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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탈락' 겨우 면했다, 케인 멀티골 폭발→DR콩고에 2-1 역전승
무려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0분 이후 터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연속골이 가까스로 잉글랜드 축구를 구해냈다.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FIFA 랭킹은 잉글랜드가 4위, 콩고민주공화국은 46위다. 이날 승리로 대회 16강에 오른 잉글랜드는 개최국 멕시코와 오는 6일 대회 8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그야말로 진땀승이었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7분 만에 콩고민주공화국에 '일격'을 맞았다. 브리안 시펜가(알메리아)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잉글랜드 골문을 열었다. 이날 양 팀의 첫 번째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그 득점이 잉글랜드가 아닌 콩고민주공화국이 나왔다.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은 수비에 무게를 두고 일찌감치 버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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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리뷰] '대이변' 잉글랜드, 73위 가나와 0-0 허망한 무승부... 슈팅수 19-2 압도하고도 울었다
그야말로 허망한 무승부였다. 무려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FIFA 랭킹은 잉글랜드가 4위, 가나는 73위로 무려 69계단이나 차이가 난다. 앞서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난적' 크로아티아에 4-2 승리를 거뒀던 잉글랜드는 가나를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했으나 그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잉글랜드의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는 파나마다. 이날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필두로 앤서니 고든(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노니 마두에케(아스널)를 전방에 포진시키며 공세에 나섰다. 지난 크로아티아전과 동일하게 공격진을 꾸렸다. 잉글랜드는 전반 14분 데클란 라이스(아스널)의 프리킥으로 포문을 연 뒤 연이은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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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골 향연'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에 4-2 승리 '케인 멀티골→벨링엄 결승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다웠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5골이나 터진 난타전 끝에 크로아티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제압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지난해 12월 조 추첨 당시부터 최고 빅매치로 주목을 받았다. FIFA 랭킹 4위인 잉글랜드, 11위인 크로아티아의 격차뿐만이 아니었다.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 그리고 지난 2018 러시아 대회 준우승과 2022 카타르 대회 3위 등 두 대회 연속 월드컵 4강에 오른 크로아티아의 맞대결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그리고 실제 양 팀은 전반부터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쳤다. 득점도 하나같이 '월드컵다운' 환상골의 향연으로 펼쳐졌다. 전반에만 4골이 터진 치열했던 난타전의 승자는 잉글랜드였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후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의 연속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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