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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5극 3특 아이디어톤' 지역혁신상 수상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건축공학과 학생팀이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디어톤에는 동서대와 대전대, 경남대 등 9개 대학의 학생 60명이 14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들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덕물빛축제 및 대청호뮤직페스티벌 등을 다각도로 리뉴얼하는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기획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 학생팀은 대전동구동락축제를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메인 테마로 개선한 '동구 LOVE FESTA' 기획안을 제시해 지역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의 특색인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소제동 철도 관사촌 역사성을 활용한 '1930 소제동 야외추리 게임' △생체 데이터 기반 감정 교감 미디어아트 '마음 연구소' △광학 원리를 적용한 '물방울 렌즈 사진관' 등을 제안했다.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9개 대학의 우수 인재가 한데 모여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창업·공간 기획 수준의 아이디어를 도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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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전남광주 화순군이 오는 10월 화순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를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화순읍 중심상권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축제 공연에 참여하는 인기 트로트 가수의 팬 사인회를 공연 종료 후 화순읍에서 개최한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화순읍 중심 상권으로 발걸음을 옮겨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축제 기간 고인돌전통시장과 파크골프장을 연계한 스탬프투어도 운영한다.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파크골프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미션까지 모두 수행하면 시장 내 기념품과 참여 점포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세계문화유산 화순고인돌유적, 가을꽃 경관, 전통시장, 생활문화 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곳곳으로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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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전국 트롯대축제' 한다...진성X김태연·신승태·양지은→신장미 출격
'불후의 명곡'이 은가은, 진성, 김태연, 김용빈, 신승태, 강혜연, 양지은, 신장미 등이 함께 하는 트롯 대축를 펼친다. 7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17일 '전국 트롯대축제' 특집 녹화를 진행한다. '불후의 명곡'이 준비한 '전국 트롯대축제'는 전 지역을 하나로 잇는 흥겨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다. 이번 '전국 트롯대축제' 특집에는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남녀노소 불문,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무대를 펼친다. 특히 듀엣으로 나선 스타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혜진X은가은, 진성X김태연부터 박현빈X유지우, 신성X남궁진, 성리X장한별, 강혜연X양지은 그리고 신장미X윤수현이 나선다. 특별한 듀엣 무대는 명곡판정단(방청객)과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유, 김용빈, 신승태도 출연해 무대에 선다. 이들은 '불후의 명곡'의 애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출연 때마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특집에서 보여줄 무대 그리고 선곡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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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다음달 12일 오프라인 축제 'HYCU 빅 페스티벌' 개최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2일 한양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HYCU 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을 넘어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생, 동문 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3대 총학생회가 주최·주관하며 △학과 홍보 부스 △학과 대항 장기자랑 경연 △라이브 무대 △이벤트 부스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축제에 참여할 학과 부스, 경연 참가팀, 자원봉사자 등을 사전 접수하고 있다. 학과별 천막 부스를 운영하는 '학과 부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장기자랑 경연 참가팀과 자원봉사자는 22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20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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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맥주·공연 어우러진다…동두천, '2026 예맥축제' 29일 개막
경기 동두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Art & Beer Festival)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축제로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을 결합한 여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확대해 한층 풍성한 축제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종합예술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보산동 관광특구의 먹거리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관광특구 내 상가와 행사 참여업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생맥주 시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만5000원 이상 이용객에게는 수제맥주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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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반대하던 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에 김주원 발레리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활동해 온 발레리나다. 성신여대에서 무용예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06년에는 모스크바 국제 무용 협회가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무용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기도 했다. 김 신임 단장은 이날부터 3년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직무를 수행한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 창단 이후 다양한 발레 공연을 기획하고 차세대 무용인을 육성하며 우리나라 발레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전임 단장인 강수진씨가 퇴임한 후 신임 단장을 놓고 곳곳에서 잡음이 일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발레단 경력이 없는 인사가 단장으로 정해졌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국립발레단원들이 '낙하산 인사보다 예술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는 반대 성명을 냈다. 최 장관은 "신임 단장의 취임을 계기로 국립발레단이 발레의 저변 확대와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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