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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펀치넬로가 왜 여기서? 연기판 뛰어든 래퍼들 [IZE 진단]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써온 래퍼들이 타인의 대사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윙스부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펀치넬로 등 예상 밖 연기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연기 도전으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스윙스다. 그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고교 동창 아브라함을 맡았다. 글로벌 도박판에 합류하는 개성 강한 인물로, 본명 문지훈을 크레디트에 올리며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다. 짧게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얼굴 문신과 업어치기 액션으로 기존 래퍼 이미지와 맞닿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기를 향한 태도도 진심이다. 스윙스는 연기 학원에 다니며 기초부터 다졌고, 웹 예능 '대배우 스윙스'를 통해 발성, 대본 리딩, 즉흥 연기까지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을 공개했다. 물론 래퍼로서 캐릭터가 확실한 만큼 서툰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했지만 "내가 배우 도전하는 것을 비웃거나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 데 진지하게 진짜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는 등 진심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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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또 주인 바뀐다... '트럼프 사위의 동생' FIFA 논란 그 인물, 디즈니 전 CEO와 17조원대 인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명문 LA 레이커스가 불과 1년여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을 전망이다. 새 인수자 중 한 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친동생이자,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형 투자 계획에도 등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조슈아 쿠슈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한국시간) "벤처투자자 조슈아 쿠슈너와 전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밥 아이거가 LA 레이커스를 인수할 예정"이라며 "이번 거래에서 레이커스의 가치는 역대 최고인 125억 달러(약 17조원)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로서는 불과 1년여 만의 구단주 교체다. 앞서 억만장자 마크 월터는 지난해 버스 가문으로부터 레이커스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 당시 레이커스의 가치는 100억 달러(약 14조원)로 평가됐다. 월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그런데 불과 14개월 만에 레이커스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 새로운 거래에서 책정된 구단 가치는 125억 달러로, 월터가 인수할 당시보다 무려 25억 달러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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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커머스 사업 확장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국내 대형 유통망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커머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콘텐츠·셀럽 IP 중심의 기존 사업 역량을 상품 유통과 해외 판매로 연결하며 수익원 다각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대형 유통채널 네트워크를 갖춘 전자상거래 기업 모이네마켓과 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이네마켓은 디즈니와 산리오 캐릭터 상품의 다이소 입점을 이끈 30년 경력의 커머스업체 대표 출신과 국내 대형마트 유통본부장을 지낸 유통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상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커머스 전반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재 모이네마켓이 기획한 상품의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공급이 확정됐으며 추가 대형 유통업체와도 입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역직구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동남아시아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 알리바바그룹 계열 라자다 등을 활용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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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또 팔렸다...10개월 만에 14조→18조 '껑충', 새 주인은?
미국프로농구(NBA) 인기 팀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가에 팔린다. 12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 컴퍼니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 조시 쿠슈너가 125억달러(약 18조원)에 LA레이커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LA레이커스의 주인이 바뀌는 것은 억만장자 마크 월터 구겐하임 파트너스 창업자 겸 CEO가 지난해 10월 100억달러에 인수한 지 10개월여만이다. 당시 인수가도 역대 프로 스포츠 구단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쿠슈너는 최근 월드컵 대회 운영을 전담할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새 영리법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 지분도 매입하려다 축구계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디즈니를 약 20년 이끌어온 아이거 CEO는 2024년 아내와 함께 여자 축구팀인 앤젤시티FC를 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적이 있다. 스포츠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급하게 이뤄진 매각을 두고 구겐하임 파트너스가 최근 부정행위 혐의로 연방 수사를 받은 데다 월터 CEO의 건강 문제가 불거진 것과 무관치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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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도 건드린 이창호의 '쥐롤라'…"뮤지컬계가 시끄러웠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창호의 '쥐롤라' 열풍이 뮤지컬계까지 뒤흔들었다고 밝혔다. 실제 뮤지컬 무대를 꿈꾸고 있었던 이창호는 이후 '겨울왕국' 오디션에 도전해 디즈니 본사의 심사를 거쳐 올라프 역을 따냈다. 12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김문정 음악감독에게 "젊은 남자가 끈질긴 작업을 했다고 한다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문정은 이창호와의 첫 만남을 떠올이며 "이창호 씨를 '뮤지컬스타'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계에서 '쥐롤라'가 너무 시끄러웠다"며 "도대체 누구 얘기를 하는 거야 하고 찾았는데 정말 난리도 아닌 영상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창호의 '쥐롤라' 콘텐츠는 뮤지컬계에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김문정은 "그 영상이 너무 대박이 났고 더불어서 '킹키부츠' 작품까지 연일 매진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창호 측은 김문정에게 콘텐츠 촬영을 제안했다. 김문정은 "이 친구들이 저보고 콘텐츠를 찍자고 했다"며 "저보고 노래 연습시켜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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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은 대박, '슈퍼걸'은 고전…'여성 히어로'는 왜 안 통할까 [영화있슈]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반면 '슈퍼걸'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 개봉한 히어로 영화들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여성 히어로'라는 소재 자체가 흥행에 불리한 것 아니냐는 의문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히 주인공의 성별만으로 흥행 성패를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캐릭터의 매력과 성장 서사, 그리고 여성 히어로를 어떤 방식으로 그려내느냐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비슷한 히어로물? 전혀 다른 성적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직후부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봉 1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보다도 5일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글로벌 흥행세도 가파르다. 개봉 7일 만에 전 세계 흥행 수익 11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압도적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역대 글로벌 흥행작인 '아바타'(29억달러), '어벤져스: 엔드게임'(27억달러)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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