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트로트계 어른' 심수봉은 왜 자충수를 뒀을까? [IZE 진단]
지난 21일, 트로트 시장이 꽤 시끄러웠다. 한국의 트로트 시장을 대표하는 가수인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기 때문이다. 심수봉은 급히 사과했고, 김다현 측은 이를 수용했다. 빠르게 상황이 수습되는 모양새지만 의문은 남는다. 왜 심수봉은 손녀뻘되는 후배 가수를 사실상 ‘저격’했을까? 먼저 상황을 짚어보자. 심수봉과 김다현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김다현이 먼저 무대에 올랐고, 심수봉이 뒷순서였다. 이 자리에서 심수봉은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노래를 듣고 내가 너무 힘이 든다. 여러분 앞에서 얘기한다. 앞으로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하면서 "노래라는 걸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인생의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이렇게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
'편스토랑' 김재중, 日 톱스타도 입 벌어진 도쿄집…시청률 3.1%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의 일본 절친 시로타 유가 한국과 일본 방송의 차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과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치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에서는 김용빈의 대파김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1%, 분당 최고 4. 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앞서 도쿄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 김재중은 이날 젊음의 거리 하라주쿠를 찾았다.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환호한 가운데 도쿄 중심부에서는 김재중의 대형 사진이 걸린 건물과 포토부스, 전용 음료 자판기까지 포착돼 한류스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김재중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일본 지사도 방문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대표 김재중을 보고 직원들은 깜짝 놀랐다. 그는 직원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와 음료를 선물한 뒤 단골 노포 초밥집에 들렀다. 이후 김재중은 오랜 절친인 일본 배우 시로타 유를 집으로 초대해 한식을 대접했다.
-
임영웅, 불필요한 인기 증명·필연적인 음악 증명 [K-POP 리포트]
가수 임영웅에게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인기다. 음원 차트를 장악하고 스타디움을 채우며 대중성과 팬덤의 크기는 이미 확인됐다. 데뷔 10년을 맞은 지금, 증명의 대상은 인기에서 음악으로 옮겨갔다. 넓어진 장르 안에서 얼마나 선명한 자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가 남은 질문이다. 오는 8일 발매하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은 그 질문에 내놓는 답이다. 'IM HERO 10'은 임영웅이 정규 2집 'IM HERO 2'(아임 히어로 투) 이후 1년 1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스페셜 디지털 앨범이지만 신곡 6곡과 리메이크 4곡을 합쳐 총 10곡을 담았다. 정규 1·2집에 이어 'IM HERO'라는 이름을 다시 사용하며 앨범과 공연을 하나로 연결해 온 자신의 음악 브랜드도 이어간다. 임영웅은 2016년 '미워요'·'소나기'로 데뷔한 뒤 긴 무명기를 거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으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설 수 있었던 건 탄탄한 실력 덕택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미스터트롯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미스터트롯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