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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100만개 팔렸는데…"돌 씹었다" 맥도날드 버거 '판매 중단'
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서 돌이 씹힌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돼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2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지난달 30일 판매가 중단됐다. 이 제품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출시됐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해마다 국내산 식자재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맛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당초 오는 12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제품을 섭취하던 고객들로부터 '돌 알갱이를 씹었다'는 민원이 연이어 접수됐다. 한국맥도날드는 동일한 문제가 3건 이상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제품 판매를 중단하는 내부 기준에 따라 출시 20여일 만에 판매 종료를 결정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원재료를 공급한 농가, 납품업체와 함께 돌 알갱이의 혼입 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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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브랜드 만드는 법은"…'배민' 창업자 김봉진의 꿀조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가 아무리 멋있어도 사업이 잘 안되면 그 브랜드도 없어집니다. 별로 안 멋있어도 사업이 잘 되고 오랫동안 유지되면 그 브랜드는 살아남습니다. 진짜 좋은 브랜드는 '브랜드 하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 배달의민족(배민)을 창업한 김봉진 그란데클립 대표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콘 26'에서 브랜드를 사업의 목적이 아닌 하나의 수단으로 규정한 뒤 "화려한 브랜딩보다는 제품과 운영, 이 모든 것을 지탱하는 조직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주최한 이번 브랜드콘은 각 브랜드의 성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00여명의 참가 접수를 받은 가운데 사전 신청에 4000여명이 몰리며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봉진 대표는 2000년대에 디자이너로 로고와 웹사이트를 만들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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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계 쿠팡 자리매김"… 200억 신규 투자유치 나선 마이스터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말에도 가전 설치·A/S(수리) 기사 호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마이스터즈가 2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유치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운영 시스템(OS)을 고도화해 기사별 서비스 편차를 최소화하고, 블루칼라 현장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2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스터즈는 최근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수이제네리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약 1년 만의 신규 투자유치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근 삼성증권을 IPO(기업공개) 주관사로 선정, 코스닥 상장 준비에도 착수하며 스케일업(외형확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2019년 2월 설립된 마이스터즈는 가전 설치·A/S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AI 기반 현장 서비스 운영 플랫폼이다. 기존 가전설치·A/S 시장에서는 기업이 고객과 기사·엔지니어 사이에서 일정 조율부터 작업 지시, 진행 상황 확인, 작업 완료 보고, CS(고객 응대)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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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옥수수·홍천 쌀, 맥도날드 메뉴 된다…지역상생 협약
행정안전부는 27일 한국맥도날드와 충북 충주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경남 진주시·창녕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 찰옥수수를 활용한 햄버거와 홍천군 쌀을 활용한 사이드 메뉴 등이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협약은 4개 시·군과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맥도날드는 협약에 따라 충주시 찰옥수수를 활용한 햄버거와 홍천군 쌀을 활용한 사이드 메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홍천군 쌀을 활용한 건강 간식 메뉴는 지난 23일부터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협력은 행안부가 추진해온 지역·기업 상생 모델과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연계해 추진됐다. 양측은 지난해 7월부터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공모 등을 통해 협업 지역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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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서 2억 배상받은 이 여성..."감자튀김 먹고 화상" 맥도날드에 소송
미국의 한 여성이 맥도날드에서 판매한 감자튀김이 지나치게 뜨거워 입과 혀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캐서린 루옹고는 지난 3월5일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 인근 맥도날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먹은 뒤 부상을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루옹고 측은 감자튀김이 "사람이 먹기에 안전하지 않을 정도로 과열돼 있었다"며 매장 직원들이 안전한 상태의 음식을 제공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감자튀김을 먹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위험에 대해 충분한 경고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소장에는 루옹고가 입과 혀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신경계에도 충격을 받아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부상으로 한동안 일상생활과 업무를 하지 못했고 치료비도 직접 부담했으며 후유증이 영구적으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한 인디펜던트의 문의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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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버거' 100만개 판매…'클리커' 굿즈 출시
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충주시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와 충주시 마스코트 '충주씨'를 활용한 한정판 '옥수수 클릭커' 키링으로 구성됐다. 클릭커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소리와 촉감을 즐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굿즈다. 지역 마스코트를 굿즈에 적용한 건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서 처음이다. 메뉴뿐 아니라 굿즈에도 지역의 상징을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협업을 준비했다. '한국의 맛'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충주시와 함께 한정판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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