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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NC전 6만 6380명 최다 시청, 최고 시청률 0.260%' KBO 퓨처스 먼데이 베이스볼도 인기 폭발, 오늘(1일)은 한화-KT, 상무-LG 생중계
KBO 리그는 물론, KBO 퓨처스리그의 인기도 정말 대단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오늘(1일) 오전 11시 익산, 이천(LG), 마산, 상동, 경산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KBO는 "'먼데이 베이스볼' 5경기 중 두 경기는 생중계로 진행된다. 익산 한화와 KT의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 이천 상무와 LG의 경기는 KBSN 스포츠와 TVING을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익산 한화 VS KT 홈팀 KT는 52경기에서 20승 31패 1무, 승률 0. 392으로 남부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6패 1무로 주춤하고 있지만 반등을 기대할 만한 요소는 충분하다. 투수진에선 한차현, 야수에선 김건휘와 안인산이 팀을 이끌고 있다. 한차현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 38을 마크하고 있다. 이는 남부리그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건휘와 안인산은 각각 7홈런으로 퓨처스리그 홈런 공동 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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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인데 뭘 문책해요" 눈물 쏟은 19세 유격수 감싼 이강철 감독 따뜻하네
프로의 벽을 실감하며 대성통곡했던 19세 고졸 신인 유격수. 그의 눈물을 지켜본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의 마음도 편치 않았다. 비록 이닝 도중 교체라는 강수를 뒀지만, 그것은 '문책'이 아닌 '보호'였다. 이강철 감독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30일) 경기 도중 교체됐던 신인 유격수 이강민(19)에 대해 언급했다. 이강민은 전날 고척 키움전에서 3회 수비 아쉬움에 이어 4회말 결정적인 송구 실책을 범한 뒤 곧바로 권동진과 교체됐다. 이닝 도중 교체였기에 전형적인 '문책성 교체'로 보였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이강민은 주장 장성우의 조언을 들으며 펑펑 눈물을 쏟아내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강철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감독은 손사래를 치며 "문책성 교체 아니다. 이제 막 들어온 열아홉 살짜리 신인인데 뭘 문책을 합니까"라고 반문과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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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문책성 교체' 19세 유격수, 36세 '주장' 위로에 참았던 눈물 '펑펑' 쏟았다
프로의 벽은 19세 고졸 신인 유격수에게 너무도 차갑고 잔인했다. 하지만 그 아픔의 순간을 감싸 안은 베테랑 주장의 품은 따뜻했다. KT 위즈 유격수 이강민(19)의 이야기다. 이강민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3일 만의 선발 복귀전이었다. 이날은 이강민의 프로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날로 기록될 듯하다. 고난의 시작은 팀이 5-1로 앞선 3회말이었다. 키움 선두타자 오선진을 유격수 땅볼로 잘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타자 서건창의 타구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이강민이 깊숙한 타구를 잡은 뒤 1루로 던졌으나 다소 늦어 내야안타가 됐다. 이 상황부터 급격히 흔들린 이강민은 후속 이형종에게도 3-유간을 빠져나가는 내야안타를 헌납했다. 수비가 안정감을 잃자 KT 마운드도 함께 요동쳤다. 히우라의 적시 2루타와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 2개가 연이어 나오며 순식간에 3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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