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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기, 브레이크가 없다' 관중 더 증가... LG>삼성>두산>롯데 '평균 2만명'
프로야구 인기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말 그대로 천정부지(天井不知),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전체 720경기 중 107경기(14. 9%)를 소화한 가운데 관중과 중계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도 더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선두 KT 위즈 '관중 증가율도 1위'━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3일까지 올 시즌 누적 관중은 190만 1757명으로 지난 시즌 같은 기간의 177만 9040명보다 6. 9%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773명으로 지난해 1만 6627명보다 1100명 이상 늘었다. 역대 최다인 1231만 2519명을 기록한 2025년을 넘어서는 페이스다. 구단별 평균 관중에서는 LG 트윈스가 2만 3705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 라이온즈가 2만 3593명으로 근소하게 추격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2만 1550명)와 롯데 자이언츠(2만 39명)가 역시 2만 명을 넘어서며 뒤를 잇는다. 10개 구단이 모두 평균 1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증가율에서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가 36%로 최고를 나타냈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도 관중이 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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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가족이죠" 바쁜 배우 스케줄에 본방 못 봐도 하이라이트 사수! 부산은 왜 자이언츠에 열광하나 '토박이가 직접 밝혔다'
배우 정우(45)는 부산광역시 범일동 태생의 '진짜'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유명하다. 그가 한국 영화계 주목을 받은 것도 부산을 무대로 한 2009년 개봉의 영화 '바람'이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해, 경상남도 출신 억양을 잘 살린 남자 주인공 역할로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바람'의 후속작이자 자신이 직접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은 '짱구(4월 22일 개봉)'의 홍보를 위해 롯데-한화전 시구에도 나섰다. 동료 연예인이자 부산시 홍보대사 하하(47)가 빌려준 롯데 리미티드 점퍼를 입고, 전준우(40)에게 직접 사인을 받으며 좋아하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부산 롯데 팬 그 자체였다. 정우는 시구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 부모님이 서면에서 서점을 오래 하셨다. 범일동에서 태어났고 서면에서 학교 끝나고 떡볶이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추억이 많다"고 떠올렸다. 이어 "하하 형은 '짜베이(가짜의 부산 사투리)' 부산 사람이고 개그맨 양상국 씨는 김해 사람이다. 내가 진짜 부산 사람"이라고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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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참 안 맞네" 김태형도 안타깝던 日 고교 출신 33세 노망주, '패패패패패승' 롯데 구해내다
롯데 자이언츠 노망주 현도훈(33)이 2년 만의 1군 무대에서 안정적인 활약으로 팀 연패를 끊어냈다. 현도훈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7회초 등판해 1이닝 퍼펙트로 롯데의 6-1 승리를 지켰다. 반격을 시도하던 롯데의 흐름이 완벽히 끊겼다. 현도훈은 정수빈에게 포크와 커터를 떨어트리며 헛스윙을 유도했다. 베테랑 정수빈 역시 쉽게 속지 않았지만, 5구째 직구를 건드려 1루 땅볼 아웃됐다. 후속타자 박지훈 역시 몸쪽 낮게 들어오는 3구째 직구를 건드려 유격수 땅볼 아웃됐다. 가장 까다로운 타자 박찬호 역시 다양하게 들어오는 공을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다. 몸쪽, 바깥쪽 슬라이더와 커터에 스트라이크를 내주더니 5구째 커터를 건드려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현도훈은 지난 14일 1군 콜업 후 3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다. 5⅔이닝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세부 기록도 좋다. 덕분에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도 빛이 바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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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준용, 깔끔하게 피니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최준용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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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지강 '1이닝 깔끔히'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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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피날레는 90도'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박정민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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