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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KIA 풀타임 선발 갑자기 'ITP 재활 중단' 무슨 일이?... 사령탑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 한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던 김도현(26)의 복귀 시기가 더욱 늦춰질 전망이다.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Interval Throwing Program) 과정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범호 KIA 감독은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김도현에 관해 "재활 과정 중에 있다가 현재 (ITP를)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차분하게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아직 복귀 여부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당분간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길원초(동대문구리틀)-잠신중-신일고를 졸업한 김도현은 2019년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김도현은 데뷔 첫해 11경기에 등판, 4승 3패 평균자책점 4. 26의 성적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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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루수 선발 라인업' 또 바뀌었다, 사령탑 "(변)우혁이가 1루 수비를 잘한다"... 박재현은 결장 하루 만에 복귀 [광주 현장]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떠난 KIA 타이거즈. 1루수 자리에 또 변화를 줬다. 전날(13일) 1루수로 선발 출장했던 황대인 대신 그동안 핫코너를 지켰던 변우혁이 1루수 미트를 낀다. 또 박재현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KIA는 14일 오후 5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의 승자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 주인공이 된다. KIA는 지난 12일 두산에 2-4로 패했지만, 전날(13일) 2-1,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현재 1승 1패인 상황.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김규성(유격수), 김태군(포수), 박민(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다. 전날과 비교해 리드오프로 나섰던 김민규, 그리고 7번 타자 겸 1루수로 기용됐던 황대인이 나란히 하루 만에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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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외인 에이스 인성 보소 "2024·2025시즌 내 모습 나왔다" 그리고 동료들한테 구체적으로 전한 '진심'
유독 올 시즌 불운했다. 좋은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불펜이 무너지면서 승수를 좀처럼 쌓지 못했다. 13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동안 에이스급 활약에도 쌓았던 승수는 단 2승. 그리고 마침내 3번째 승리를 챙긴 그는 동료들한테 공을 돌리며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33)에 관한 이야기다. KIA는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3연패에서 탈출, 34승 1무 30패를 마크했다. KIA는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에 패한 한화 이글스를 5위로 내려 앉히고 4위로 점프했다. 6위 두산과 승차도 종전 0. 5경기에서 1. 5경기로 더욱 벌렸다. 이날 KIA 선발 네일은 6이닝(총 88구) 동안 5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1자책)을 마크하며 시즌 3승(4패) 달성에 성공했다. 1회부터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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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과 함께 활짝' KIA 정해영, KBO 개인 통산 최연소 150SV 달성 시상식 개최
KIA 타이거즈가 투수 정해영(25)의 150세이브 달성 시상식을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정해영에게 전했다. 한편 정해영은 지난 5월 24일 광주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9회 마운드에 등판, KBO 리그 12번째이자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당시 정해영은 24세 9개월 1일로 KBO 리그 12번째이자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20년 8월 30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한 지 약 6년 만이었다. 종전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은 KBO 통산 427세이브에 빛나는 오승환(은퇴)이 보유(26세 9개월 20일)하고 있었다. 정해영은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 2승 무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 29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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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예비 FA '환상' 노바운드 보살! 사령탑 극찬→왜 9회 지고 있는데 '옛 클로저' 투입했나 "기분 안 좋을 수도 있는데..."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이 전날(12일) 나온 '예비 프리에이전트(FA)' 김호령의 환상 송구에 관해 칭찬했다. 또 9회 2점 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옛 클로저'로 활약했던 정해영을 투입한 이유도 함께 연이어 설명했다. 이 감독은 13일 오후 5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 상황을 복기했다. 이 감독은 먼저 김호령의 환상적인 보살(補殺·어시스트)에 대해 칭찬했다. 전날 KIA는 5회초 1-2로 역전당한 상황. 2사 1, 2루 위기에서 손아섭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2루 주자는 카메론. 이때 KIA 중견수 김호령이 포구 후 홈을 향해 환상적인 노바운드 송구를 펼치며 카메론을 아웃시켰다. 자칫 두산 쪽으로 흐름이 크게 넘어갈 수 있었던 상황을 차단한 호수비였다. 이 감독은 "(김)호령이가 중견수로서 노바운드로 홈에서 주자를 잡는 플레이를 과거에도 많이 보여줬다. 어제도 큰 점수를 막아줬다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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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결별' KIA 결단, 1루수 공백 황대인 1군 전격 첫 콜업→곧장 선발 출격한다! '10G 타율 1할대' 박재현 선발 라인업 제외 [광주 현장]
'10홈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전날(12일)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난 가운데, 1루수 포지션에 황대인이 배치됐다. KIA는 13일 오후 5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IA는 전날 두산에 2-4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2연패에 빠진 상태다. '5위' KIA와 '6위' 두산의 승차도 어느새 반 경기로 좁혀진 상황. 이날 KIA는 김민규(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3루수), 황대인(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올 시즌 초반 공격과 수비에서 맹위를 떨쳤던 박재현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게 눈에 띈다. 프로 2년차인 박재현은 3~4월에 타율 0. 280을 찍은 뒤 5월에는 25경기에서 0. 330의 좋은 타율을 마크했다. 다만 6월 들어 치른 10경기에서는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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