 출국 전부터 명절 음식에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앞서 중국 시나닷컴은 식품기업 진룽위의 아시안게임 지원 행사를 소개하면서 배드민턴 스타 황야충·류위천 부부가 후배 량웨이컹에게 직접 만든 '딩성 월병'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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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VIP 조리원, 아이 딱 4명...양현석 아들도 있었다"
배우 정시아가 조리원 추억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나이트를 끊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정시아 브레이크 고장 난 20년 지기 진짜 친구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2006년부터 20년 넘게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한 동료이자 친구인 지인 한송이씨와 함께 유튜브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을 찾았다. 정시아는 자신의 절친에 대해 "남편과 공포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났다. 오빠(백도빈)랑 썸탈 때도 스타일링을 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씨는 정시아와 조동(조리원 동기)이기도 하다며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조리원에서 재미있었다. 우리가 VIP층이었는데, 거기에 아이가 딱 네 명 있었다. 유리창에 네 명만. 왜 기억이 나냐면 너무 충격적이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명은 외국 애였고, 한 명은 정시아 애라서 눈이 이만했다. 한 명은 양현석씨랑 똑같이 생긴 남자애(양현석 아들)였다. 그런데 우리 딸은 너무 못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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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고기" 환자 조롱...내부고발 직원에 "2억 줘" 소송 건 한의원
경기도 한 대형 한의원 병원장 등이 직원들 상대로 2억원대 민사 소송을 냈다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앞서 직원들은 병원장이 빠르게 퇴원한 환자를 '썩은 고기'라고 부르는 등 병원 부조리 정황이 많다며 고발했다. 그러나 병원장은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내부 고발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합의13-2부(부장판사 이규홍)는 병원장 마모씨 외 1명이 A씨 등을 상대로 낸 2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1심은 A씨 등 소속 직원들에게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마씨가 직원 교육용 세미나에서 환자들에 '썩은 고기' 표현 사용을 인정한 것을 고려할 때 A씨 등 소속 직원들의 신고 내용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했다. 재판부는 또 "설사 A씨 등의 행위가 불법행위라고 해도 이 사건 신고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정한 공익신고 등에 해당함이 상당하므로 마씨는 이를 이유로 공익신고자인 A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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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라 괜찮아~" 아침 거르고 배달 야식…식생활 '꼴찌'
국내 20대 성인의 식생활 점수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잦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전반적인 식생활이 불균형해진 탓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식습관이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단 의견이 나온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식생활 평가지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 시기 19세 이상 국내 성인의 식생활 점수 총점은 100점 만점에 58. 6점으로 조사됐다. 2019~2021년 조사와 비교하면 생과일·나트륨 섭취 점수는 늘고, 총 채소 섭취와 포화지방산 에너지 섭취 비율,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 점수는 줄었다. 섭취 제한이 필요한 나트륨 섭취 점수는 2019~2021년 70. 1점에서 2022~2024년 73. 2점으로 늘었다. 섭취를 권장하는 총 채소 섭취 점수는 67. 4점에서 66. 2점으로, 잡곡 섭취 점수는 36점에서 35. 2점으로 줄었다. 아침 식사 섭취 평가 점수도 66. 1점에서 64. 6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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