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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 여전히 떨린다" 보이그룹 앤팀(&TEAM) 의주 오늘(30일) 두산 시구 나선다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앤팀(&TEAM)' 의주가 장식한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의주는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지난해 9월 키움전에서 앤팀 멤버 마키와 함께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정수빈의 '찐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의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대해 주신 두산 베어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르려니 여전히 떨리는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인조 보이그룹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후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로 밀리언셀러 달성과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에서 성공적인 정식 데뷔를 알렸다. 오는 9월 8일에는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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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종 추천형 늘리고 논술 개편…의예과는 면접형 도입
한양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2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추천형) 346명, 학생부종합(추천형) 300명, 학생부종합(서류형) 518명, 학생부종합(면접형) 138명, 고른기회 113명, 사회통합 5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58명, 논술전형 233명, 실기·실적전형 110명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추천형, 서류형, 면접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고른기회의 경우도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한양대 수시모집의 핵심은 학생부종합 추천형 확대와 의예과 면접형 신설, 사회통합전형 도입, 논술전형 평가 방식 변경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추천형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약 100명 늘고 선발 모집단위도 확대됐다. 추천형은 학교별 재적 인원의 11% 이내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의예과는 기존 서류 100% 전형으로 선발하던 16명을 모두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변경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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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에 '디지털 금거래' 방긋…밤새 사고판다
금리·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와 AI(인공지능)·반도체 업종 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금·은에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4시30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에서 e금은 그램(g)당 20만6400원에 거래되며 전월 말 대비 상승폭을 1만7900원(9. 50%)으로 키웠다. 같은 시각 e은은 3115원으로 372원(13. 56%), e플래티넘은 8만3600원으로 7100원(9. 28%)의 월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단은 귀금속·원자재 등 실물자산(RWA)에 대한 23시간 거래를 중개한다. 한국금거래소 등이 발행하는 상품권에 대한 매수·매도 호가거래를 지원한다. 세금·수수료 부담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보다 덜하고, e금의 경우 KRX금현물 대비 시세가 낮게 형성되기도 한다고 비단은 설명했다. e금의 전일 오전 9시 거래가는 20만6700원으로 같은 시각 기록된 KRX금현물 미니금 시가(20만8180원)보다 저렴했다. 비단은 "금뿐 아니라 은·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다양한 실물자산을 간편하게 거래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실물자산을 디지털 상품으로 제공하며 거래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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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앨범 냈다 하면 200만장 거뜬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5개 앨범 연속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는 지난 26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2만 2,369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5집 'ORANGE BLOOD'(오렌지 블러드),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에 이어 다섯 작품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중 'ROMANCE : UNTOLD'는 트리플 밀리언셀러다.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HE SIN : BLISS'는 일본 발매 당일 16만 5,958장이 판매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14개를 모두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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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날개 없이도 날아온 뚝심의 10년 [뉴트랙 쿨리뷰]
그룹 SF9의 10년을 설명하는 단어는 대박보다 버팀이다. 누구나 아는 메가 히트곡이 있는 팀은 아니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던 순간에도 음악과 무대를 놓지 않았다. 그렇게 묵묵히 걸어온 시간이 마침내 데뷔 10주년과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이어졌다. SF9은 지난 26일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를 발표했다. 2020년 정규 1집 'FIRST COLLECTION'(퍼스트 컬렉션) 이후 약 6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이자 지난 3월 시작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의 본편이다.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를 뜻하는 앨범명에는 10주년의 'TEN'까지 겹쳐 넣었다. 최근 영빈과 다원이 선보인 밈은 SF9의 지난 시간을 씁쓸하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준다. 다원이 "SF9 아직도 활동하더라?", "10년 차니까 정규가 8집 정도는 나왔겠네?"라고 짓궂게 말할 때마다 영빈이 그의 뺨을 때리는 내용이다. 스스로의 처지를 웃음으로 비튼 영상이지만 그 안에는 데뷔 10년 동안 정규 2장을 낸 팀의 씁쓸한 현실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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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절친 결혼식 하객룩 "너무 튄다" 논란에…해명 나섰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절친한 배우 아덴 조 결혼식 하객 의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했다. 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덴 조 결혼식 하객 룩을 둘러싼 누리꾼 의견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앞서 윤은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한 바 있다. 결혼식 참석 당시 윤은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레이스 슬립 드레스와 한복 등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부보다 튀는 옷은 피해야 한다" "민폐 하객" 등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을 입었다는 지적을 내놨다. 반면 "해외 결혼식 분위기에 어울린다" "당사자가 괜찮으면 되지 않나" 등의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일자 윤은혜는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다"고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아덴 조는 지난 6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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