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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체감은 1000만...현실은 100만 언저리, 왜? [IZE 진단]
체감은 1000만 영화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100만 고지를 밟지 못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이야기다. 왜일까? 배우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엄태구가 주연을 맡은 ‘와일드 씽’은 15일까지 89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2주 가까이 흘렀지만 1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이 약 2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가닿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 주 먼저 개봉된 호러물 ‘백룸’이 약 98만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에 ‘와일드 씽’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크다. 하지만 ‘와일드 씽’은 극장 밖에서는 이미 500만 관객을 달성한 ‘군체’의 화제성을 뛰어 넘는다. 극중 등장하는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부른 ‘러브 이즈’와 최성곤의 ‘니가 좋아’가 실제 음원 사이트 톱100에 진입했다. ‘니가 좋아’는 멜론 핫100 34위에 올랐고, ‘러브 이즈’는 6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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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넘으면 '엠카' 출연"..서인국X박지현, 현실 착붙 로맨스 '내일도 출근!' [종합]
서인국과 박지현이 올여름 뜨거운 로맨스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2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조은솔 감독과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 작품이다. 조은솔 감독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시대극에서 나올 것 같고 촌스러울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테마를 다루고 있는 로맨스 드라마다. 지윤이와 시우가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일하는 올 여름 가장 뜨거울 로맨스 드라마다. 때로는 대담하고 솔직하고 섹시하게 현실 연애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원작 웹툰은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은솔 감독은 "원작의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사를 강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평범한 직장 동료에서 관계를 쌓아가고 섬세한 감정들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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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정세, 천사 날개 달고 생일 파티 참석한 '니가 좋아'
화제를 모았던 '와일드 씽'의 최성곤 생일파티 콘셉트 무대인사가 뜨거운 반응 속에 성료됐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뜨거운 인기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은 SNS 상에서 ‘니가 좋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캐릭터 최성곤(오정세)의 생일로, 이를 기념해 열린 ‘성곤탄신일’ 특별상영회와 무대인사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당일 오정세는 최성곤의 트레이드 마크인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습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 서울 주요 극장을 차례로 찾았다. 손재곤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오정세는 ‘니가 좋아’를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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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 후유증' 전현무 "배성재 못 이겨…목 나갔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며 목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박지현, 김대호, 고강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새집을 구한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집 구했다던데?"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고강용이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왔다"고 답하자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다른 사람 같은데?"라며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에 전현무는 "목이 좀 안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전현무는 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하며 축구 중계에 한창인 상황이다. 전현무는 "배성재 잡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보이는 듯했지만 곧바로 "못 잡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강용은 "목소리 내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걱정했지만 전현무는 "강용이가 집을 구했는데 그래도 말을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저희가 이야기할 테니까 쉬어라"고 권했고, 전현무는 "그럼 난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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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되기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 공개
개봉후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주연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연습실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대형을 맞춰보는 ‘트라이앵글’ 3인방의 모습과 진지하게 랩 연습에 몰두한 폭풍래퍼 상구 역 엄태구의 모습은 완벽한 호흡을 위해 쏟아부은 5개월간의 뜨거운 여정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고 고난도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댄스머신 현우 역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라는 그의 말처럼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 여기에 화려한 LED 스크린 앞 실루엣만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무대 위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는 절대매력 도미 역 박지현의 리허설 현장은 무대의 생생한 리얼리티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과몰입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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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구교환 '군체', 매서운 추격 오정세 '와일드 씽' [박스오피스]
'군체'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가운데 '와일드 씽'이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감독 연상호)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5만 2,0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7만 9,546명이다. 이로써 '군체'는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한 차례도 정상을 내주지 않은 채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는 평일에도 5만 명대 관객을 추가하며 500만 고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적 상상력과 폐쇄 공간의 긴장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의 조합이 맞물리며 6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2위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차지했다. '와일드 씽'은 같은 날 3만 1,704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57만 5,42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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