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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토트넘 살고 뉴캐슬 죽는다" 英 통계 전문가, 소름 돋는 예언 "5연패 뉴캐슬, 0.07% 대재앙 온다"
토트넘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뉴캐슬이 충격적인 강등을 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27일(현지시간) "유력한 강등 후보인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살아남고, 뉴캐슬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데이터 전문가의 가상 시나리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20위 울버햄튼과 19위 번리는 강등을 확정했다. 15위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40)와 16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39)가 승점을 쌓으면서 남은 강등 한 자리는 17위 웨스트햄(승점 36)과 18위 토트넘(승점 34) 중 한 팀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통계 전문가 'AaronW'는 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을 위험군으로 지목했다. 공식전 5연패 수렁에 빠진 뉴캐슬이 남은 일정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쳐 골 득실 차로 강등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가 제시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토트넘은 남은 4경기 중 3경기를 이기고 첼시에 패해 승점 43점을 확보한다. 뉴캐슬은 노팅엄과 웨스트햄에게 지고 브라이튼과 비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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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억장 무너지겠네' 슈퍼컴퓨터, 토트넘 버렸다 "EPL 최종 18위로 강등"... '런던 라이벌' 아스널은 '우승' 전망
손흥민(34·LAFC) 옛 소속팀 토트넘이 결국 강등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순위를 인용해 토트넘의 강등권 탈출 가능성을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EPL 34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15경기 연속(6무 9패) 무승 늪에서 빠져나온 토트넘은 EPL 잔류 불씨를 겨우 살렸다. 리그 4경기를 남기고 승점 34(8승10무16패)로 강등권인 18위에 자리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긴 하다. 올해 첫 승리라는 의미도 컸지만 토트넘은 핵심 공격수인 도미닉 솔란케와 사비 시몬스를 한꺼번에 부상으로 잃는 타격을 입었다. 특히 시몬스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진단을 받아 남은 일정 출전이 불가능하다. 매체는 "치열한 EPL 잔류 경쟁 흐름 속 행운도 토트넘을 외면했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이 에버튼에 승리했기 때문이다. 에버튼의 키어넌 듀스버리 홀이 동점골을 터뜨린 직후 4분 동안, 토트넘은 골 득실에서 앞서 잠시 강등권을 벗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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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감독 자르자마자 'FA컵 결승 진출' 대반전... '헤더 결승골' 엔소, 리즈 '53년의 꿈' 박살냈다
첼시가 기나긴 부진의 늪에서 나왔다. 4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 무대를 밟는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4강전에서 엔소 페르난데스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한 첼시는 오는 5월 16일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반면 1973년 이후 53년 만의 결승 진출을 꿈꿨던 리즈는 4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승리는 첼시의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거둔 값진 결과다.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912년 이후 무려 114년 만에 '무득점 5연패'라는 수모를 겪었다. 결국 리암 로즈니어 감독이 부임 106일 만에 불명예 퇴진했고, 현재 칼럼 맥팔레인 코치가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 중이다. 이날 경기 초반 흐름은 리즈가 주도했다. 리즈는 전반 15분 브렌던 에런슨이 완벽한 일대일 찬스를 잡았으나, 첼시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눈부신 선방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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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초비상' 손흥민 7번 후계자 쓰러졌다→끝내 들것에 실려나가... '시즌아웃' 유력
LAFC로 떠난 손흥민(34)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23)가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토트넘에 그야말로 초대형 악재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 경기에서 발생한 사비 시몬스와 도미닉 솔란케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2026년 첫 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을 챙겼지만, 승리의 기쁨보다 핵심 공격진의 이탈에 따른 우려가 더 커졌다. 특히 손흥민의 후계자로 낙점받아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던 시몬스의 부상이 뼈아프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시몬스는 후반 18분경 상대 수비수 우고 부에노와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무릎이 삐끗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응급 처치 후 스스로 일어나 경기를 재개하려 했지만, 결국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더니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에 'NBC뉴스'는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에 부상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 브라이튼전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시몬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것은 토트넘의 잔류 싸움에 치명적인 타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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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좋다 말았네! 17위→18위 돌려보낸 92분 극장골... '경쟁팀' 웨스트햄, 에버턴에 2-1 짜릿승
토트넘을 다시 좌절시킨 결승골이었다. 토트넘과 치열한 생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웨스트햄도 승리를 추가했다. 웨스트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에버턴과 홈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9승9무16패(승점 36)를 기록, 리그 17위로 잔류 경쟁에서 여전히 우위를 이어갔다. 같은 날 18위 토트넘도 울버햄튼을 1-0으로 잡았다. 토트넘의 성적은 8승10무16패(승점 34). 두 팀 모두 승리를 추가해 승점차,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웨스트햄 입장에선 짜릿한 승리였다. 스코어 1-1이던 후반 추가시간 2분 공격수 칼럼 윌슨이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왼쪽에서 풀백 엘 하지 디우프가 올려준 크로스를 재로드 보웬이 머리로 떨궜고, 이어 골문 앞에 있던 윌슨이 가볍게 밀어넣었다. 만약 웨스트햄이 승리를 놓쳤다면, 토트넘에 밀려 18위로 떨어질 뻔했다. 위기의 순간에 윌슨이 팀을 구해냈다. 토트넘은 잠시 17위에 올랐다가 다시 18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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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컴퓨터도, 모든 역사도 '토트넘 2부행' 확신한다... "강등 확률 무려 57%"
잉글랜드 토트넘에 기적은 없는 것일까. 미국 ESPN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위기에 있다. 통계와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이라는 제목과 함께 "토트넘의 강등권 추락은 팬들로 하여금 상상도 못한 상황과 마주하게 만들었다. 그 어떤 기준을 봐도 토트넘의 올 시즌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 시즌 톱6로 꼽히는 토트넘이지만, 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리그 7승10무16패(승점 31)로 리그 18위에 머물러 있다. 지금 순위라면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으로 떨어진다. 지난 시즌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17위를 기록, 간신히 1부 리그에 살아남았지만 그때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 올 시즌 토트넘을 맡았던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시즌 도중 짐을 쌌다. 다른 팀들과 격차도 더욱 벌어지고 있다. 토트넘과 함께 강등 후보로 꼽혔던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를 기록하며 치고 나갔다. 노팅엄은 이날 선덜랜드전에서도 5-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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