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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50%대 급등
저선량·초소형 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50% 이상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6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1만700원(51. 69%)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메디는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포터블 X-ray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상용화했다. 레메디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고, 1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만주를 대상으로 5120만주가 접수됐고, 청약 건수는 총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000억원이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만7800원~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됐다. 레메디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CAPA(생산능력) 확대 △R&D(연구·개발) 고도화 △글로벌 인증 및 해외 영업망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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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청약경쟁률 1707대 1…증거금 5.3조·13일 상장
레메디는 지난 1일부터 2일인 이날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은 주관사인 KB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만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총 5120만주가 접수됐다. 청약 건수는 총 31만6557건,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000억원이다. 지난달 17~23일 진행된 수요예측엔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만7800원~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됐다.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엑스레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X선 발생장치의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 가능한 기술 체계를 구축, 이를 토대로 의료·산업·특수 목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레메디는 오는 6일 납입을 거쳐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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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레메디 "NASA 검증 '엑스레이 원천기술'…신규 시장 지속 창출"
"레메디는 글로벌에서 검증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엑스레이(X-ray)가 필요했지만 사용할 수 없었던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장 성장 단계에 진입해 최근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 조봉호 레메디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레메디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지난 5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코스닥 상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레메디는 저선량·고화질·소형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엑스레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상용화한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무게가 2. 4kg에 불과한 울트라포터블 엑스레이 '레멕스-KA6'다. 이 제품은 피폭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현재 병원에서 사용 중인 기존 엑스레이와 달리 방사선 차폐시설이 필요하지 않고, 재난 현장·이동 검진·군 응급의료 등 병원 외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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