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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병의원 전문 온라인몰 '온그레이스케어' 확대 개편
지오영이 병·의원 대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체계를 강화한다.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은 4일 병·의원 의약품 전문 온라인몰 '온그레이스케어'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온그레이스케어에서는 지오영이 오프라인에서 취급하는 약 2만6000여 종의 의약품을 동일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온라인몰이 비급여 의약품 위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온그레이스케어는 원내 진료에 필요한 급여 의약품과 일반의약품까지 일괄 취급한다. 또 지오영 최대의 강점인 61개 전국 단위 물류센터와 배송망을 활용해 수요 변동이나 공급 상황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냉장·냉동 의약품과 생물학적 제제 등 온도 관리가 중요한 품목도 콜드체인 기반의 의약품 전문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품질·안전성을 확보한다. 다수의 의약품 유통 업체가 입점해 단순 중개 방식으로 운영되는 일부 제약사 온라인몰과 달리, 온그레이스케어는 지오영이 직접 모든 제품을 구매하고 재고 관리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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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에 10년만에 더샵…'더샵 관저아르테' 모하에 1.6만명 몰려
대전 관저지구에 공급되는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주말 3일간 약 1만6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포스코이앤씨는 견본주택 개관 첫날 오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이어지며 3일 동안 총 1만6000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관저지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포스코이앤씨가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 단지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특화 측벽과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했다. 동 간 간격을 넉넉히 확보하고 조경을 고려한 배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세대 내부는 전체의 약 90%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도 도입했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프리미엄 키친과 스타일링바스, 올인원 드레스룸, 건식 다용도실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다목적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멀티룸, 작은도서관,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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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그룹장 "계열사 연결·시너지로 그룹 성장"
"CJ는 다른 기업에 비해 이종 산업이 많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라이프스타일'이란 접점으로 하나로 묶입니다. 각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조직 사이의 교류가 깊어질수록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회그룹장이 최근 사내 행사에서 '연결과 시너지'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그룹장은 수년간 CJ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프론티어랩스를 진두지휘하며 스타트업을 많이 만났다. 그는 그동안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이 각사 필요에 따라 '각개전투'해왔다면 이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를 위해 서로 연결돼야한다고 설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 오디토리움 이 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Meet-up)' 행사를 열었다. 식품과 커머스, 물류, 콘텐츠 등 각 분야에서 갈고 닦아온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미래기획실 주도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그동안 계열사마다 독립해 운영돼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투자 조직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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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서 '영양상담'부터 '피트니스프로그램'까지 짜준다
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영업에 본격 나선다. 케어푸드 중심으로 구축해 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임직원 건강관리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B2B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EHS는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로, 최근 ESG 경영 흐름과 맞물려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서비스 패키지로, 단체급식 고객사가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한 종합 헬스케어 모델이다.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전담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전문 영양사가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솔루션과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성분 측정기', '미량 영양소 측정기', '노화도 측정기', '피부상태 측정기' 등을 도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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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1년, 미중 AI 경쟁의 현주소 [PADO]
딥시크가 최첨단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과 미국의 경쟁사들에게 충격을 준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그 이후로 중국 AI 기업들은 오픈AI, 구글 및 다른 주요 미국 기술 기업들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며 경쟁력 있는 모델을 잇달아 내놓았다. 그러나 AI가 연구실에서 직장, 가정, 그리고 휴대폰으로 확산되면서, 경쟁은 더 이상 가장 똑똑한 모델을 만드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AI 붐 초기에는 더 유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경쟁의 핵심이었죠. " 미국기업연구소(AEI)의 펠로우 라이언 페다시우크는 말한다. "이제 그 능력은 현실이 되었고 따라서 관건은 시장, 서비스, 그리고 제품 판매가 됐죠. " AI 기술이 대규모로 배포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중국과 미국의 기업 및 정책 입안자들은 AI 부문 발전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점점 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산업적으로 볼 때 AI는 5단 케이크와 같습니다.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지난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서 청중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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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가정의 달 선물하기 트렌드는 "C.A.R.E"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선물을 고르는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쓰임새와 체감 만족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실질적인 효용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CARE' 트렌드로 설명된다. 자기관리(Care)를 시작으로 합리적 럭셔리(Affordable Luxury) 해방(Relief) 지속 가치(Enduring value)로 확장되는 소비 패턴이다. 먼저 자기관리 관련 선물 수요가 증가했다. 피부관리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고 명품 바디케어 제품은 50% 증가했다. E쿠폰 가운데서는 뷰티와 헬스케어 상품권 매출이 82% 늘었다.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합리적 럭셔리 선물도 확대됐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매출은 224% 증가했다. 백화점 식품과 베이커리 상품 매출도 29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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