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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듈러 주택 앞세워 AI홈 확장 나선다
"삼성전자는 모듈러 주택을 교두보로 일반 주택과 아파트, 다양한 빌딩까지 AI 홈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신영 삼성전자 DA사업부 뉴비즈팀 그룹장) 삼성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발판 삼아 AI(인공지능) 기반 주거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독주택에 AI 가전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일반 주택과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으로 확산해 공간 전체를 연결하는 AI 솔루션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마련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간제작소와 협력한 AI 모듈러 홈을 공개했다.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싱스 기반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함께 적용해 입주와 동시에 스마트홈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제품을 각각 구매해 연결하는 대신 주택과 가전,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삼성전자가 첫 적용 대상으로 모듈러 주택을 선택한 이유는 AI 기반 주거 환경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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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티·자율주행·UAM이 한자리에…'역대 최대'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AI시티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국토교통 분야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81개 기관이 참여, 409개 부스가 마련된다. 역대 최대 전시 규모다. 행사장은 모빌리티와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배송로봇과 건설현장 점검로봇, 모듈러주택, 위성·드론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토부는 올해 현대차그룹과 대한항공, KAI 등 주요 기업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33개로 확대했다. 올해 기술대전은 단순 전시를 넘어 국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로봇·AI 분야 전문가 특강과 도슨트 투어,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앞서 열린 어린이 그림 공모전과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도 공개된다. 기술 사업화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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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출시…단독주택형 시장 진출
삼성전자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고 단독주택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경기 화성시에 공동 기획·제작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이달 개관했다. 330㎡, 66㎡ 2개소로 구성된 쇼룸은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목조주택에 삼성전자의 AI(인공지능)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솔루션을 적용해 실제 주거 공간처럼 구현했다. 실제 구매시 고객은 라이프스타일과 부지 규모에 맞춰 33㎡, 99㎡, 132㎡ 등 다양한 주택 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공간제작소는 기존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가전과 AI 홈 솔루션이 설치·등록돼 입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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