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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시댁은 3000만원"...출산 축하금 시세 묻는 며느리에 '와글'
"시어머니가 1000만원 주신다고, 필요한 데 쓰라고 하시는데 보통 출산 축하금 시세가 어느 정도 될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온라인상에 '출산 축하금' 시세를 묻는 글이 올라와 찬반 논쟁이 펼쳐졌다. 작성자 A는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원 받았다는데 얼마가 적당 금액인지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다. 1000만원이 다소 아쉽다는 뉘앙스의 A씨 글에 누리꾼 다수는 비판을 쏟아냈다. 출산 축하금을 주고받는게 당연한 게 아닌데, 액수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증산층 시부모들 사이에선 며느리가 임신하거나 출산을 할 때 출산 준비나 몸을 추스리는데 드는 조리원 비용 등을 감안해 일부 현금을 지원해 주는게 관행이 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이 가족 전체 관여할 만큼 축하할 일이기도 하거니와 출산 준비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받는 며느리가 출산 축하금 '시세'를 궁금해하는 것 못지 않게 주는 시댁 역시 형편에 따라 얼마나 성의를 표할 수 있는지 고민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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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스스로 긁어"...'이혼' 안재현, '파묘' 자문 무속인 말에 눈물
배우 안재현이 사주에 결혼·자식운이 없다는 무속인 점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안재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무속인 고춘자씨가 운영하는 신당을 찾았다. 43년 경력인 고씨는 영화 '파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이화림(김고은 분) 역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유명하다. 고씨는 며느리이자 무속인 이다영씨와 함께 안재현에 대한 점사를 진행했다. 점사를 본 이씨는 안재현에게 "무당, 박수, 스님이 되는 사주다. 배우자나 자식, 가족 덕은 약한 대신 스스로 중심이 강한 사람"이라며 "자신감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지만, 마음의 상처로 많이 위축돼 있다"고 말했다. 고씨 역시 "사랑에 대한 갈증이 큰 사람"이라며 "부모 형제가 있어도 진실한 사랑에 너무 배고프다. 안타깝고 애처롭다. 내가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재현은) 상처를 스스로 긁는다. 옛날의 안재현은 어디 갔는지 없고 30, 40대가 되니 위축됐다"며 "그래도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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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훔쳤다"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머리·가슴에 총 12발 쐈다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가 시어머니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살인 전후 현장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 등은 이 사건 피해자인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27)가 멕시코시티의 부촌인 폴랑코 한 고급 아파트에서 시어머니 에리카 마리아에게 살해될 당시 상황이 담긴 홈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시어머니 에리카가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거실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가운을 입은 카롤리나가 그를 지나쳐 침실로 들어가자 에리카는 며느리를 뒤따라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여러 발 총성이 울렸다. 다른 방에서 육아 중이던 남편 알레한드로는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품에 안고 나와 어머니 에리카에게 "방금 그 소리 뭐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에리카는 "아무것도 아니다. 쟤가 날 화나게 했다"고 주장했다. 아내가 숨진 사실을 알게 된 알레한드로가 "그녀는 내 가족"이라며 당혹스러워하자 에리카는 "너는 내 거다. 저 여자가 널 훔쳐갔다"고 말했다. 이후 에리카는 아들과 손주를 남겨 두고 사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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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안, 손현주 맏며느리 됐다...'신입사원 강회장' 캐스팅
배우 이서안이 이준영,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 이서안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 출연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준영, 손현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서안은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극 중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진구 분)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이서안은 나은세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활약에 기대감이 높다. 한편, 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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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다르게 전해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이혼 각" 이호선 일침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일상 속 말이 남긴 상처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결혼 전엔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던 시누이가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시누이는 "이번 주에 김장하는데 언니도 와라"라며 50포기 정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가겠다고 답한 사연자는 "이번에도 생배추 사시려나. 소금절이는 것도 일인데"라고 걱정하며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요즘 누가 그렇게 손수 만드나. 완전 정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사연자는 시어머니에게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너 김장하러 오기 싫다고 했다며? 하루 전날 와서 배추 절이기 싫다고 김치 맛도 없는데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김장하기 싫다고 하면 되지 그런 걸 다 시누이한테 얘기하냐"고 말했다. 사연자는 말이 잘못 전달된 것 같아 해명했으나, 시어머니는 "그럼 우리 애가 거짓말을 했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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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족회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대표 각각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벌떼 입찰'로 사들인 2000억원대 공공택지를 가족 계열사에 전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과 아들 구찬우 대표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6월10일 열린다. 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윤영수 판사) 심리로 진행된 구 회장과 구 대표, 대방건설의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구 대표와 구 회장에 대해 각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대방건설에 대해서는 "부당 지원으로 전매한 공공택지 가액을 감안해 벌금 2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다. 검찰은 "구 대표와 구 회장에 대해 부당 지원으로 대방산업개발에 전매한 공공택지 가액이 2000억원 상당으로 많은 금액"이라며 "부당 지원으로 산업 개발 평가 순위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점을 고려해달라"고 밝혔다. 구 회장과 구 대표 측은 최후변론에서 "택지 전매의 이익이 없어 부당 지원이 성립되지 않는다"며 "일부 택지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공소기각 및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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