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세금·배당 앞서 성과급?...삼성 개미들 분노 "파업 땐 손해배상 청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에 대해 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주주환원 개선 흐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서다. 소액주주 단체들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나타내고 있다. 20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주들은 성과급을 둘러 싼 논의가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소액주주들은 노조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한다. 세금, 배당 등을 산출하기 전인 영업이익에서 성과급을 우선 정하는 것은 현행 법이 정한 이익배분 순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액주주단체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현행 상법 및 노동조합법과 충돌한다"며 "주주총회 결의 없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협상은 법률상 무효"이라고 주장했다.
-
프로바랩스, 20.6억원 프리A 유치 "오가노이드 분석 센서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센싱 기술 기반의 딥테크 스타트업 프로바랩스가 20억6000만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캡스톤파트너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라이프자산운용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시장에서는 프로바랩스가 보유한 '비파괴 오가노이드 모니터링 기술'의 기술력과 전문 연구진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바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오가노이드 분석 센서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프로바랩스는 오간온칩 분야의 세계적 권위인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연구를 이어온 박시완 박사를 영입했다. 박 박사의 합류로 프로바랩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존 기술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제품 설계와 고객 발굴에 있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라이프자산운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라이프자산운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