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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GMC, 인천에 신규 전시장 오픈…전국 12번째
캐딜락&GMC는 인천 남동구에 신규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간은 캐딜락과 GMC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전국 12번째 전시장이다. 지난해 10월 수원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울 송파, 4월 부산 해운대까지 이어진 전국 네트워크 확장의 흐름을 잇는 중요한 이정표다. 인천 전시장은 지역 내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했다. 363. 6㎡(약 110평) 규모로, 전면 28m를 통유리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인천 전시장의 운영은 아주그룹 자동차사업부 산하 공식 에이전트 아주모터스가 맡는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인천 전시장 오픈은 보다 많은 고객이 캐딜락과 GMC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 확장으로 핵심 전략 시장인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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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GOAT' 메시, 6회 연속 월드컵 참가 확정...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최종 26인 공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마침내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정예 명단을 확정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도 확정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사령탑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낙점한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카타르에서 통산 세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축구의 신' 메시는 이번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뒀다. 월드컵 통산 26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인 메시는 올여름 북중미 무대를 밟을 경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함께 남자 축구 역사상 전인미답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최근 소속팀 경기 도중 교체 아웃되며 부상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던 메시는 단순 근육 피로 진단을 받아 월드컵 출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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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선언' 日 국가대표 최종 26인 등번호 공개... '에이스 10번' 주인공은
일본축구협회(JFA)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활약할 일본 국가대표팀의 최종 등번호를 전격 공개했다. 일본축구협회가 27일 발표한 최종 26인 등번호 명단에 따르면, 대표팀의 상징적인 에이스 번호인 10번은 도안 리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차지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핵심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는 8번,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이자 주장인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6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번 등번호 확정으로 미토마 가오루의 햄스트링 부상 이탈 공백을 메울 공격진의 윤곽도 드러났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는 15번을 배정받으며 대표팀 공격의 중심축을 맡게 됐고, 이토 준야(KRC 헹크)는 14번, 마에다 다이젠(셀틱)은 11번을 달았다. 수비진에서는 역대 다섯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리빙 레전드 나가토모 유토(FC도쿄)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5번을 지켜냈다.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도미야스 다케히로는 22번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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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대 최고 파트너' 또 유럽 정복... '무려 36골' 케인, 통산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공식발표]
손흥민(34·LAFC)의 절친이 또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등극했다.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통산 두 번째 유럽 골든슈를 거머쥐며 세계 최고 골잡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5~2026 유럽 골든슈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케인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36골을 작렬하는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려 61골을 터뜨리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그 36골은 케인이 처음으로 골든슈를 차지했던 2024~2025의 기록과 동률이다. 특히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옐링 홀란(맨체스터 시티·27골)보다 9골이 많고, 스페인 라리가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25골)보다는 11골이나 더 많은 압도적인 수치다. 현 시점 최고의 골잡이로 손색이 없다. 케인은 뮌헨을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정상으로 이끌며 3연속 리그 득점왕을 거머쥐었고, DFB 포칼 결승전에서는 환상적인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생애 첫 컵 대회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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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강등' 구자철·KDB 친정 굴욕, 무려 29년 만에 2부리그행... '유럽 명문' 볼프스부르크 추락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볼프스부르크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무너졌다. 무려 29시즌 만에 2부 리그 강등 굴욕이다. 볼프스부르크는 26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파더보른에 1-2로 패했다. 안방에서 치른 1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던 볼프스부르크는 합산 스코어 1-2로 밀리며 강등이 확정됐다. 이로써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1997년 1부 리그 승격 이후 29년 동안 이어온 분데스리가 연속 잔류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극적인 승리를 거둔 파더보른은 디터 헤킹 감독이 이끄는 볼프스부르크와 자리를 바꾸며 1부 리그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볼프스부르크는 올해 내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하위권을 전전했다. 30라운드부터 32라운드까지 3경기에서 승점 5를 따내며 간신히 자동 강등권인 17~18위에서 탈출했다. 이어 리그 최종전에서 장크트파울리를 꺾고 그들을 강등시키며 실낱같은 생존 기회를 잡았지만, 마지막 관문이었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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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명단 탈락→'공개 불만' 드러낸 레알 센터백, SNS에 '시즌 평점 베스트11' 공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 딘 하위선(21)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대표팀 사령탑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등 문구까진 없었으나, 현지에선 월드컵 명단 탈락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시한 SNS 게시글로 해석하고 있다. 하위선은 스페인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26일(한국시간) SNS에 자신이 포함된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의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시즌 베스트11을 공유했다. 이 게시글은 그의 아버지이자 대리인인 도니 하위선이 SNS에 먼저 올렸고, 하위선이 그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알렸다. 그가 공유한 소파스코어 라리가 베스트11에 따르면 하위선은 시즌 평점 7. 28점을 받아 3-4-3 전형의 센터백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우 쿠바르시(7. 18점), 에릭 가르시아(7. 11점·이상 FC바르셀로나)와 더불어 함께 스리백을 구축했는데, 이들 가운데 평점은 하위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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