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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송종호, 50대 노총각들의 합숙맞선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시장에 나선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격한 김승수와 송종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1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는 김승수와 장가갈 생각이 전혀 없는 송종호는 엄마와 함께 맞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운명의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들 뜬 두 모자는 미모의 맞선녀들이 등장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물론 실제 ‘합숙맞선’ MC 서장훈까지 “굉장히 매력적인 분들이다”, “어디서 이런 분들이 오셨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 모자는 시작부터 서로 “잘 싸워보자”, “양보 못 한다”며 견제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부모가 소개하는 자식 소개 시간이 되자 MC 서장훈은 “여기서 선택이 많이 바뀐다”며 어떻게 어필을 하는지에 따라 마음의 방향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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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받는 며느리 될 테다"...'임신 19주' 김지민, 명절 준비
개그우먼 김지민(41)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둠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명절 튀김·전, 이렇게 만들면 끝! 간단하고 쉽고 맛있는 건 덤!"이라는 글과 함께 새우튀김, 산적, 깻잎전, 꼬치전 등 모둠전 요리법이 담긴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등장한 김지민은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진 새우튀김을 보며 "명절에 예쁨받는 며느리가 될 테다. 사실 어머님은 지금도 이미 저를 나라 구한 며느리처럼 대해주신다"고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지민은 어묵 신호등 꼬치와 깻잎전, 꼬치 없는 산적 만드는 법도 선보였다. 임신 19주 차 몸으로 해가 질 때까지 홀로 많은 양의 전을 부쳐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1년 만인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첫 도전에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태아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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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부친' 정을영♥박정수 웨딩화보 공개...사실혼 25년만
약 25년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정수와 정을영 PD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을영 PD는 턱시도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친 채 박정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 입은 사진에서는 정을영 PD가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정수와 정을영 PD는 1952년생 동갑내기로, 2001년부터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을영 PD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 정경호는 박정수를 어머니처럼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는 지난 6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이 상하게 되면 자신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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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좋아하냐고…" 미혼 김범수, 성 정체성 의심받았다
가수 김범수가 성 정체성을 의심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의 헤어 디자이너는 "내가 오빠 머리를 오래 해서 손님들도 다 알지 않냐"며 "처음엔 (김범수에 대해)비혼주의냐고 묻다가, 남자 좋아하냐고도 묻더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가수)거미가 '오빠 빨리 결혼하셔야 한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어느 날은 진지하게 '오빠 그쪽은 아니죠?' 그러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 말을 듣고)내 삶을 되돌아봤다"며 "내가 누군가에게 혼자 있는 사람처럼 보이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접한 방송인 신동엽은 "(김범수는)이성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1999년 데뷔해 노래 '보고싶다', '끝사랑', '나타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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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악역 재밌었다, 소지섭한테 맞기 전까진"
주상욱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첫 완전한 악역을 맡은 뒤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체감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러는 건 아니지", "너무 나빠"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2회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상욱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주강찬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완전한 악역이 처음이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상욱은 악역 연기의 재미를 권력 있는 캐릭터에서 찾았다. 주상욱은 "현실과는 달리 강한 권력을 가진 역할이라 말하는 대로 다 됐다"며 "김부장(소지섭)한테 맞기 전까지는 즐겁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주상욱의 현실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은 "드라마에서는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됐는데 집에 들어가면 아내 차예련 씨 말 잘 들어야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 속 악역 이미지로 인해 실제로도 반응을 체감한 일화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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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상욱, 김범수 콘서트 포기 사연에 글썽…"눈물 없는데 울컥"
'미운 우리 새끼' 주상욱이 소지섭의 통 큰 순금 선물부터 '딸바보' 아빠의 속내까지 공개한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새롭게 합류한 김범수의 일상과 남모를 고민도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27. 1%를 기록한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활약한 주상욱에게 모벤져스는 원성을 쏟아낸다. 그러나 그는 첫 본격 악역 도전에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극 중 막강한 권력으로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는 설명과 함께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욕을 들은 일화도 털어놓는다. 극 중 대립했던 소지섭의 남다른 선물도 화두에 오른다. 종영 후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것. 주상욱도 받았다고 밝히자 신동엽은 '미우새' 마지막 촬영을 가정한 깜짝 공약으로 웃음을 더한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인 주상욱은 9살 딸 이야기에는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딸이 누구의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자신을 택했다가 뒤늦게 편집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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