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태원 회장 "AI 네이티브 사회, 모두가 직접 AI 만들고 써봐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사회'가 되려면 우리 모두가 AI를 만들어보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3일 EBS '위대한 수업'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EBS에서 강연한다. 이날 방영된 2강 주제는 'AI 네이티브 사회는 어떻게 만드는가'였다. 최 회장은 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개인과 조직, 도시와 국가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현재 AI는 아직 미성숙한 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AGI(범용인공지능)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막대한 자본과 전력, 반도체, 데이터센터가 투입되는 만큼 속도와 규모를 확보하는 동시에 보안과 프라이버시, 급격한 변화에 따른 충격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AI 산업은 에너지에서 반도체,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풀스택(full-stack)' 구조를 갖는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애플리케이션"이라고 꼽았다.
-
KT,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개최…17개사 협력 강화
KT가 12월 '모두의 AI' 정식 출시를 앞두고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박윤영 대표와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대표 및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를 비롯해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 △EBS △비씨카드 △직방 △커넥트웨이브 △무신사 △액션파워 △매스프레소 △딥서치 △리벨리온 △래블업 △베슬AI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 17개 기업이 참여했다. 모두의 AI는 다양한 국산 AI(인공지능)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검색과 교육, 금융, 콘텐츠,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은 이날 준비 중인 서비스의 구체적인 형태와 구현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정식 출시를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
"코딩 몰라도 AI 서비스 만든다"…피씨엔, '모두의 AI 실험실' 체험 지원
피씨엔이 'AI 페스타 26'에서 개발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모두의 AI 실험실'을 소개했다. 피씨엔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 참가해 '모두의 AI 실험실·라운지' 전시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씨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사업 수행사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모두의 AI 실험실'은 전문적인 코딩이나 AI 개발 지식이 없어도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피씨엔은 이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AI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피씨엔 실무진이 플랫폼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이용자가 아이디어를 AI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과정을 안내했다. 완성된 서비스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관객이 직접 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를 구성해볼 수 있도록 체험 방식으로 운영했다.
-
배경훈 부총리 "추진해 온 AI사업, 국가 AI생태계 만드는 과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모두의 AI가 각각 별개의 사업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국가 AI(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9일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세계 AI 보고서가 주목한 대한민국의 AI 전략'이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세계 AI 산업과 기술 발전을 분석하는 'State of AI Report 2026'에서 대한민국의 AI 전략을 의미 있게 다뤘다"며 "주목할 부분은 대한민국이 단순히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독자 AI 모델 개발과 인재양성, 컴퓨팅 인프라, 공공부문의 AI 도입, 국민의 AI 활용까지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평가"라고 썼다. 이어 "AI 경쟁력이 단순히 좋은 모델 하나를 만드는 것으로 완성되지는 않는다"며 "우리 기업과 연구자들이 AI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며, 그 성과를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
SKT, 통신·AI 하나로 묶고 '토큰 경제' 선점 나선다…성장 기어 전략 발표
SK텔레콤이 2300만 고객을 기반으로 통신과 AI(인공지능) 사업을 결합해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나선다. 고객의 AI 사용 수요를 최적의 모델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토큰 게이트웨이'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 팩토리의 상용 서비스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정재헌 CEO(최고경영자)가 8일 서울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통신,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술과 AX(AI 전환)를 공통 동력으로 활용해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토큰 경제의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CEO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과 인프라를 넘어 토큰을 안정적으로 생성·공급·활용하는 생태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과 AI 역량을 응집해온 SKT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제시한 '토큰 게이트웨이'는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최적의 AI 모델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SKT·업스테이지, 독자 AI 모델에 보안 데이터 학습…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모델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보유한 사이버 위협 데이터를 학습시킨다. 두 회사의 독자 AI 모델을 보안 분야에 특화하고 실제 보안 제품·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정보보호 기업 6곳, 대학 3곳과 함께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서울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보안기업 6곳과 고려대, 숭실대, 부산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력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3단계에 진출한 SKT의 'A. 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를 사이버보안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보안기업들이 현장 데이터를 제공하고 AI 기업들이 이를 학습시키면 대학들이 안전성을 검증하는 구조다. 핵심은 실제 보안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두의 a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두의 a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모두의 a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