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K-뷰티 훈풍 탄 '6펜스', 20억 시드 확보…카카오·아모레 등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스타트업 6펜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K2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6펜스는 인플루언서에게 단순히 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기존 시딩 방식 대신, 실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활용해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 등 실제 판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전략에 즉각 반영한다. 현재 대표 제품 라인인 '멜트헤일로'를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홍진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메디힐에서 마케팅과 국내 이커머스를 총괄했으며,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으로 유명한 라운드랩에서는 CMO (최고마케팅책임자)와 글로벌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채널 총괄을 맡는 등 K-뷰티 브랜드 기획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
내년부터 중고차 '수수료' 전면 공개…7일 내 중대 하자 땐 계약 해제
내년부터 중고차 매매의 고질적인 폐단으로 꼽히는 '깜깜이 수수료'가 낱낱이 공개된다. 앞으로 중고차 매매업자는 각종 광고에 차량 가격은 물론 모든 수수료를 포함한 총액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고차 시장에 쌓인 낮은 신뢰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불투명한 매매가격과 각종 수수료 문제를 개선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높인다. 매매업자가 중고차를 인터넷 플랫폼에 광고할 때는 차량 가격뿐 아니라 모든 수수료를 포함한 총액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예컨대 기존에는 차량 가격 1000만 원만 표시됐다면 앞으로는 관리비 40만 원과 보험료 20만 원을 포함한 총액 1060만 원을 표시해야 한다. 중고차 민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성능·상태점검기록부 부실도 개선한다. 점검기록부 서식이 과거 차량 기준에 머물러 있고, 세부 점검기준과 점검 오류에 대한 처벌 근거가 미흡했기 때문이다.
-
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마케팅 부문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컬리 출신의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 신임 CMO는 컬리에서 사업 초기부터 11년 간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마케팅 부문을 맡아왔다. 특히 고객 세분화 기반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해 유저의 모객과 리텐션 상승을 주도하면서 컬리의 3조원대 매출 확장과 비용 효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닥터나우는 전 CMO 선임으로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진료의 유기적인 성장 공식과 질환별, 고객별 특성 데이터를 활용해 세분화된 마케팅 액션을 설계해 신규 이용자 확대와 기존 이용자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전 CMO는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 분야에 방대한 서비스 경험, 제휴 인프라, 데이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고도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
개인정보 침해사고 손해 책임 면책?…이통3사 불공정약관 시정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과도한 면책조항을 운영하던 3개 통신사가 이용약관을 바로 잡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3개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해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한 면책 조항 △회원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 관련 책임 전가 조항 △서비스 제공 관련 손해배상 제한 및 면책 조항 △묵시적 의사표시에 대한 동의 의제 조항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3개 통신사는 비암호화된 무선구간(와이파이)과 사설전화 교환시스템에 대한 불법적인 접속 및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사업자의 책임을 일률적으로 면책하는 내용의 조항을 운용했다.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따른 사업자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고, 이용자에 관련 책임을 떠넘기는 조항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각 사업자는 사고 발생 시 사업자의 고의·과실 등 귀책 사유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부담하는 내용으로 약관을 바로 잡았다. 일부 통신사는 제3자 부정 사용 등 회원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와 관련해 발생하는 사고 관련 책임을 '사업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만 한정했다.
-
해상국립공원 환경 주민이 지킨다…주민자율수거사업 확대
국립공원공단은 지역주민이 해양쓰레기 수거에 참여하는 주민자율수거사업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22개 섬의 94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자율수거사업은 지역주민이 수거활동에 참여하면 공단이 활동비를 지급하고 관할 지방정부가 운반선 등 처리장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2022년 8개 섬을 대상으로 시작된 주민자율수거사업을 통해 총 176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 참여 인원도 첫해 718명에서 지난해 3538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금오도의 10개 어촌계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주민 참여 기반의 해양쓰레기 관리체계가 강화됐다. 공단은 여름철 해양쓰레기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합동수거를 실시하고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해변에 수거 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거 주기를 5일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 기술자료 중국법인에 넘긴 세라젬…과징금 4.32억원 부과
안마의자 제조업체인 세라젬이 중소기업인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중국법인에 넘긴 행위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세라젬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3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가 적발한 세라젬의 하도급법 위반행위는 △부당한 특약 △정당하지 않은 기술자료 요구 △기술자료 유용행위 △기술자료 요구서면 미교부 등 총 4건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세라젬은 2019년 8월20일부터 2024년 1월8일까지 12개 수급사업자들과 17건의 금형제작 위탁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금형 제작과 관련된 지식재산의 소유권을 자신에게 귀속하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했다. 아울러 2021년 12월3일부터 2023년 8월11일까지 3개 수급사업자들에 중국법인인 천진세라젬의료기계유한공사의 현지 개발을 목적으로 금형도면 33건을 요구했고, 이를 받았다. 이어 2023년 10월5일부터 같은해 10월12일까지 수급사업자와 별도 합의 없이 3개 수급사업자의 금형도면 7건을 중국법인에 제공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사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