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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형걸 교수,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 연임…"K-건축 축제 키운다"
서울시가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에 국형걸 건축가를 재선임했다.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으로 국형걸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 총감독은 지난해 행사에서 서울의 도시 정체성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이끌며 축제의 방향성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축제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고유의 도시 경험을 K-건축 관점에서 풀어내겠다는 전략이다. 국 총감독은 연세대 건축공학과와 미국 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건축가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시와 인천 서구 공공건축가로 활동해왔다. 대표작으로는 공릉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남산 XR 스튜디오, 이문고가 하부 공공공간 등이 있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오는 9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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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모든 것 위해"…서울식물원, '해봄축제' 개최
서울식물원은 오는 25일부터 이틀 간 서울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해봄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기 캐릭터 '조구만'과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캐릭터 '도도리' 등을 중심으로 공감-놀이-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됐다.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환경 메시지가 담긴 참여형 프로그램 '도도리 환경올림픽' △식물 생장을 소재로 한 '플라워 매직쇼' △테라리움 시연 및 강연 등 자연과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요가·필라테스·발레가 결합된 프로그램 `바레 인 가든'을 통해 자연 속 힐링 경험도 제공한다. 온실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는 꽃꽂이·화관·테라리움 만들기, 천연염색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정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온실 지중해관 내 정원사의 방에서는 유리 용기 속 작은 정원과 캐릭터 요소를 결합해 일상 속 정원생활을 감성적으로 제안하는 실내형 콘텐츠 '조구만 테라리움'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ESG 콘텐츠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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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에 뜬 에이피알 메디큐브, 5.4만명 다녀가며 성료
에이피알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서 운영한 메디큐브 부스에 6일간 약 5만4000명이 방문했다. 에이피알은 행사 기간 메디큐브 단독 부스와 캠핑존을 운영했다. 메디큐브 부스를 '고비 스테이지(Gobi Stage)' 앞에 마련해 방문객이 화장품과 디바이스를 체험하도록 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특성에 맞춰 체험형 행사도 마련했다. 한국의 코인 노래방에서 착안한 노래방 체험존이 대표적이다. 방문객들은 직접 노래를 부르며 K뷰티와 K팝 등 K컬쳐를 경험했다. 캠핑존 내 파우더룸, 풀파티 행사로 코첼라 곳곳에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핑크 리사와 카일리 제너가 SNS에 메디큐브 부스 방문 소식을 알리며 열기를 더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성료에 힘입어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대로 오프라인 채널 입점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영향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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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2026 이순신 축제' 앞두고 '플로킹' 봉사활동 진행
노랑풍선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 '플로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행사 구역의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축제 공간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 중구가 주관하는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다. 봉사활동은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약 90분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노랑풍선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지정된 구간을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노랑풍선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노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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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기2차관 "소비촉진 행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동행축제를 비롯해 향후에도 전통시장과 연계한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2차관은 23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열린 '양동통맥축제'를 찾아 현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한 전통시장 소비촉진 현장을 점검하면서 "전통시장이 축제·문화·디지털 유통과 결합할 때 더 많은 국민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동통맥축제는 전통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수제맥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젊은층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문화와 소비가 결합한 전통시장의 변화상을 직접 확인하고 동행축제와 전통시장 축제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제2차관은 우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 소속 7개 시장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경영 여건과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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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5월 1일 '영유아 위한 어린이날' 행사 연다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영유아 어린이날 행사는 영유아가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당일 현장 예약제로 혼잡도를 낮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분리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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