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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살해' 정재환, 집에 돌아와 롤렉스 챙겼다...모친도 "시계 어딨냐"
경북 경산시에서 친구를 살해한 정재환(24)이 체포 직전 사건 현장에 돌아와 롤렉스 시계를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재환은 지난 4일 새벽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에서 친구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피해자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갔던 B씨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B씨는 "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쯤 정재환 집에 도착했을 때 아직 경찰은 도착하지 않았다"며 "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기 어머니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재환이 부탁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사건 현장인) 집 안에 있던 롤렉스 시계와 차량에 있는 현금 2000만원을 내게 전달했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대화는 현장에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이뤄졌다. B씨는 사건 현장 훼손을 막기 위해 집으로 들어가려는 정재환을 말리고자 했지만, 정재환이 알몸 상태였던 터라 붙잡을 옷자락이 없어 집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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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알고보니 거액 유산 상속녀…"어머니가 집·상가 사줘"
배우 전원주가 어머니에게 여러 부동산과 명품 시계 등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고(故) 여운계의 제주 집을 방문한 뒤 함께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전원주는 식사 도중 갑자기 "내가 반지를 어떻게 했지?"라며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손가방에서도 반지가 나오지 않자 전원주는 다른 짐가방을 뒤졌고, 한참 찾은 끝에 휴지에 겹겹이 싸둔 명품 시계와 진주 귀걸이, 반지 등을 발견했다. 이를 본 선우용여는 "이런 데다가 싸두지 마라. 그냥 버리게 된다"고 당부했다. 전원주는 "이게 다 비싼 거다. 롤렉스 시계다"라며 "엄마가 물려주신 거다. '시집갈 때 제대로 못 해줬다. 이거 가져라'라고 하면서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처음 시집갈 때는 어머니가 잘해주시지 않았나. 남편 공부도 시켜주고 박사 학위 받을 때까지 다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마음에 안 드니까 안 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원주는 재혼 당시를 떠올리며 "반대하는 결혼 했다고 엄마가 맨몸으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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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플랫폼 바이버, 글로벌 매출 효과…누적 거래액 4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는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기록한 지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오는 8월 서비스 출시 4주년을 앞두고 이룬 성과로, 출범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보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회원 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거래액 성장세가 가팔라졌다는 설명이다. 바이버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인 바이버 쇼룸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3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며 "구독형 시계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 전문 수리 서비스 '바이버 업그레이드', 누적 이용 2만건을 돌파한 AI 컨시어지 '바이버 원' 등이 신규 이용자 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 거래 확대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바이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거래액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의 10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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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침대엔 '곰팡이'가..."면역력 약한 사람, 죽을 수도"
'자산 40억원대'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의 안방 침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에게 충격을 준다. 지난 7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제작진이 안방 짐들을 정리하던 중, 침대 패드 위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장면이 그대로 영상을 탔다. 과연 전씨처럼 곰팡이와 '밀접 접촉'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 9일 김상혁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곰팡이도 균종이 다양한데, 우리나라에선 건강한 사람보다는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만 위협적인 '기회감염'이 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사람이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로는 '기회감염'과 '토착성 감염'으로 나뉜다. 그중 '기회감염'은 건강한 사람이 곰팡이에 노출돼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저하자에게는 감염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킨다. 김 교수는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상 곳곳에 슬어 있는데, 전원주씨 침대처럼 곰팡이가 눈에 보일 정도면 곰팡이가 엄청 많다는 것"이라며 "침대 위에 누워 지내면 공기 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를 다량 흡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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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놀란 '40세' 골키퍼…비아그라 먹고 뛰는 잉글랜드? [월드컵 이슈]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끝내 조별리그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열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16강전이 펼쳐지고 있는 지금, 이번 대회를 뜨겁게 달군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메시도 극찬…국민 영웅 된 '40세' 골키퍼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슛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 첫 경기부터 이변을 연출했던 카보베르데는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아시아 신흥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카보베르데의 32강전 상대는 아르헨티나였다. 경기 시작 전만 해도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으나 보지냐가 골문을 지키는 카보베르데는 쉽게 함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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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대표팀 '15억원' 명품 시계 선물 반납…FIFA 규정 위반 우려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유명 유튜버로부터 받은 15억 상당의 명품 시계 선물을 받았다가 돌려줬다. 5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30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를 반납했다. 시계는 유튜브 채널 '스티브윌두잇'을 운영하는 스티브 델레오나르디스가 선물했다. 스티브는 지난 32강전에서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이기는 데 200만 달러(한화 약 30억 6000만원)를 걸었다. 스티브는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대 0으로 이기면서 상금을 따냈고, 멕시코 축구 대표팀 선수 전원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다. 스티브의 SNS엔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게시됐다. 하지만 멕시코 축구협회가 선수들에게 시계를 반환하라고 명하면서 선수들은 시계를 스티브에게 돌려줬다. 이같은 멕시코 축구협회의 조처는 해당 선물이 FIFA 윤리 규정에 위반돼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단 우려에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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