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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 '이사통'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2'서 강렬 눈도장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현리가 냉혹한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액션으로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었다. 지난 2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이하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현리는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용병팀을 이끄는 S급 킬러 큐를 연기했다. 작전 현장을 지휘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과 스케일을 한층 끌어올렸다. 1, 2회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현리는 유창한 일본어와 서늘한 눈빛으로 팜므파탈 킬러의 존재감을 각인했다. 제이(오카다 마사키)와의 통화에서 "일하는 중이니까 방해하지 말고, 빨리 용건이나 말해"라고 무심하게 받아친 데 이어 정진만(이동욱)을 기억하느냐는 질문에는 "기억나지"라고 짧게 답하며 두 사람의 과거를 궁금하게 했다. 3, 4회에서는 큐와 정진만의 얽힌 인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과거 청소부로 위장해 작전에 투입된 큐는 테러리스트에게 붙잡힌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결정적인 순간 숨겨둔 실력을 꺼내 보이며 정진만에게도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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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부활→김혜준 각성…'킬러들의 쇼핑몰2' 더 커진 전쟁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동욱의 귀환과 김혜준의 성장, 한층 확장된 액션을 앞세워 돌아온다.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과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시즌2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죽음을 위장했던 정진만의 행방이다. 시즌1 말미 생존이 확인된 정진만은 조카 정지안을 지키기 위해 바빌론의 기밀을 빼내는 위험한 작전에 뛰어든다. 시즌2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정진만의 행적과 적진 한복판을 겨냥한 반격 과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과거 용병 시절부터 악연을 이어온 베일(조한선)과의 재회도 예고돼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킬러들의 세계를 떠나려는 정지안의 선택이다. 시즌1에서 목숨을 건 사투 끝에 머더헬프를 지켜낸 정지안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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