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프리즈 서울 2026' 특별전시·공연
글로벌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 신세계그룹이 행사장과 연결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3일부터 6일까지 특별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행사 관람객은 물론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관람할 수 있다. 별마당도서관 특별 프로그램은 프리즈 서울의 예술적 경험을 전시장 밖으로 확장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선 한국의 대표하는 현대 사진작가 구본창의 작품이 공개된다. 대표 연작인 '달항아리'의 메인 작품이 초대형 사이즈로 전시되고, 그 외 10여 점의 작품이 대형 병풍 형태로 설치된다. 공간 연출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딸이자 그의 건축 철학을 이어가고 있는 유이화 건축가가 맡았다. 작품 이미지를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반투명 패브릭 패널에 구현해 별마당도서관 공간 전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3일 오후 7시엔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Daniel Lozakovich)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
응급실 실려갔다...'한판승부' 박재홍, 자리 비운 이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진행하는 박재홍 아나운서가 운동 중 쓰러져 뇌경색 진단을 받고 재활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재홍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대 운동장 트랙을 돌며 혼자 운동을 하다 쓰러졌다"고 밝혔다. 가족의 119 신고로 약 한 시간 뒤 응급실로 이송된 그는 MRI 검사 후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박 아나운서는 "그날 밤 의료진의 판단은 생각보다 심각했다"며 이후 3~4시간마다 혈압과 심전도, 체온 등을 확인하고 이름과 날짜, 장소 등을 묻는 검사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행히 현재는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 그는 "의료진의 정성스러운 치료 덕분에 지금은 언어능력, 기억력, 좌우 감각이 100% 회복됐다"며 "현재는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 단계"라고 설명했다. 장기간 방송을 비운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5년간 '한판승부'를 진행하며 한 번도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다"면서 "20여일의 이례적인 장기 공백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을 막기 위해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
상반기 보수 1위 '76억' 윤상현 부회장…서정진 회장 '22억' 육박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업계 보수 1위는 76억4200만원을 받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김형기 전 셀트리온 부회장, 박재현 전 한미약품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도 보수 상위 명단에 올랐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진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다. 총 보수는 76억4200만원으로 HK이노엔에서 23억1000만원, 한국콜마에서 32억7200만원, 콜마홀딩스에서 20억6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36억1881만원 받아 2위를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기업 큐리언트의 보통주 매도청구권 중 일부(약 30억500만원)를 주식기준보상으로 받은 금액이 포함됐다. 장준일 동구바이오제약 상무도 7억2200만원 상당의 큐리언트 주식을 받으며 7억9800만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퇴직한 경영진도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
국민의힘 연찬회 찾는 박근혜…'보수 구심점' 역할 나서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를 찾는다.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이어 당 공식 행사 참석으로 정치적 보폭을 넓힌 셈이다. 당내 갈등으로 보수 진영의 구심점 부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이 보수 통합을 위한 역할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26일 박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리는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오후 4시30분쯤 행사장에 도착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대통령이 정당의 국회의원 연찬회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당 의원들을 대표해 연찬회에 직접 참석해 우리 당이 나아갈 바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도 충청·영남·강원 등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보스반도체, 美 핫칩스2026서 차량용 AI반도체 '이글-N'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 및 피지컬 AI(인공지능)를 위한 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미국의 반도체 기술 컨퍼런스 '핫 칩스(Hot Chips) 2026'에서 AI 반도체 '이글-N'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핫 칩스는 1989년부터 매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기술 콘퍼런스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는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열렸다. 엔비디아, AMD, 인텔, 구글, IBM,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했다. 보스반도체는 24일 열린 자동차 세션에서 '차량용 AI를 위한 확장 가능한 칩렛 기반 SoC(시스템온칩), 이글-N'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세션에서는 보스반도체 외에도 미국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 등이 발표했다. 발표를 진행한 임경묵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이글-N을 데이터 전달 효율 중심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아키텍처로 설계해 차량과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에서 요구하는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
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유영하 "정치 다시하겠다는 뜻 아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오는 27일 국민의힘 연찬회를 찾는다.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이 소노캄 고양에서 개최되는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내일 오후 4시30분 연찬회 장소에 도착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예방해 연찬회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6·3 지방선거때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당이 나아갈 방향에 관한 조언을 해달라는 취지였다. 박 전 대통령은 당시 참석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소수 야당이지만 힘을 합쳐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앞으로 치러질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당의 화합과 단결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대통령이 정당의 국회의원 연찬회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해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은 현실 정치를 떠나신 분"이라며 "본인이 정치를 다시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박재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박재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