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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국보 센터도, 에이스 가드도 없다" 박지수·박지현 AG 불참... 한국 女농구, 추가 발탁 없이 11명으로 도전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핵심 박지수(청주 KB)도, '에이스 가드' 박지현(LA 스파크스)도 없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해 14일 발표했다. 한국은 주축 선수인 박지수와 박지현 없이 이번 아시안게임을 치르게 됐다. 농구협회는 "앞서 발표된 강화훈련 대상자 13명 가운데 박지현과 박지수가 최종적으로 합류하지 못하면서 총 11명의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며 "두 선수의 공백에 따른 추가 발탁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먼저 '국보 센터' 박지수는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 농구협회는 "박지수는 대표팀 합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코칭스태프와 꾸준히 소통했고, 대회 출전 가능성을 열어둔 채 회복에 힘써왔다"며 "하지만 현재 몸 상태와 회복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최종적으로 이번 대회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지현도 아시안게임 기간 소속팀의 WNBA 일정을 소화해야 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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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교육·기술사업화까지…대구과학대 'TSU 커넥트 스페이스' 개소
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7일 창업·취업·지역상생 및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창업지원 시설 'TSU 커넥트 스페이스'(TSU Connect Space)를 완공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과 함께 진행된 'TSU 커넥트 데이'에는 박지은 총장을 비롯해 이근수 북구청장,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지역 고교장, 교직원,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간은 창업교육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 기술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창업 생태계 공간이다. 대학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센터, 시제품화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창업교육강의실을 비롯해 공연장과 광장 등이 조성됐다. 메이커스페이스에는 정밀 3D 프린터와 레이저 용접기 등이 갖춰져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시각화를 돕는다. 창업보육센터에는 교원들의 전공 기술과 연구 성과를 사업화한 기업들이 입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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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말 좋은 팀, 칭찬하고 싶다" 아프리카 챔피언도 인정... 나이지리아 감독 "함께 뛰고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
상대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기력이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를 완파하며 월드컵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99-81로 승리했다. 상대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지난해 FIBA 여자 아프로바스켓 정상에 오르며 대회 최초 5연패를 달성한 아프리카 최강팀이다. 하지만 한국만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졌다. 한국은 지난 3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이번에도 18점 차 완승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특히 공격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한국은 이날 무려 3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기적인 공격을 펼쳤다. 2점슛 성공률은 53. 7%, 3점슛 성공률도 50%에 달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파크스)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7점을 폭발시켰고, 주장 강이슬(우리은행)도 3점슛 6개를 터뜨리며 20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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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빠졌는데 또 이겼다 "한국은 아프리카 챔피언 공략법 안다"... 박지현 27점 맹폭, 나이지리아 18점 차 완파
핵심 센터 박지수(청주 KB) 없이도 또 이겼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를 다시 한번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99-81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있었다. 박지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몰아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캡틴' 강이슬(우리은행)도 3점슛 6개를 터뜨리며 20점을 보탰다. 두 선수의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100점에 단 1점 모자란 99점을 쏟아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상대 나이지리아는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아프리카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최강팀이다. 나이지리아는 지난해 FIBA 여자 아프로바스켓 정상에 오르며 대회 역사상 최초로 5연패를 달성했다. 아프로바스켓에서는 무려 29연승을 질주할 정도로 아프리카 무대에서 적수를 찾기 어려운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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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아니다' 축구협회, 인천-전북전 '논란의 판정' 정심 결론
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3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전 막판에 나온 판정 논란에 대해 '정심'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전날 회의에서 지난 인천-전북전 후반 추가시간 막판 김대용 주심의 '노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오심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주요 판정에 대한 정심·오심 여부를 최종 결론짓고 심판 평점을 확정하는 기구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 막판, 오른쪽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인천 수비수 김건희가 전북 수비수 박지수와 충돌해 넘어졌다. 느린 화면에서는 박지수가 김건희를 손으로 잡아챈 듯한 장면으로 보였다. 크로스가 골키퍼마저 넘긴 상황이라, 만약 문전에서 넘어지지 않았다면 빈 골문을 향해 슈팅을 시도할 수 있었던 상황. 심지어 크로스는 박지수의 머리에도 맞지 않고 반대편으로 공이 흘렀다. 인천 선수들은 일제히 페널티킥을 어필했으나, 김대용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고 비디오 판독실과 소통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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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센터' 박지수, 이현중·박지현과 한솥밥... 에픽스포츠와 공식 파트너십 "WNBA 재입성 최우선 지원"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와 청주 KB스타즈의 핵심 빅맨 박지수가 에픽스포츠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픽스포츠는 1일 "박지수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위상을 높여온 박지수가 에픽스포츠와 손을 잡고 커리어의 다음 장을 함께 열어간다"고 전했다. 박지수는 WKBL을 대표하는 선수다. 정규리그 MVP를 여러 차례 수상하고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며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무대에서도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며 세계 최고 무대를 경험했다.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도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오랜 기간 골밑의 중심을 책임져왔다. 끊임없이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해온 박지수의 행보는 많은 팬과 후배 선수들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에픽스포츠는 NBA 국제농구 운영 이사 출신 김병욱 대표가 이끄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다. 현재 NBA 진출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이현중과 WNBA LA 스파크스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 등을 매니지먼트하며 선수들의 글로벌 커리어와 브랜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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