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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허겁지겁 먹어" 8400원 짜장면 입소문...베이징 식당 '대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베이징 한 유명 국숫집을 방문한 뒤 화제가 되자 해당 식당은 젠슨 황 이름을 딴 특별 메뉴를 출시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젠슨 황은 지난 15일 베이징 중심가 난루오구 상업 지구에 위치한 한 볶음면 식당을 방문했다. 당시 검은 가죽 재킷 차림의 젠슨 황은 식당 앞에 서서 그릇에 담긴 국수를 허겁지겁 먹었고, 현지 시민들이 이를 영상으로 찍어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젠슨 황이 먹은 음식은 해당 식당 대표 메뉴인 '흑돼지 볶음소스 국수'로 알려졌다. 이 음식은 베이징식 짜장면으로 돼지고기 소스와 채소 고명을 곁들어 먹는 인기 음식이다. 가격은 38위안, 한화로 약 8400원이다. 젠슨 황은 당시 매장 내부가 혼잡해 수행원들과 함께 가게 밖에 서서 식사했다. 그는 전혀 불편하지 않은 듯 자신을 둘러싼 시민들에게 "여기 와본 적 있냐"고 물으면서 음식 맛에 대해선 "하오츠"(맛있다), "정말 좋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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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곰국]"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몸속 '장'이 보낸 신호였다
몸속 장(腸)은 인간의 영양 결핍 상태를 감지해 뇌에 신호를 보낸다. 인간은 뇌가 보내는 신호를 받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한다. 이같은 장과 뇌 사이 행동 조절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성배 IBS(기초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서울대, 이화여대 공동연구진과 함께 '장-뇌 축'(gut-brain axis)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날 게재됐다. 장은 단순한 소화 기관이 아니다. 몸속 영양 상태와 음식 성분, 미생물, 병원균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하는 동시에 장 분비 호르몬을 통해 혈당, 식욕, 면역 등 전신 대사를 조절한다. 장이 '제2의 뇌'로 불리는 이유다. 하지만 장에서 만들어진 신호가 어떤 신경·호르몬 경로를 통해 뇌에 전달되고, '무엇을 먹을지'라는 행동 선택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앞서 2021년, 단백질 결핍 상태의 초파리를 분석해 장에서 펩타이드 호르몬 'CNMa'가 분비될 때 단백질 음식을 선호하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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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익선동 뜬 李 대통령…"거기 커피는 아니죠?" 의미심장 '한마디'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종로구 익선동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익선동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유명지로 떠오른 곳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양옆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이어진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다"며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손인사로 화답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며 "이 대통령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이 대통령을 촬영하며 이름을 연호, 거리 곳곳에서 환호성이 들렸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을 만난 시민들은 "대박이다"라거나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팬이다" "사랑해요" 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을 반겼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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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버틴다" 롯데리아, 버거값 100~300원 인상...'리아 불고기 5100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 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100~300원으로,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모두 100원 인상해 5100원에 판매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에 따른 물류 수수료 및 기타 제반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저임금과 배달 수수료 인상 등의 인상폭보다 낮은 최소한의 인상률을 적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리아런치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면서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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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사회공헌 '온더고타임', 서울 종로 선덕원에서 야외 바비큐 파티
아워홈이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아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 '온더고타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워홈의 사회공헌사업 '온더고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 번째 활동이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아워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아워홈 셰프가 △숯불에 구운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고기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와 벤슨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됐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30여 명의 여자 초중고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이 실제 바비큐 파티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메뉴, 체험 프로그램까지 캠핑 콘셉트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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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 노력으로 가공식품 가격 인하…다행이라 생각"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공정위 조사 및 심의 과정에서 제분 업계 스스로 밀가루 가격을 최대 8. 2% 인하했다"며 향후에도 민생밀접 분야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엄단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주 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지난 3월 공정위·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의 노력으로 빵,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의 가격 인하 확산까지 이어진 점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계란·밀가루 담합 건 등 심의가 완료된 특별관리 품목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 전쟁 관련 특별관리 품목 43개를 지정해 관리 중이다. 돼지고기·계란·쌀·전분당·인쇄용지·교복 등이다. 주 위원장은 "공정위는 지난 8일 대한산란계협회가 농가의 권익 보호를 구실로 계란 산지 거래의 기준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결정하고 이를 농가가 따르도록 유도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약 6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9일에는 7개 제분사 담합에 대해 역대 최대 과징금 총 6710억원 부과를 결정했다"며 "정부는 할당관세, 가격 안정 보조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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