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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6월 복귀인데 안현민 AG 대표팀 탈락→윤동희·박준순 선발... 부상 선수 '다른 해석' 무슨 차이였나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외야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엔트리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류지현(55) 대표팀 감독, 조계현(62)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53)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명단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대회처럼 만 25세 이하 선수들을 주축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와일드카드는 만 29세 이하에서 3명 선정했다. 아시안게임 기간 KBO리그가 중단 없이 가는 관계로 구단별 인원도 와일드카드 포함 최소 1명, 최대 3명으로 정해졌다. 나이로 제한하자 의외로 골치가 아팠던 포지션이 외야다. 만 25세 이하 젊은 중견수가 많지 않았고 펀치력 있는 코너 외야수도 의외로 찾기 어려웠다. 다행히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김지찬(25)이 건재했고 2년 차 박재현(20)이 58경기 타율 0. 282로 가능성을 보이면서 중견수는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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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화 정우주 탈락→류현진의 묵직한 위로 "다음에 기회가 있다, 실망하기에는..." 사령탑도 보듬었다 [대전 현장]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류현진(39)이 대표팀에서 탈락한 팀 내 후배인 정우주(20)를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화는 32승 1무 28패를 마크하며 KIA와 승차를 '0'으로 만들었다. 한화는 0. 533의 승률을 마크하며 0. 532의 승률이 된 KIA를 5위로 내려 앉히고 4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류현진이었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류현진은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사령탑도 류현진의 투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이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도 역시 나이스 피칭으로 팀 승리를 이끌어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길어야 5이닝 정도 던질 거라 생각했는데, 2회부터 투구 수를 줄이면서 (6회까지) 던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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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9세 신인 KIA전 또 선발 출격! 벌써 '5G' 연속→리드오프 주전 자리 꿰차나... '국가대표 2명 포함' 선발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가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지난 9일 KIA에 4-6으로 패했으나, 전날(10일) 짜릿한 4-3,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주중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최근 리드오프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올해 19세 루키 오재원이 5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는 게 눈에 띈다. 오재원은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7일 롯데전에서는 무려 6타수 4안타 3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어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타점, 9일 KIA전에서는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라내며 자신의 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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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문보경·곽빈·윤동희 포함' 류지현호, 2026 AG 최종 명단 24명 확정 [광화문 현장]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차명주(53)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과 조계현(62) KBO 전력강화위원장과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엔트리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 대회처럼 '만 25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로 자체 발탁 규정을 두기로 했다. 생일에 상관없이 2001년생까지 해당한다. 조계현 위원장은 기본 선발 원칙으로 "첫째 만 25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와일드카드는 만 29세 이하 선수로 정했다. KBO 리그 중단 없이 가기 때문에 구단별 인원을 와카 포함 최소 1명 이상 3명 이하로 분배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노시환(26·한화 이글스), 문보경(26·LG 트윈스), 곽빈(27·두산 베어스) 등 와일드카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7년 만의 2라운드(8강) 진출 멤버들이 후배들을 이끌고 금메달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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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트레이드 이래서 안 해도 되는구나 '8구→11구' 진짜 끈적끈적... '용큐놀이' 후예가 탄생했다
한화는 지난 시즌까지 자리를 확 꿰찬 중견수가 없어 고심이 깊었다. 늘 많은 후보가 있었고, 그래서 A급 중견수 확보를 위한 트레이드 또는 프리에이전트(FA) 영입 이야기가 돌았다. 그러나 이제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신인 오재원(19)이 있기 때문이다. 오재원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장 기회를 잡고 있다.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7일 롯데전에서는 무려 6타수 4안타 3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월요일(8일) 휴식일이 지난 뒤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결과는 4타수 1안타 1타점. 이어 10일 KIA전에서는 비록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또 볼넷을 2개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해냈다. 무엇보다 그 과정이 좋았다. 상대 투수를 끈덕지게 괴롭히는 모습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오재원은 1회말 첫 타석부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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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공동 1위' 키움 끝내기 안타에는 '스토리'가 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끝내기 안타는 16번 나왔다. 10일 현재 총 305경기를 치렀으니 비율은 5. 2%다. 20경기에 한 번꼴, 그리 흔치는 않은 셈이다. 그 중에서도 4번씩이나 기록한 팀이 둘 있다.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다. 그 다음으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2번,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가 1번씩 짜릿함을 맛봤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아직 없다. 특히 눈길을 끄는 팀은 키움이다.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끝내기 안타에 관한 한 '명가'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게다가 키움의 끝내기 안타에는 스토리와 감동이 숨어 있다. 지난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NC전. 경기 중반까지 1-5로 끌려가던 키움은 8회말 최주환(38)의 2루타로 6-6 동점에 성공했다. 9회말에는 김건희 이형종 서건창의 안타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다시 최주환이 상대 마무리 류진욱에게서 중전 안타를 떠뜨려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최주환의 끝내기 안타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그가 팀내 야수 최고령 선수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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