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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롯데, 이택근 단장 선임설에 "면접 본 것은 사실→그 외 결정된 것 없어"
롯데 자이언츠가 차기 단장 선임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택근 TVING 해설위원(46)이 롯데 차기 단장으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구단 쇄신과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 적임자로 이택근을 낙점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25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이택근 후보와 단장 관련 면접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 외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력 후보군 중 한 명으로 면접을 본 것은 맞으나, 최종 확정 및 계약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같은 날 불거진 감독 선임 보도에 대한 구단의 입장과 궤를 같이한다. 롯데는 25일 오후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의 차기 사령탑 부임설이 제기되자 "이동욱 전 감독이 차기 감독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현재 최종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감독 선임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장 수장인 감독과 프런트 컨트롤타워인 단장 자리가 동시에 공석인 상황에서, 롯데는 두 자리 모두 복수의 후보군을 올려두고 막바지 검증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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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도사' 장성호, 유소년 위해 타격 특강 나섰다... 윤석민-조성환-김재호 이어 4번째 '레전드 레슨'
KBO리그 역대 3번째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한 장성호(49)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 타격편을 통해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장성호 해설위원은 현역 시절 9년 연속 3할 타율 및 통산 2100안타 221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1101개의 볼넷을 기록하는 동안 879개의 삼진만을 허용할 정도로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했다. 투수편 윤석민 TVING SPORTS 해설위원, 수비편 조성환 KBSN 해설위원,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에 이어 타격편 강사로 나선 장성호 위원은 타격의 기본 원리부터 경기 상황에 따른 실전 대응 방법까지 유소년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레슨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준비 자세와 타격 리듬, 선구안, 타석 위치 등 타격의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짚어보고, 상대 투수의 구종과 특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타격 상황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장성호 위원이 함께한 '크레레' 타격편은 멘탈 관리와 타격 기본기, 실전 기술 등을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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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위원장 "해킹 사건, 사후 이용자 보호조치 담당…보충할 것"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이동통신사와 쿠팡, 티빙(TVING) 등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침해(해킹) 사건에 대해 "방미통위는 사후 이용자 보호 조치를 담당한다"며 "이행체계 관련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해킹 사고에 대한 방미통위에 대한 적극 적인 대응 조치가 없다"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은 "과기정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킹사고에 대해) 신규 모집 금지, 위약금 면제, 재발 방지 점검을 통해서 계속 막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개보위(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도 과징금이라든지 시정명령, 수사의뢰 등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며 "방미통위 설치법에는 통신에 관한 규제나 이용자 보호를 핵심업무로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사후적 이용자 보호 부분은 방미통위 소관이고 그 부분이 좀 더 충실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방미통위 차원의 이용자 보호조치) 부족한 부분은 더 보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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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도 거절하고 "네가 나 없이 메인이벤트? 상상불가야" 파격 도발... '버클리 VS 맬럿'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서 대격돌
"아무도 널 모른다. 격투기는 결국 상대를 다치게 하는 일. " 적지에서 마이크 맬럿(34·캐나다)을 상대하지만 와킨 버클리(32·미국)는 거침 없는 도발에 나섰다. 캐나다 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UFC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UFC 웰터급(77. 1㎏) 랭킹 10위 '뉴 만사' 와킨 버클리와 '프로퍼' 마이크 맬럿 모두 77. 3㎏으로 계체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18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버클리는 계체 행사에서 일부 캐나다 팬의 야유를 의식한 듯 관중석에 있는 사람을 지목한 후 손가락으로 오라고 도발했다. 페이스오프에서는 맬럿과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무대 중앙에서 버클리와 마주선 맬럿은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버클리는 맬럿을 노려보기만 하면서 받아주지 않았다. 이에 맬럿은 박수를 치며 캐나다 국기를 번쩍 들고 버클리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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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자마자 '박치기 일보직전' 유수영, 적지서 승부욕 폭발! UFC 회장도 뜯어말렸다
손을 맞잡은 지 1초도 지나지 않아 거친 이마 맞대기가 시작됐다. '유짓수' 유수영(30)의 날 선 승부욕에 적지 캐나다가 순간 얼어붙었고,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다급히 몸을 던져 두 선수를 뜯어말렸다. 유수영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계체 행사에서 61. 5kg으로 밴텀급(61. 2kg 한계체중, 1파운드 허용) 계체를 가뿐히 통과했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레드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유수영은 체중계 위에 올라서자마자 포효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상대인 'MMA 최고의 낚시꾼' 코디 코반첵(28·캐나다) 역시 이마에 단풍잎 국기 머리띠를 두른 채 홈 팬들의 일방적인 환호를 받으며 마주 섰다. 일촉즉발의 상황은 페이스오프에서 터졌다. 두 선수는 악수를 나누며 차분하게 마주하는 듯했으나, 유수영이 곧장 거칠게 이마를 밀어붙이며 코반첵의 턱밑까지 파고들었다. 코반첵 역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이마를 맞대며 으르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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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속 이색 매장, 실제 촬영지는 잠실 '다락'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에 등장하는 매장이 서울 잠실에 위치한 웰니스 편집숍 '다락'으로 밝혀졌다. 특히 해당 공간은 드라마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세트장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매장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공간 감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난 15일 공개된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남지현·김재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마케터 공연수와 개방적인 성격의 성인용품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의 이야기를 그린다. 티빙이 공개한 메인 예고편에도 실제 매장 내부가 등장한다. 다락은 글로벌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숍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촬영은 성인용품 전문 매장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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