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사회공헌 '온더고타임', 서울 종로 선덕원에서 야외 바비큐 파티

아워홈 사회공헌 '온더고타임', 서울 종로 선덕원에서 야외 바비큐 파티

정진우 기자
2026.05.21 09:27

아워홈이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아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 '온더고타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워홈의 사회공헌사업 '온더고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 번째 활동이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아워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아워홈 셰프가 △숯불에 구운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고기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와 벤슨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됐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30여 명의 여자 초중고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이 실제 바비큐 파티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메뉴, 체험 프로그램까지 캠핑 콘셉트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했다.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 캠핑 소품을 배치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더했다.

현장에는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워홈 임직원과 함께 숯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텐트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선덕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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