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20,350원 ▼750 -3.55%)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가장 큰 입 크기를 기록한 참가자는 황연동씨로, 측정 결과는 79mm였다. 황씨를 포함한 상위 6명은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총 411캔을 받았으며, 향후 카스 옥외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황씨는 "아침이라 응원 분위기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카스 덕분에 아침이라는 것을 잊을 만큼 뜨겁게 응원할 수 있었다"며 "응원도 즐기고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까지 받을 수 있어 신나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카스와 제일기획은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와이드 컵 이벤트를 이어간다. 오는 19일 멕시코전 이벤트는 성수에서, 25일 남아공전 이벤트는 을지로에서 열린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집, 회사, 학교 등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한 뒤 '#CASSZERO', '#WIDECUP' 등 해시태그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입 크기에 비례해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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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카스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스포츠 팬들과 함께 응원의 순간을 만들어왔다"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