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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서 눈여겨봐야 할 스타'…메시·음바페와 나란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 26인에 이름을 올렸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야후스포츠는 스포츠 칼럼니스트 닉 브롬버그가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 26인'을 소개했다. 브롬버그는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 출신 윙어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이라며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9도움을 기록했지만, 득점 가뭄을 해결하지 못한 채 월드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골 결정력만 되찾는다면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소속 팀에서는 득점이 없지만 대표팀에서는 골 감각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트리니다드토바고 평가전에서는 전반에만 2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브롬버그는 손흥민 외에 주목할 선수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라민 야말(스페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함께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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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흥민, 메시·호날두 등과 '월드컵 라스트 댄스 레전드' 선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펼칠 레전드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28일(한국시간) 공개한 '월드컵 라스트 댄스 레전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오랫동안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다른 레전드들과 나란히 섰다. 경기 직전 베스트11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구도로 합성된 사진 속 손흥민은 '동갑내기'이자 브라질 국가대표인 네이마르(34·산투스)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앞줄에 자리했다. 또 네이마르 옆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위치했고, 은골로 캉테(35·페네르바흐체)와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도 있었다. 뒷줄엔 '두 명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40·바이에른 뮌헨)와 기예르모 오초아(41·AEL리마솔), 그리고 에딘 제코(40·샬케04)와 조던 헨더슨(36·브렌트퍼드), 카세미루(3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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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처럼' 마스크 투혼 예고, 41세 모드리치 월드컵 출전 확정
1985년생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가 광대뼈가 골절돼 수술대에 오르고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다. 선수 선택에 따라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손흥민(34·LAFC)처럼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월드컵 무대를 누빌 수도 있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6명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과 7명의 예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당당히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생 대표팀 막내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와는 무려 22살이나 차이가 난다. 2006년 크로아티아 A대표팀으로 데뷔한 모드리치에게는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다. 그는 2006년 독일 대회와 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라스트 댄스'를 펼치게 됐다. 모드리치가 중심이 된 크로아티아는 2018년 대회 준우승, 2022년 대회 3위 등 거듭 기적을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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