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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K자율주행' 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예비심사 '순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예비심사청구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내 코스닥 상장을 노리던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들이 기술평가에서 탈락하거나 심사 과정을 자진 철회하면서 라이드플럭스만 남았기 때문이다. 라이드플럭스가 순조롭게 IPO를 추진할 경우 '자율주행 상장 1호' 타이틀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드플럭스는 최근 코스닥 지정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A·A)을 획득하면서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고 3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라이드플럭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공인받은 '탑티어급 원천 기술력'과 거래소의 눈높이를 충족한 '자본 효율성'의 정량적 근거를 기술평가 과정에서 증명해낸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는 전문평가기관 두곳으로부터 모두 '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 상장을 하려면 최소 한 곳에서는 A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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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남권을 '첨단산업 거점'으로..10년간 '42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자율주행, 미래 항공·우주 등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총 42조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의 영남권 사업은 △AI DV(인공지능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 제조 허브 구축 △핵심 부품 클러스터 구축 △제조 특화 AI(Manufacturing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첨단 분야 투자로 근원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미래 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한다는 목표다. 이날 장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모체가 되는 영남권에 신사업 분야 추가 투자를 실시해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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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반등 이어갈까…오늘 2분기 인도량 발표, 여름 옵티머스 양산 관심
테슬라 주가가 1일(현지시간)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2일 발표되는 올 2분기 전기차 인도량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테슬라는 올 2분기 전세계에서 39만6466대의 전기차를 인도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 늘어난 것이다. 테슬라가 공개한 시장 컨센서스는 40만8609대로 블룸버그 전망치보다 다소 높다. 40만대 안팎의 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44만~50만대였던 2023년과 2024년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테슬라의 분기 인도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4년 4분기에는 50만대에 육박했다. 하지만 딥워터 자산운용의 공동 창업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진 먼스터는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증가한다면 투자자들이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의 구독자수 추이와 로보택시 서비스의 성장세,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양산 일정 등이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지만 테슬라가 "핵심 사업(전기차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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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민선 9기 대도약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의 4년은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위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 사는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민생·평화·연대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핵심 전략은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 △교통혁신 △균형발전 △기본사회 실현 △민생경제 안정 △지속가능 도시 조성이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K아레나를 기반으로 관광·문화·상업 기능이 융합된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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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완성차와 'E2E 자율주행 기술 양산 개발' 계약 체결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완성차 고객사와 엔드 투 엔드(E2E·End-to-End)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양산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량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단계부터 주행 판단과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AI(인공지능) 모델이 통합 수행하는 E2E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사업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양산용 E2E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2027년 하반기 고객사 양산 적용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기존 비전 AI 기술을 넘어 차량의 주행 판단과 의사결정 영역까지 기술 범위를 확장하겠다"면서 "E2E 기술은 고도화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비롯해 레벨3 이상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E2E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주목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방향"이라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E2E 기반 아키텍처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자율주행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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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협력' 모멘타, 홍콩 증시 상장…조달 규모 1조원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가 다음 달 홍콩 증시에 상장된다. 조달 규모는 우리돈으로 약 1조1600억원이다. 현대차가 중국에 출시한 아이오닉 V에는 모멘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상태다. 중국 현지 언론에선 현대차도 모멘타 주주로 참여했단 보도가 나온다. 29일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모멘타는 이날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공모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주식 수는 약 1993만8000주로 공모가는 주당 295. 6홍콩달러다. 초과배정 옵션을 제외한 조달 규모는 약 58억9000만 홍콩달러(약 1조1600억원)다. 공모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GIC),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블랙록, 메르세데스-벤츠, BYD, 보위캐피털 등 15개 기관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약 29억4000만 홍콩달러(약 5783억원)를 투자했다. 모멘타 상장 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지분은 상하이자동차 9. 45%, GM 9. 37%, 메르세데스-벤츠 6. 39%, 토요타 1. 54% 등이다. 경제매체 차이신은 현대차도 모멘타 주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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