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마이너 14타수 1안타→콜업 후 희플+볼넷+도루' 송성문, 메이저가 딱이네... 팀은 연장 끝내기 역전패 [SD 리뷰]
마이너리그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했던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엿새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볼넷과 도루, 타점까지 올리며 맹활약했다. 송성문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로 활약했다. 지난 25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송성문은 3경기에서 1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으로 특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이날 엿새 만에 빅리그에 콜업됐다. 전날 경기에서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함이었다. 안타는 없었지만 충분히 제 역할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 202에서 0. 198(116타수 23안타)로 내려갔고 출루율과 장타율도 0. 305, 0. 263에서 0. 304, 0. 259로 소폭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563. 2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1루 주자 더스틴 해리스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이닝이 종료돼 타석 기회를 다음 이닝으로 넘겨야 했다.
-
김민재에 '전설'까지 소환했다! 독일 매체 감탄... "조나탄 타의 백업? KIM은 그 이상" 평점도 팀 내 상위권
한국 축구대표팀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새 시즌 개막전부터 독일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적인 수비에 과감한 공격 가담까지 선보이자 현지 매체는 김민재를 뮌헨의 레전드와 비교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지난 23일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꺾었던 뮌헨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화끈한 승리를 챙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까지 분데스리가 2연패를 달성한 뮌헨은 올 시즌 3시즌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김민재는 슈퍼컵에 이어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격했다.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루며 8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뮌헨에는 김민재를 비롯해 우파메카노와 독일 국가대표 조나탄 타 등 정상급 센터백들이 포진해 있다.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뱅상 콩파니 감독은 시즌 초반 공식전에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조합에 연이어 선발 기회를 주고 있다.
-
'역시 철기둥! 개막전 선발 활약' 김민재가 자물쇠 채우자 골 폭풍... 뮌헨, 슈투트가르트 5-1 완파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30)가 선발로 나서 84분간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바이에른 뮌헨도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 개막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1로 완파했다. 지난 23일 슈퍼컵 우승에 이어 정규리그 첫 경기도 완승으로 장식하며 리그 3연패를 향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슈퍼컵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짝을 이뤄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승부가 뮌헨 쪽으로 크게 기운 후반 39분 또 다른 센터백 자원인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선제골은 뮌헨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을 우파메카노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후반 7분 수비 진영 패스 실수 탓에 요사 파그노만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불과 3분 뒤 마이클 올리세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후 뮌헨의 일방적인 골 잔치가 이어졌다.
-
[오피셜] '충격' 고우석 결국 또 퇴출 날벼락! '양도 지명(DFA)' 처리, LG 복귀도 거절했는데 어떻게 되나
KBO 리그 최고의 클로저로 활약한 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았던 고우석(28)이 또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처리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제 고우석은 더 조건이 나은 새로운 팀을 찾거나, 아니면 40인 로스터 제외 상태에서 미네소타의 트리플A 구단인 세인트 폴에 잔류한 채 계속 공을 던질 전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은 29일(한국 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 내 1위 유망주인 외야수 워커 젠킨스를 콜업한 대신, 40인 로스터에 그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투수 고우석을 DFA 조처했다. 외야수 앨런 로덴도 트리플A로 옵션 강등(40인 로스터에는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미네소타는 이날 오전 9시 10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위치한 홈구장 타깃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치른다. 그리고 젠킨스는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최근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의 고관절 부상이 악화되면서 외야수 자리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었다.
-
이강인 영입했지만 UCL 우승 확률 고작 3% "ATM은 항상 들러리"... 김민재 뮌헨은 "최소 4강"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까지 품으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향한 평가는 예상보다 박했다. 반면 김민재가 뛰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별들의 무대' 정상에 도전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6~20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총 36개 팀이 참가하는 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각 팀이 서로 다른 8개 팀을 상대로 홈 4경기와 원정 4경기를 치른다. 최종 순위 1~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16강 티켓을 다툰다. 25~36위는 그대로 탈락한다. 추첨 결과 아틀레티코와 뮌헨은 나란히 1포트에 속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아틀레티코에는 올여름 이강인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시즌까지 프랑스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3시즌 동안 세 차례 리그 우승과 두 번의 UCL 정상 등 화려한 경력을 쌓은 뒤 아틀레티코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
이럴 수가 "백혈병 약혼녀 돌보러 고향팀으로 이적" 전 세계 울린 24살, 브레멘 간 이유 "돈·커리어 말고 사랑"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에렌 딩치(24)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약혼녀를 위해 고향 팀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 이적했다. 독일 '빌트'는 "딩치가 올여름 프라이부르크를 떠나 브레멘으로 1년 임대 이적한 배경에 약혼녀의 투병이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딩치는 지난 17일 브레멘과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브레멘 유소년팀에 합류해 2020년 1군에 데뷔한 딩치는 하이덴하임을 거쳐 2024년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그러나 올해 초 약혼녀 신야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항암 치료 중인 약혼녀가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고향에서 치료받기를 원했고, 딩치 역시 "그녀가 집과 가까운 곳에 있고 싶어 했다"며 브레멘 복귀 이유를 밝혔다. 원소속팀 프라이부르크도 선수의 개인사를 배려해 이적 조건을 양보했다.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을 제외했으며, 임대료 역시 약 40만 유로(약 6억 4000만원) 수준으로 낮췄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투병 사실을 알린 뒤 독일골수기증센터(DKMS) 등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루이스 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루이스 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