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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20년 지나도 살아있는 발레 DNA…180도 다리 찢기에 감탄
배우 도지원이 발레 전공자다운 유연성까지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도지원을 소개하며 "출연작 시청률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여인천하'는 49. 9%까지 기록했다"며 과거 도지원의 이력을 꺼냈다. 이어 "'여인천하'에서 경빈 역할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사실상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장훈은 "'여인천하'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많았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건 경빈마마의 '뭬야?'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도지원은 "원래 드라마가 50회 예정이었는데 '뭬야?'가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고 해서 결국 150회까지 연장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도지원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도지원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 다닐 때 강수진 씨와 같은 연습실에서 함께 연습했다"고 하자 신동엽은 "우리 딸도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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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끝나지 않은 진실과의 싸움...자체 최고 8.1% 종영 [종합]
'허수아비'가 먹먹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종영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 과거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과거와 현재까지 끝나지 않은 관계와 소중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기며 깊은 여운이 있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세월이 흐르며 잊혀지는 사건, 잊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잊어서는 안될 과거의 부조리 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임석만(전석찬 분)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심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박대호(박원상 분)는 강압 수사 의혹을 부인했다. 사건의 진실을 아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상황이었다. 반면, 강태주는 임석만을 범인으로 특정한 결정적 단서인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의 오류와 자신의 착오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시 진술 과정에서 가혹 행위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 이성진(박상훈 분)을 재정증인으로 세웠다. 이성진은 과거 용의자로 몰렸지만 강태주로 인해 누명을 벗고 풀려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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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굿바이 메시지..."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 곽선영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굿바이 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6일 오후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최종회(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허수아비' 측이 30년 만에 다시 진실과 마주한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마지막 스틸컷을 공개하고 최종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배우들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최종회 관전 포인트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11회에서는 30년이 지난 '2019년 현재'를 배경으로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다양하게 얽힌 이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강태주(박해수 분)는 이용우(이기환(정문성 분))의 자백 후, 임석만(전석찬 분)을 찾아가 눈물로 사죄했다.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한 재심을 준비했다. 강태주의 재심 준비는 쉽지 않았다. 차시영(이희준 분) 편에 선 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용우의 자백까지 거짓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웠다. 또한 30년간 가족의 연을 끊고 살았던 동생 차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은 강태주가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것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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