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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FEARX' 운영사 피어엑스, 상반기 흑자 기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을 연고로 하는 e스포츠 구단 'BNK FEARX' 운영사 피어엑스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3억8000만원, 영업이익 4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어엑스는 리그오브레전드(LoL)·FC온라인 등 주요 종목의 프로 선수단을 두고 있으며, 자회사로는 종합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 롤큐가 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매출 75억원 대비 약 12%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억6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으로 약 81% 늘어나며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 개선은 △LCK·FC온라인 종목의 상금 수익 △BNK금융그룹을 비롯한 파트너십 확대 △부트캠프 운영 △게임 스킨 판매 등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성장이 함께 견인했다. 피어엑스는 지난해 ASI(아시아 쇼다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창단 첫 리그오브레전드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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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이정후·송성문 메이저리그 '생중계' 나선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실시간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와 협약을 맺고 이날부터 오늘 10월까지 메이저리그 정규·포스트시즌 경기를 하루에 한 경기씩 실시간 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정후, 송성문 등 한국 선수 소속팀 경기를 포함해 주요 경기만 중계한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업해 리그오브레전드(LoL) 단기 컵 대회 '2026 롤 케스파(KeSPA) 컵' 전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이 대회에는 T1, 젠지 등 국내 LoL 리그 'LCK' 소속 10개 팀이 참가했고 총상금은 5200만원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예선부터 다음 달 18일 결승전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는 참가 팀 인사 영상 등 사전·현장 콘텐츠가 게재된다. 콘서트 라인업도 확대한다. △지난 6월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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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명예경찰 '경장' 됐다…"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리그 오브 레전드(LoL)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명예경찰 돼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에 나선다. 경찰청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이 선수를 명예경찰이자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경찰 계급은 사이버수사 분야 경력경쟁채용 계급과 같은 '경장'으로 정했다. 경찰은 이 선수가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데다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자기관리와 집중력, 절제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선수는 경찰이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도' 홍보영상과 포스터 제작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자진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선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직접 서명했다. 경찰은 치유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도박 중독을 극복한 청소년들에게 이 유니폼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찰은 사이버도박에 중독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유하기 위해 지난 5월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자진신고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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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상금에 7억5000만명 열광…세계는 e스포츠 판 키우는데 한국은?
━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올해 이란 전쟁 여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EWC가 사우디 리야드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100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 200개 이상의 e스포츠 구단이 참가했다. 국내 e스포츠 대회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진 것과 반대로 글로벌에서는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4년 시작한 EWC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 EWC는 전 세계 140개국 7억5000만명이 총 3억5000만시간을 시청했다. 97개 파트너사를 통해 28개 플랫폼에서 35개 언어로 중계됐다. 올해 EWC는 24개 종목, 총 25개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7500만달러(약 1030억원)다. 재단은 올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팬들은 자신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어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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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급 인기 누리던 '스타 레전드'…이젠 '별풍선'으로 버틴다
━젠슨 황이 치켜세운 e스포츠 종주국…'스타 레전드'는 개인방송서 버틴다 ━ "한국은 e스포츠를 발명했고, 관람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6월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에서 이상혁(페이커) 선수에게 사인한 RTX 5090을 건네며 한 말이다.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수장이 치켜세운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은 2000년대 초반 스타크래프트1을 앞세워 세계에서 가장 먼저 e스포츠를 직업과 산업으로 만들었다. 프로팀, 방송리그, 전용 경기장, 팬덤, 선수 연봉 체계가 스타1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그러나 원조 격인 스타1은 지금 공식 프로리그 없이 개인방송과 팬 후원에 기대 명맥을 잇고 있다. 2004년 7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한빛스타즈와 SK텔레콤 T1의 스타1 프로리그 결승전에 약 10만명이 몰려 함성을 질렀다. 같은 날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 관중 1만5000명의 여섯 배가 넘었다. 스타1 프로리그는 2003년 출범해 2016년까지 이어졌고, 전성기인 2008년에는 참가팀이 12개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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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올해 이란 전쟁 여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EWC가 사우디 리야드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100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 200개 이상의 e스포츠 구단이 참가했다. 국내 e스포츠 대회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진 것과 반대로 글로벌에서는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4년 시작한 EWC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 EWC는 전 세계 140개국 7억5000만명이 총 3억5000만시간을 시청했다. 97개 파트너사를 통해 28개 플랫폼에서 35개 언어로 중계됐다. 올해 EWC는 24개 종목, 총 25개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7500만달러(약 1030억원)다. 재단은 올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팬들은 자신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어해서다. 재단은 크리에이터를 지난해 35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확대 모집하는 한편 크리에이터의 성장 지원을 위한 총 200만달러(약 31억원)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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