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4선 중진 만나 張 거취 논의…"논란 종식 돼야 당 안정"

정점식, 4선 중진 만나 張 거취 논의…"논란 종식 돼야 당 안정"

박상곤 기자
2026.06.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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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재 4선의원들과 오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6.24.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재 4선의원들과 오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사진=김근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당 4선 중진 의원들과 만나 지방선거 이후 당 운영 방향 및 장동혁 대표 거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4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지방)선거 이후 대책에 대해 다양한 말씀을 들었다. 의원들의 의견을 잘 취합해 원내 운영과 당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원 구성 문제에 대해 4선 의원들의 말씀을 듣고, 사퇴 논란에 대한 말씀도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이 장 대표 거취 문제가 조속히 결정돼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빠르게라는 게 1~2주 내라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방송에서 내년 2월까지 (사퇴를) 이야기한건 '그렇게까지 이 논란이 지속돼야 되겠느냐'는 취지"며 "그때(내년 2월)까지 퇴진해야 된다라는 취지가 아니고, 사퇴와 관련된 논란이 그 이전에는 종식이 돼야 당이 빨리 안정을 찾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이해하면 된다"고 했다.

이날 회동에는 정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태호·박덕흠·윤영석·한기호 의원이 참석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5선 의원들과 회동한 데 이어 이날 4선 의원 오찬·만찬, 25일 추가 오찬 등을 통해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4선의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왼쪽 시계방향으로 김태호 의원, 정 원내대표, 한기호 의원, 박덕흠 의원, 윤영석 의원. (공동취재) 2026.6.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4선의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왼쪽 시계방향으로 김태호 의원, 정 원내대표, 한기호 의원, 박덕흠 의원, 윤영석 의원. (공동취재) 2026.6.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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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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