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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6살 늦둥이 딸과 여행 중 '포착'…"웃는 모습 천사같아"
방송인 김구라와 그의 딸 수현이가 충북 청주시 한 떡집에서 포착됐다. 충주 교현동 한 떡집은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구라가) 오늘 가족 여행을 오셨다가 저희 가게를 또 방문해주셨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구라는 늦둥이 딸 수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현이는 청재킷에 스커트 차림이며 머리에 리본 모양 머리핀을 꽂고 있다. 수현이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데, 아직 방송에 얼굴이 공개된 적 없는 만큼 떡집 측에서 이를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떡집 측은 "1년 만에 재방문하셨는데 그사이 수현이가 많이 컸다. 처음 왔을 때는 수현이가 자고 있어 자는 모습만 봤다. 오늘 보니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며 "김구라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다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따라 손님이 많았는데, 어르신분들이 (김구라 가족을) 많이 알아보셨다.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했다"고 했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김동현을 품에 안았지만 2015년 8월 협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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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67' 이재원 2군행, 염갈량 인내심이 다했다... 키움 박준현-KIA 최지민 '퓨처스 말소' 1군 향하나
이름값을 하지 못한 '잠실 빅보이'가 결국 2군으로 향했다. 야구가 없는 월요일 퓨처스(2군)리그에선 선수들의 많은 이동이 있었다. 이재원(27·LG 트윈스)은 20일 퓨처스팀 명단에 등록됐다. LG 퓨처스팀은 송찬의를 말소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에 입단한 이재원은 1군에서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2022년 13홈런을 날렸지만 타율은 0. 224에 불과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완전히 다른 타자가 됐다. 2024년 50경기에서 타율 0. 292 14홈런 42타점, OPS 1. 042로 활약한 이재원은 지난해 78경기에서 타율 0. 329 26홈런 91타점 81득점, 출루율 0. 457, 장타율 0. 643, OPS 1. 100으로 날아올랐다. 홈런과 타점, 장타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전역 후 팀에 복귀한 이재원은 시범경기에선 12경기에서 타율 0. 265 4홈런 6타점 10득점, OPS 1. 044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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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하고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목표 수익률인 7%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로, 모집 기간 내에만 가입할 수 있는 단위형 상품이다. 다음달 14일까지 농협·광주은행·카카오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초 설정일부터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국내 주식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와 국내 상장 K-성장 테마 ETF에 순자산의 50% 미만으로 투자한다. 나머지는 국내 우량 단기채 ETF와 현금성 자산으로 구성한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후에는 채권-재간접형으로 운용 전환한다. 국내 주식 관련 ETF를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 채권이나 통화안정증권(통안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ETF와 현금 등으로 운용을 지속한다. 책임운용역인 김동현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수석은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펀드는 모멘텀 모델을 통한 정기 리밸런싱으로 개인 투자자가 직접 대응하기 어려운 순환매 장세에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며 "목표 도달 시 채권-재간접형 펀드로 전환하는 만큼, 장기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려는 연금 투자자나 목표 수익 달성 후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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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처음, 4년 고민"...선글라스 쓴 이영지, 깜짝 성형 고백
가수 이영지가 성형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영지는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승관의 '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공연 중 "내가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말했다. 이영지의 깜짝 고백에 승관은 "그걸 왜 얘기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영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했다. (시술)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고 시술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젠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멋으로 선글라스 쓴 거라고 생각했을텐데" "고민 끝에 한 선택이고 본인 얼굴 제일 사랑한다고 하니 훈수들 그만 두시길" "이영지 유쾌하다" "이런 여자 연예인 처음 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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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모습이면 못 쓴다" 롯데 4명 충격 1군 말소, 김태형 감독 '강력 메시지'... 김민성한테만 미안했다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마침내 1군 4명을 동시 제외하는 초강수로 선수단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대폭 조정한 이유를 밝혔다. 경기 시작에 앞서 롯데에 충격적인 1군 엔트리 조정도 있었다. 주전 우익수 윤동희(23), 필승조 정철원(27), 쿄야마 마사야(28), 내야수 김민성(38)이 2군으로 향했다. 대부분 부진과 태도에 따른 조치였다. 최근 살아난 마운드에 역행하는 정철원과 쿄야마가 고민이었다. 정철원은 4월 6경기 평균자책점 6. 23, 쿄야마는 5경기 평균자책점 7. 11을 마크 중이다. 두 사람이 전날(18일)도 부진한 건 같았으나, 미묘하게 달랐다. 정철원은 7회초 마운드에 올라와 이원석 한 타자만 상대하고 내려갔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5㎞만 나왔고 볼넷을 허용했다. 정철원은 거기서 끝이었다. 뒤이어 쿄야마가 등판했다. 쿄야마는 연속 안타를 맞아 추가 1실점 했지만, 강백호와 채은성을 각각 2루 땅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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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소식 2주 만에 정관수술…김동현 "얼떨결에 하게 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상암동 프렌즈 콘셉트로 도레미 멤버들이 변신한 가운데 김동현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 문세윤은 "이번에 또 전 세계적으로 공식 발표가 있다"며 김동현 새 소식을 알렸다. 붐도 "지난번에 넷째 임신까지 발표하지 않았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문세윤은 "김동현이 3일 전에 정관수술을 했다. 이제 매미킴 아니다. 매듭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새로운 이름 나왔다. 매듭킴. 제대로 묶었다"며 받아쳤고, 영케이는 "미쳤다"며 폭소했다. 김동현은 "(아내와) 상담만 받아보자고 해서 갔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지금 된다고 해서 얼떨결에 하게 됐다. 될 줄 몰랐다"며 정관수술을 받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올해 넷째를 얻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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