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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음달 1일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 회동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달 1일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원내대표단을 만나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진행 상황과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전현직 대통령 만남을 통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여권 내 갈등의 봉합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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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넘어 길거리까지 병동으로…베네수 강진 사망 최소 235명
베네수엘라 강진 사상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베네수엘라 경제 혼란이 구조 작업 난항으로 이어져 피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등 국제사회는 앞다퉈 구조·구호 물품 제공 및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전날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알라바도 보건장관은 국영 TV를 통해 "지진 발생 이틀째인 이날도 강력한 여진이 계속 느껴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진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각각 최소 188명, 152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현재 200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됐고, 157명이 실종된 상태"며 "최소 250채 건물이 파손돼 약 3000가구가 집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병원(8곳), 쇼핑센터(20곳), 공공 기반 시설물(46곳) 등의 피해가 컸다고 한다. 베네수엘라 적십자사 본부, 프랑스 대사관 등도 심하게 손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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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4선 중진 만나 張 거취 논의…"논란 종식 돼야 당 안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당 4선 중진 의원들과 만나 지방선거 이후 당 운영 방향 및 장동혁 대표 거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4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지방)선거 이후 대책에 대해 다양한 말씀을 들었다. 의원들의 의견을 잘 취합해 원내 운영과 당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원 구성 문제에 대해 4선 의원들의 말씀을 듣고, 사퇴 논란에 대한 말씀도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이 장 대표 거취 문제가 조속히 결정돼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빠르게라는 게 1~2주 내라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방송에서 내년 2월까지 (사퇴를) 이야기한건 '그렇게까지 이 논란이 지속돼야 되겠느냐'는 취지"며 "그때(내년 2월)까지 퇴진해야 된다라는 취지가 아니고, 사퇴와 관련된 논란이 그 이전에는 종식이 돼야 당이 빨리 안정을 찾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이해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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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李대통령에 '당대표 출마'...'잘하라'고 하셨다더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민주당 의원의 만찬 뒷이야기를 전했다. 박 의원은 "송 의원이 이 대통령에게 차기 당 대표 출마를 이야기했고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4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저랑 송 의원은 거의 특수관계일 정도로 가깝다. 송 의원과 어제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18일 이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후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개 만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전당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는 것이다. 전날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미국으로 떠난 송 의원은 오는 27일 귀국길에서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송 의원이 (대통령에게) '자기가 3자 구도로 가서 결국 김민석 국무총리와 단일화하는 방안, 그래서 결선 투표에서 (표가) 모이는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 이런 얘기를 드렸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이 대통령은 '잘하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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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 진구도 배신했다...이준영 이주명 주도권 가져올까?[종합]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 트리오의 맹활약에 '빌런' 전혜진이 폭주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7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강방글(이주명), 박봉기(이성욱)가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을 상대로 승기를 거둔 가운데 벼랑 끝에 몰린 강재경이 한층 대담하게 움직이며 승계 전쟁의 판을 뒤흔들었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수도권 8. 9%, 전국 8. 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군 기준)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으로 한 배를 타게 된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시작부터 거센 견제에 직면했다. 강재경은 강방글의 유학 시절 파티 사진들을 짜깁기한 게시물을 사내 커뮤니티에 올리며 낙하산 인사 프레임을 씌웠고 최성물산 전무 나은세(이서안) 역시 황준현과 강방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전략기획팀의 신뢰도에 흠집을 내려 했다. 쏟아지는 여론전에 이를 악물고 기회를 엿보던 전략기획팀은 마침내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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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빨간 스파게티 먹을 때…할머니 미트볼로 떼돈 번 사나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면 빨간색 볼로네제 스파게티를 흔히 주문하곤 한다. 스파게티와 곁들여 나오는 미트볼도 없으면 섭섭한 메뉴인데, 이 미트볼로 수천억원의 자산을 일군 사람이 있다. 최근 미국 대형마트에 델리(즉석조리) 식품납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마스 크리에이션즈 창업자 대니얼 만치니다. 대니얼 만치니는 1921년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니콜라 만치니, 안나 만치니 부부의 손자다. 이 이민자 부부는 뉴욕 브루클린 베이리지에 정착했고 다섯 자녀를 키웠고 이들의 자녀도 함께 살았다. 할머니가 된 안나는 이탈리아 음식을 일주일 내내 요리해 가족들을 먹였다. 음식을 좋아했던 대니얼 만치니는 15세 즈음에 가장 좋아하던 미트볼과 정통 이탈리안 소스 만드는 법을 할머니에게 배웠다. 비법이라고 생각했던 재료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소고기, 신선한 통달걀, 로마노 치즈, 양파, 파슬리, 소금과 후추 약간, 그리고 적당량의 빵가루. 단 7가지였다. 이 7가지 재료가 훗날 마마스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진짜 재료만 쓴다는 브랜드의 뿌리가 바로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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