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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는 'RUDE!', 하반기는 'Lemon Tang'..'하츠투하츠, 청량한 서머송으로 컴백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하츠투하츠가 하반기를 책임질 상큼한 서머송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레몬 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앨범은 우리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순간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자유롭게 반짝이는 에너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 때로는 엉뚱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하츠투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유하는 "저희만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으로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새콤한 '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을 결합한 노래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콥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Lemon Tang'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는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 하자는 외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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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서머퀸 정조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서머퀸' 정조준에 나선다. 하츠투하츠는 오늘(22일) 오후 6시 미니 2집 'Lemon Tang'(레몬탱)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과 지난 2월 발표한 'RUDE!'(루드!) 등 총 6곡이 실린다. 밝고 자유로운 하츠투하츠의 에너지와 함께할 때 더욱 선명해지는 감정을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 안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레몬의 새콤함과 톡 쏘는 맛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한 제목이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서로 만나는 순간 새콤달콤한 매력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해변, 레몬 농장 등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레몬 트럭에서 떨어진 레몬을 따라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앞서 'RUDE!'로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부상한 하츠투하츠가 'Lemon Tang'을 통해 올여름 가요계까지 상큼하게 물들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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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보틀벙커, 일본 과실주 '소노만마' 3종 출시
롯데마트는 주류 전문점 보틀벙커가 일본의 과실 리큐르 '소노만마 살구·멜론·망고' 3종을 18일부터 전국 보틀벙커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노만마 살구는 보틀벙커 단독 상품으로 운영된다. 일본 양조 명가 메이리 주조에서 생산된 소노만마 3종은 살구·멜론·망고 등 플레이버 다양성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국내 일본 리큐르 시장이 유자와 레몬 등 시트러스 계열에 집중돼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시장 공백을 겨냥했다. 인공 향료 중심의 기성 제품과 달리 과실 원료를 살구 24%, 멜론 8%, 망고 12% 함유해 원물 본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7%로 하이볼, 온더록, 스트레이트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보틀벙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제품을 다음달 15일까지 2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보틀벙커 전점에서 19일부터 21일, 26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세 가지 플레이버를 시음해볼 수 있다. 7월 중에는 롯데마트·슈퍼 일부 점에서 소노만마 멜론·망고 2종도 판매할 계획이다. 유승연 롯데마트·슈퍼 보틀벙커팀 상품기획자(MD)는 "일본 주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차별화된 플레이버의 일본 프리미엄 리큐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와 시장 흐름에 발맞춰 고객들이 다양한 고품질 주류 상품을 유통 채널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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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데이터 안전하게 사고판다…레몬헬스케어, 코스닥 노크
실시간 양방향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국내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80% 이상과 거래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비표준화된 의료 데이터를 규격화된 형태로 정제해 자유로운 이동과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의 표준이자, 국내 최초의 의료 데이터 중계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헬스케어 업계에 쌓인 의료데이터를 연결한다.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구축과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의료데이터 연결·이동·활용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레몬헬스케어의 핵심 경쟁력이 자체 개발한 'LDB(Lemon Digital Bridge)' 3개 플랫폼을 연결해 선순환하는 방식으로 수익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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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응원전 살린 '입 크기 이벤트'…카스 제로 411캔 쐈다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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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우주 스타트업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 협약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에서 이스라엘·미국 기반의 우주 항공 스타트업 '레몬도'(Remondo)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AI의 독보적인 위성체 개발 및 체계종합 역량과 초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레몬도의 부분개구면 영상시스템(PAIS) 탑재체 기술을 결합해 초고해상도 영상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KAI의 위성 플랫폼에 레몬도의 PAIS 광학 탑재체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국방·공공·민간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30cm 이하급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는 정보수집·정찰·감시(ISR), 재난 대응, 국토관리 및 상업용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KA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을 중심으로 쌓아온 위성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성 탑재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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