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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 대통령 견제할 마지막 선거…목동 재건축 계속 챙길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가 사실상 마지막 경고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양천구 핵심 현안인 목동 재건축에 대해서는 "정말 잘돼야 한다"며 시정 연속성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앞 유세에서 "내년에는 선거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처럼 폭주를 해도, 아무리 오만을 떨어도 견제할 장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를 뽑아야 경고장이 배달될 수 있겠느냐"며 "시장이 혼자 일할 수 있나. 시의회가 다수 의석이 안 되면 일 못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논란과 공소 취소 특검 추진 가능성을 함께 거론하며 공세를 폈다. 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머릿속에는 자신이 법 위에 있다는 무의식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이 드러난 게 지난번 공소 취소 특검을 예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웬만한 보통의 대통령 같으면 선거 전에 그 얘기 절대 안 꺼내고 숨긴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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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GOAT' 메시, 6회 연속 월드컵 참가 확정...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최종 26인 공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마침내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정예 명단을 확정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도 확정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사령탑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낙점한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카타르에서 통산 세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축구의 신' 메시는 이번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뒀다. 월드컵 통산 26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인 메시는 올여름 북중미 무대를 밟을 경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함께 남자 축구 역사상 전인미답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최근 소속팀 경기 도중 교체 아웃되며 부상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던 메시는 단순 근육 피로 진단을 받아 월드컵 출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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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흉기 대치'했던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달라진 관계 눈길
성전환한 방송인 풍자가 과거 갈등했던 아버지와 첫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풍자는 지난 28일 "아빠랑 처음으로 단둘이 해외여행을 가보려 하는데 추천 좀!"이라며 누리꾼들에게 여행지 추천을 부탁했다. 그는 "휴양지보다는 볼거리, 관광지를 좋아하시고 비행 거리가 너무 먼 곳은 싫어하신다"고 아버지의 취향을 전했다. 앞서 풍자는 아버지와의 갈등을 고백한 바 있어 관계를 회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풍자는 2022년 7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성 정체성에 대한) 커밍아웃을 세 번 했다"고 밝히며 가족과 멀어진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그는 처음엔 아버지가 주변 사람을 통해 전해 듣고 대수롭지 않아 했지만, 두 번째 커밍아웃했을 땐 아버지가 '어머니 부재로 네게 병이 생겼나 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고 했다. 세 번째 커밍아웃 때 아버지가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그때는 정말 칼을 두고 대치했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같은 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치혀'에서 아버지와 대치했던 세 번째 커밍아웃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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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 처음"...낮엔 국무회의 '생중계', 밤엔 SNS '24시간 소통'
━'라이브 국정' 李대통령 취임 1년…'ACE 리더십' 빛났다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2. 3 불법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등 국가 시스템 전반의 정상화에 매진했고 국정은 빠른 속도로 제자리를 찾았다. 그 배경엔 실용주의와 실행력으로 요약되는 이 대통령 특유의 국정 리더십이 자리해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기할 점은 이 대통령이 유튜브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일상이 된 '스트리밍 시대'의 국정에 '라이브'를 접목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파격을 선보였고, X(엑스·옛 트위터)에 수시로 글을 올려 국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정책 수요자들은 국무회의에서 주요 정책들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이 대통령의 고민과 제안은 X를 통해 여과없이 국민들에게 전달됐다. 이 대통령은 낮 시간대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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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흥민, 메시·호날두 등과 '월드컵 라스트 댄스 레전드' 선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펼칠 레전드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28일(한국시간) 공개한 '월드컵 라스트 댄스 레전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오랫동안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다른 레전드들과 나란히 섰다. 경기 직전 베스트11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구도로 합성된 사진 속 손흥민은 '동갑내기'이자 브라질 국가대표인 네이마르(34·산투스)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앞줄에 자리했다. 또 네이마르 옆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위치했고, 은골로 캉테(35·페네르바흐체)와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도 있었다. 뒷줄엔 '두 명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40·바이에른 뮌헨)와 기예르모 오초아(41·AEL리마솔), 그리고 에딘 제코(40·샬케04)와 조던 헨더슨(36·브렌트퍼드), 카세미루(3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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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국무회의, 밤엔 SNS…24시간 '국정 로그인'
취임 후 1년 간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 국정에 24시간을 온전히 쏟아부었다. 낮에는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에게 묻고 지시했고, 저녁 이후에는 X(엑스·옛 트위터)로 국민들과 직접 접속했다. 국무회의에서 쏟아낸 질문과 지시는 정책 과제로 이어졌으며 X 메시지는 대국민 실시간 국정 브리핑이었다 .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39차례 국무회의록과 대통령 공식 X 게시물 601건을 분석한 결과, 국무회의는 주로 화요일 오전 10시대에 열렸고, X 게시물의 43. 8%는 18시 이후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 안건심사 부분을 제외하고 사실상 국무회의 전체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이 공개 회의장과 SNS(소셜미디어)를 오가며 대국민 메시지를 상시 발신한 셈이다. 분석 대상 국무회의는 2025년 6월5일부터 2026년 4월14일까지 공개된 39건이다. 총 회의 시간은 79시간55분이었다. 회의 1회당 평균은 약 123분이었다. 최장 회의는 2025년 6월10일 제25회 국무회의로 무려 6시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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