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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첫사랑 아내·딸과 가족사진…"14년 동안 매년 찍었다"
개그맨 김한석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한석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14년 동안 매년 찍는 가족 사진. 아이가 이렇게 컸네"라는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석·박선영 부부가 딸, 반려견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족 모두 맞춤 티셔츠를 입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한석은 '세계 최고의 아빠(WORLD'S BEST FATHER)', 아내 박선영은 '올해의 엄마(MOM OF THE YEAR)', 딸은 '가장 사랑받는 아이(FAVORITE CHILD)'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박준형은 "따님 너무 예쁘고 형수님 예쁘심"이라고 감탄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어머나 딸 어쩜 이리 숙녀인 게야.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김한석은 2008년 요리 연구가 박선영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으로, KBS 1TV 예능·다큐멘터리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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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심장마비 오는 줄"…건강 위해 이것 먹었다가 충격 결과
그룹 god 박준형(57)이 비타민D3를 과다 복용해 부정맥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딘딘이 박준형의 생일을 미리 축하해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딘딘은 "50대가 됐는데 체력이나 건강은 어떠냐. 확실히 피곤하고 힘든 게 느껴지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건강은 멈추면 안 된다"며 코로나19 이후 건강이 망가졌다고 답했다. 박준형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아이가 어려 외출을 자제하고 일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 때문에 아이가 잘못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매일 장갑 끼고, 아무 데도 안 나갔다. 일도 1년 8개월간 쉬었다. 그때 TV 매일 봐서 목 디스크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후 방송에 복귀한 박준형은 심장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방송 복귀하고 백팩을 메고 언덕을 올라가는데 숨이 차고 팔이 저리더라. 심장마비 걸리나 싶어서 심장 병원에 갔더니 부정맥이 생겼다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디스크로 신경이 눌리면 끝까지 숨도 못 들여 마시고 담 걸린 거 같다"며 "그때 내가 망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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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신봉선, '공개재판'서 유민상 열애설 해명→관객 즉석 맞선 성사
'개그콘서트'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공개재판을 받으며 유민상과 열애설을 해명하는 한편, 관객과 맞선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봉선이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이번 '공개재판'에는 신봉선이 피고로 나선다. 판사 역의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꺼내며 "신봉선 예뻐진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하고, 공개재판을 시작한다. 신봉선은 과거 사진 등장에 당황한다. 이런 가운데, 검사 역의 박성호가 신봉선의 죄에 대해 "개그우먼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주장한다. 변호사 역의 박영진이 신봉선 변호에 나섰다. 그는 "신봉선은 걸그룹 셀럽파이브 출신"이라며 요정 콘셉트로도 활동했다고 변호한다. 이어 박영진은 신봉선의 닮은꼴 연예인 이름을 이야기하는데 신봉선은 손사래를 치며 박영진이 자신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정범균은 신봉선을 두고 '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이를 해명하던 신봉선은 "남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라고 밝히고 즉석에서 맞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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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정리 나선 키움, 양지율·김준형·박준형 육성선수 등록 말소→사실상 방출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한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키움 구단은 8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양지율(28)과 김준형(24), 그리고 포수 박준형(27)에 대한 육성선수 등록 말소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수단 정리는 시즌 중 분위기를 쇄신하고 팀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양지율의 육성선수 말소가 눈에 띈다. 20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양지율은 KBO 리그 통산 불펜으로만 68경기에 나선 우완 투수다. 통산 성적은 승리 없이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 68이다. 이번 시즌 2군(퓨처스리그) 경기에 한 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 00의 기록을 남겼다. 3월 28일 SSG 랜더스 2군 상대로 나선 경기가 유일하다. 또 다른 투수 우완 김준형은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등판이 전무하다. 2021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1군 무대 34경기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 57의 성적을 찍었다. 포수 박준형은 2024시즌 1군 4경기에 나선 기록이 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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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달려야 무인 자율주행 허가…정부 안전기준 마련
정부가 완전 무인(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안전기준을 처음 마련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증주행과 원격관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의무화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무인 자율주행차 안전 운행 요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제기준이 국내 법령에 반영되기 전이라도 기업들이 명확한 기준 아래 레벨4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레벨4(무인)는 비상시에도 시스템이 대응할 수 있어 운전자 탑승이 불필요한 완전 자율차를 말한다. 가이드라인은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기 위한 최소 안전요건을 담았다. 우선 1만5000㎞ 이상의 실증주행을 필수로 요구한다. 다만 동일한 자율주행 시스템과 제원을 갖춘 차량은 3000㎞ 이상 주행한 차량 5대까지 주행거리를 합산할 수 있도록 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강화했다. 원격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차량 간 양방향 통신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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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무섭노" 일베 말투?...울산 출신 김시덕 "사투리 맞다" 옹호
그룹 리센느 원이(22·본명 정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개그맨 김시덕(43)이 옹호에 나섰다. 김시덕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세상이 와이리 '무섭노?'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 아무 생각 없이 사투리를 쓰면서 살다가 경상도 사투리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방언 관련 자료들과 책들을 찾아봤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리센느 원이님이 썼던 '무섭노'는 의문형 종결어미가 맞다"며 "언제부터 '-노'라는 사투리를 쓰면 일베로 몰아가는 분들이 있어서 '뭐라노', '와이카노', '일베 아이다'라고 대꾸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경상도 사투리 역시 깊에 알아보면 '있어요? 없어요?'를 예를 들어 경북은 '있니껴? 없니껴', 경남은 '있으예? 없으예?'다"라며 "더 깊게 알아보면 부울대 같은 광역시 사투리에서도 다르고 더 깊게 들어가면 마창진 거통남 소도시 사투리도 서로 다른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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