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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전하는 택시 서울 누빈다…중국 로보택시 200대 투입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 ai와 퓨처링크가 로보택시 200대를 국내에 도입한다. 우선 10대를 들여와 국내 차량 인증을 받은 뒤 나머지 190대를 추가로 투입해 서울에서 로보택시 상용화에 나선다. 양사는 차량 인증이 완료되면 포니. ai가 퓨처링크에 투자해 합작법인(JV)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에 앞서 포니. ai와 퓨처링크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국내 로보택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포니. ai는 2016년 설립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중국 베이징·광저우·선전·상하이에서 레벨4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도로 누적 주행거리는 1억㎞를 넘어섰다. 퓨처링크는 포니. ai의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 도로환경에 맞게 현지화하고 차량 실증과 서비스 운영, 데이터 관리 등을 담당해온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이다. 양사가 계약한 물량은 포니. ai의 7세대 로보택시 총 200대다. 이 가운데 10대를 먼저 수입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성능 인증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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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자율주행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3년이 골든타임…로보택시·로보버스 간다"
쏘카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주행 데이터 사업을 시작으로 레벨4 기반 라이드헤일링과 로보버스까지 확장하는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 장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장 CSO는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앞으로 최대 3년이라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런던과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상용화 경쟁이 빨라지고 있어서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이 정밀지도와 사전에 설정한 규칙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카메라·라이다 등의 데이터를 AI가 통합해 운전 행동까지 결정하는 E2E(End-to-End)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첫 단계로 모회사 쏘카가 지난 15년간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AI가 학습·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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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마존 로보택시에 '카메라모듈' 공급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모듈을 양산하는 것은 처음이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자체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자율주행 호출서비스를 제공한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 수년간 죽스 로보택시에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500만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모듈로 LG이노텍이 모바일 카메라모듈 분야에서 축적한 초정밀 광학설계기술이 적용됐다. 죽스 로보택시(사진)에 탑재되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카메라는 장착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한다. 극심한 외부온도 변화에도 성능을 유지하고 방수기능을 갖춰 다양한 기상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센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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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8일
[종합] 두 배 좇다가 두 손 들었다 기준금리 3% 시대…"물가상승, 선제대응" [네팔 대홍수] 녹아내린 빙하가 만든 지진급 재앙…실종자만 1500명 육박 [기준금리 3% 시대] "가래 대신 '호미'로 막는다"…백투백 인상 후 속도조절 시사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메모리 더" 구매약정 2. 3배 폭증…깊어지는 K반도체 AI동맹 [단일레버리지 규제 한달] 일단 팔고, 문제 땐 규제→규제→규제…'무한반복' 끊어내야 [종합] 고유가 지원금에…2분기 가계소득 늘고 격차는 줄었다 [오피니언] 스페인의 銀함대와 요셉의 창고 中로봇, '챗GPT 모멘트' 오나 [the300] 민생·실용 외친 金·정책검증 날세운 張…내달 입법전쟁 예고 [국제] 꼬리 내린 메타, 25조 물고 日2시간 제한 [산업] 현대차그룹, 본부마다 'AX 챔피언' 뜬다 7년만에…이마트·신세계, 제 갈 길 간다 LG이노텍, 아마존 로보택시에 '카메라모듈' 공급 [금융] 목표 기준 연말 대신 6월말?…당국, 가계대출 페널티 논란 [바이오] 美FDA, '생존율 2배' 먹는 췌장암 신약 승인 [유니콘 팩토리] "저자극+고효능 '올인'…당당히 美 화장대 올랐죠" [ICT·과학] 배경훈 "방식 고민"…독파모, 새판 짜나 [건설 부동산] 吳 "500가구 정비권 이양, 사업 더 늦춰' [정책사회·문화] 4년제 대학, 학생 한명당 年 2073만원 지출…1년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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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로보택시 뚫은 LG이노텍..자회사 '죽스'에 카메라 모듈 첫 공급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의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죽스 로보택시에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로 LG이노텍이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축적한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죽스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카메라는 장착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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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마존 '죽스' 로보택시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 공급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의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죽스의 로보택시에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로 LG이노텍이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축적한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죽스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카메라는 장착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혹독한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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