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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 마"...여자 혼자 아프리카 갔다가 '봉변'
구독자 44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모르는지(본명 안은지)'가 아프리카를 홀로 여행하는 영상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채널 '모르는지'에 공개된 '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 절대 안 되는 이유' 영상 일부가 확산했다. 지난 3월 27일 게재된 해당 영상에서는 모르는지가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홀로 여행하던 중 겪은 일을 소개했다. 31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는 106만회다. 영상 속 모르는지는 이동을 위해 바이크를 가지고 있던 남성에게 가격을 흥정했다. 4000 탄자니아 실링(한화 약 2000원)을 제시하는 남성에게 모르는지는 3000 탄자니아 실링(한화 약 1500원)을 제시하고 흥정에 성공해 바이크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다. 이동하던 중 이들 앞에는 여러 남성이 다가와 길을 막았다. 이들은 한 인물 사진을 들고 "얘가 죽었다" "도와달라"며 돈을 요구했다. 특히 이 남성들은 모르는지의 팔과 어깨 등 신체에 손을 대고 몸을 밀착하거나 볼에 뽀뽀하는 등 성추행을 해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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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화장품으로 얼굴 뒤덮은 아내, 대체 왜?
잠을 잘 때도 30년 전 화장품으로 풀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아내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31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가면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진한 화장에 화려한 헤어스타일, 높은 통굽 패션의 놀라운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 소유진은 "우리 방송 맞냐"고 묻고, 장동민 역시 "깜짝 놀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아내는 새벽 3시부터 커다란 화장품 가방을 꺼내 30여 년 전 화장품으로 진한 화장을 하고, 연신 긴 머리를 빗었다. 휘청거리면서도 높은 통굽 신발을 벗지 않았다. 놀랍게도 아내는 외출할 때는 물론, 잠을 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과거 상처 이후 그는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 화장을 지우고 잤더니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수십 년 동안 맨얼굴로 지낸 적이 거의 없다는 것. 남편은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못 하는데 화장이 조금 진해지더니 그러더니 어느 순간 저렇게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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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DMZ로 걷기 여행 떠나볼까…"BMW 바이크도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9월 인천 강화군과 강원 철원군에서 열리는 'DMZ 평화 페스타'는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지자체가 보유한 콘텐츠를 자연, 삶, 성찰·치유라는 3개의 주제로 연결하고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한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시간이 머무는 섬, 평화를 걷다'를 주제로 명상·요가나 걷기,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등을 마련한다. 화개 전망대나 비무장지대 철책길, 교동시장 등 지역 명소에서 운영된다. 강원 철원군에서는 '생명력이 넘치는 평화의 대지'를 주제로 디스코 행사나 모터바이크로 달리는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모터바이크 프로그램은 BMW와 협업해 여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전세계인에게 DMZ 접경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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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선수 사망→하루 뒤 네 아이 아빠까지 숨졌다... '연이틀 참사' 추모 속에 다시 달린 선수들
하루 사이 두 명의 선수가 목숨을 잃었다. 비극에 빠진 모터사이클 로드레이싱계가 세상을 떠난 선수들을 추모하는 가운데, 남은 선수들은 다시 경쟁에 돌입했다. 2026 맨섬 그랑프리가 예선 도중 연이틀 발생한 사망 사고의 충격 속에 22일(한국시간) 본경기 일정에 들어갔다. 앞서 대회 예선에서는 안타까운 참사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먼저 지난 19일 스위스 출신의 29세 선수 마우로 폰치니가 예선 도중 사고로 사망했다. 대회 측에 따르면 폰치니는 슈퍼스포트와 슈퍼트윈 클래스에서 경험을 쌓아온 선수였지만, 올해 처음으로 악명 높은 맨섬 마운틴 코스에 도전했다. 하지만 자신의 첫 맨섬 그랑프리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스위스모터사이클연맹은 "폰치니는 영원히 우리의 모터사이클 가족으로 남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비보가 전해졌다. 바로 다음 날에는 맨섬 출신 샘 노튼도 예선 도중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향년 37세. 2020년부터 여러 로드레이싱 대회에 출전한 노튼은 지난해 맨섬 그랑프리에 처음 참가했고, 올해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가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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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5채' 파퀴아오의 재력…500평 마닐라 저택 "가장 작은 집"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집을 방문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퀴아오는 약 500평에 달하는 마닐라 저택을 자신의 집 가운데 "가장 작은 집"이라고 소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11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파퀴아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격투기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파퀴아오를 만나 같이 운동하고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찾은 곳은 필리핀 마닐라의 대표적인 부촌에 자리 잡은 파퀴아오의 자택이었다. 영상에서는 해당 주택의 가치가 약 600억원, 규모는 1652㎡(약 500평)이라고 소개됐다. 이 집은 파퀴아오가 필리핀과 해외에 보유한 5채의 주택 가운데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한다. 추성훈은 "우리는 그냥 옷방 같은 느낌인데"라며 웃었고, 집에 들어선 뒤에는 "박물관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집 내부에는 파퀴아오가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하며 획득한 챔피언 벨트들이 진열된 집무실을 비롯해 대형 다이닝룸과 수영장, 개인 사우나, 정원, 개인 체육관, 뮤직룸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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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9개월 딸 놔두고 캐나다 떠났다…아들과 '한달살이' 근황
배우 이시영이 태어난 지 9개월 된 딸을 한국에 두고 첫째 아들과 캐나다 한달살이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무스코카 한 달째" "집 앞이 너무 예쁜 강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캐나다 무스코카에 머무르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는 전날에는 "무스코카 정말 아름답다. 나랑 이안이만 행복하네... 내년에는 루나도 꼭 같이 오자"라고 적으며 둘째 딸은 한국에 두고 왔음을 알렸다. 앞서 이시영은 "이번 여름 캠프도, 아이스하키 캠프도, 잘 해내 보자.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 한달살이를 예고한 바 있다. 이시영은 아들과의 일상은 물론 평소 취미인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알렸다. 그는 전남편과 이혼이 마무리될 시점에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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