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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KT,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맞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KT와 손잡고 뉴타닉스 기반의 기업용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신세계아이앤씨와 KT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기업용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신세계아이앤씨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KT의 기업간거래(B2B) 고객 기반 및 통신 인프라를 결합해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KT는 뉴타닉스 기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재해복구(DR) 서비스인 '클라우드라인'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한다. 전국 단위 기업 고객 접점과 통신·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HCI 기반 구독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스파로스 원'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아키텍처 설계와 기술 컨설팅 등도 담당한다. 양사는 표준화된 아키텍처와 기술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구축 과정의 복잡성과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연계와 향후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까지 고려한 인프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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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바르고 끝?…패션·뷰티, 쓰는 제품에서 '보는 작품'으로
패션과 뷰티 소비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다 쓴 향수병을 화장대 위에 장식품처럼 올려두고 캔들 용기는 버리는 대신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시 쓴다. 한정판으로 나온 협업 아트피스는 실생활에 쓰기보다 진열장에 올려두고 감상하는 대상이 된다. 패션·뷰티 제품이 '쓰고 나면 끝'인 소비재를 넘어 공간을 채우는 오브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는 제품 기능과 패키지의 예술성을 결합한 오브제 전략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불리의 캔들은 히말라야산 대리석으로 만든 케이스를 적용해 자연석 특성상 제품마다 색과 무늬가 다르며 향을 모두 사용한 뒤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수와 바디워시, 바디오일 역시 공병 자체를 화장대나 욕실에 전시하는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LF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리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청담 플래그십 매장 매출은 85% 늘었고 신규 고객 수도 약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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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망! '이강인 주전은 아직' 아틀레티코 예상 베스트11 제외... "그래도 창의성 더할 선수"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25)이 새로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예상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축구 콘텐츠 채널 '스코어90'은 지난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의 2026~2027시즌 선수단 평가와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예상 포메이션은 4-4-2였다. 그러나 이강인의 이름은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스코어90은 최전방에 훌리안 알바레스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를 배치했다. 미드필더진은 아데몰라 루크먼과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줄리아노 시메오네로 구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은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당장 확실한 주전보다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자신의 입지를 넓혀야 하는 선수로 평가된 셈이다. 개별 선수 평가에서도 이강인은 별 5개 가운데 3개를 받았다. 별 5개는 '월드클래스', 별 4개는 '훌륭함', 별 3개는 '좋음', 별 2개는 '평균', 별 1개는 '부족하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예상 베스트11에 포함된 히울만과 바리오스는 나란히 별 4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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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주차하세요" 민폐 메모...주차장 알박기에 통쾌한 발길질 [영상]
주차장 빈자리에 메모 붙인 상자를 놓고 '알박기'를 한 비양심 운전자 행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4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 빈자리에 놓인 종이 상자를 발로 차는 모습의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공개한 제보자 A씨는 "주차장 빌런 퇴치하는 상남자"라며 "빈자리에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 사진에는 빈자리에 놓였던 상자 모습이 담겼다. 해당 상자에는 "아들이랑 밥 먹으러 가니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라고 적힌 메모가 부착돼 있었다. A씨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메모를 보자마자 상자를 발로 찬 뒤 공간에 자신의 차를 세웠다고. 최근 온라인 등에서 주차 자리 맡기 문제가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서울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우리 차가 금방 온다"며 다른 차의 주차를 막는 영상이 공유돼 비판받기도 했다. A씨 제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상자를 놓으면 아무도 주차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한 게 웃기다", "추가 요금 내고 고정석처럼 쓰는 것도 아닌데 무슨 배짱인지", "사이다 대처에 박수를 보낸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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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세입자에 불똥?..."세 부담, 전세로 전가" 물량 더 줄어들 위험도
━사실상 '비거주 주택과의 전쟁'…李정부 2번째 세제개편안도 '증세'━ 이재명정부 두번째 세제개편안은 사실상 '비거주 주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집은 '사는(buying) 대상'이 아니라 '거주(living)하는 공간'이란 원칙 아래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징벌적 수준으로 높이면서다. 정부는 과세 체계 '정상화'를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 올해 세제개편안 방향도 '증세'를 향하게 됐다.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1주택자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화한다. 거주용 1주택의 기본공제금액을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는 반면, 비거주용 1주택은 9억원으로 내린다. 과세표준(과표) 구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공제금액이 비거주 주택에 징벌적으로 바뀜에 따라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반대로 실거주 1주택자라면 종부세 부담은 오히려 줄어든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과도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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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체감 38도' 수도권·전남 폭염중대경보…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4일)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 등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서남권·서울동남권·하남·오산·여주서부 등 수도권과 광주동부·장성·보성·여수·순천·광양·곡성북부·곡성남부 등 전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5도 △춘천 37도 △강릉 32도 △대전 37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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