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관저지구에 공급되는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주말 3일간 약 1만6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포스코이앤씨는 견본주택 개관 첫날 오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이어지며 3일 동안 총 1만6000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관저지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포스코이앤씨가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
단지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특화 측벽과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했다. 동 간 간격을 넉넉히 확보하고 조경을 고려한 배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세대 내부는 전체의 약 90%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도 도입했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프리미엄 키친과 스타일링바스, 올인원 드레스룸, 건식 다용도실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다목적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멀티룸, 작은도서관,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전문 케어매니저가 상주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도 운영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7대로 계획됐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 예정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서대전IC와 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전 제3시립도서관도 계획돼 있다. 주변에는 병원과 학원, 카페, 식당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더샵 관저아르테' 분양가는 3.3㎡당 약 1835만원(발코니 확장비 별도) 수준으로 책정됐다. 타입별 분양가는 △전용 59㎡ 4억원대 △전용 84㎡ 5~6억원대 △전용 104㎡ 6~7억원대 △전용 119㎡ 7~8억원대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견본주택을 찾아주셨다"며 "실거주를 고려한 상담 문의가 많이 이어진 만큼 현장 분위기가 청약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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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5층까지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부터 119㎡까지다.
분양 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의무 거주기간은 없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 1747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