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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지역복지사업 브랜드 Kori-On 출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복지사업 브랜드인 고리온(Kori-On)을 출범하고 고리온 데이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고리온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진행하는 지역복지사업 중 체감형 복지사업을 브랜딩한 사업으로 지난달 25일 첫 고리온 데이(Kori-On DAY) 사업을 첫 추진했다. 고리온 사업은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Youth)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Mom) 등 3종이다. 올해 3억원으로 지역 주민에게 체감형 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고리원자력본부의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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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재직조건부 성과급은 최소지급분만 통상임금"
지급 시점에 재직 중일 것을 조건으로 한 임금인 '재직조건부 임금'이라도 통상임금에서 일률적으로 제외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하지만 성과급은 근무 실적과 무관하게 지급이 보장된 '최소 지급분' 범위만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고 이를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고 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한국수력원자력 근로자 99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원심의 피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 밝혔다. 한수원 근로자들은 회사가 지급한 기본상여금과 성과급 등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한 채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과 퇴직금을 산정한 것은 위법이라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각종 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법정수당과 퇴직금을 다시 계산한 차액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반면 사측은 해당 임금에 지급 시점 재직 조건이 붙어 있고 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와 액수가 달라 고정성이 없다고 맞섰다. 1·2심 법원은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부분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세부 항목에서는 일부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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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부산 지역 취약계층-다문화가정 학생 위해 나섰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 업무협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나섰다. 롯데 구단은 "지난 4월 29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은 2025년부터 롯데 연고지인 부산광역시 내 유소년 야구단,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및 고리본부 주변지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야구 저변 확대와 친환경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상생 야구 관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관람석을 확보하고, 야구장 내 야외광고를 시행하는 것이었다. 또한 계속운전 및 사용 후 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원자력 정보의 대외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 모든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전용 관람석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은 4월 29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과 롯데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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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롯데자이언츠 지역상생 사회공헌 추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롯데자이언츠와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관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 전용 관람석을 마련해 부산 지역 △유소년야구단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관람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야구장 내 야외 광고를 하고 탄소중립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도와 수용성 제고를 위해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원자력 정보의 대외홍보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9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를 진행했다.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3500명의 관중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계속운전·사용후연료 건식저장시설 홍보 리플릿을 증정했다. 88 서울 장애인올림픽 금메달 2관왕이자 대한민국 훈장 맹호장 수훈자인 박세호 선수(기장군장애인협회 소속)가 메치데이에서 시구를 하고 기장군 리틀야구단 소속으로 여자 야구 대표선수를 준비 중인 김예원 선수가 시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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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인근 지역 대학생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을 통해 31개 팀을 선정하고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은 대학생의 수혜 대상 발굴 및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원한다. 대학생 자원봉사 31개 팀은 6개월간 활동하며 연말 활동 결과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 고리원자력본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대학생의 자원봉사 아이디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들의 재능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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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성황…해외 바이어 525% 증가
부산시·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20개국 134개사가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벡스코는 이번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기업이 급증한 것은 물론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가 지난해 8개사에서 50개사로 525% 늘어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해외수출상담회 실적은 모두 470건으로 지난해 120건보다 291. 6% 증가해 글로벌 원전시장 재편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됨을 보여줬다. 부산 및 경남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 첫 참가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부산시가 지원하는 기업 공동관이 지역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 설명회 공간 배치를 개선해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접근성을 높여 현장 프로그램 참여를 높였다.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동안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사업설명회 △주한퀘벡정부대표부의 퀘벡의 원자력 생태계와 기회 세미나 △프랑스 기업 APAVE의 유럽 원전 규제 동향 세션 등 글로벌 원자력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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