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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3954만개 계정 '통째로' 털렸다
올해 5월 발생한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티빙의 전체 가입자 정보가 빠져나간 것이다. 티빙은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여 만에 최주희 대표가 직접 나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관련 사고에 대한 1년간 보험제공 등 보상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티빙에서 개발하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도 함께 유출됐다. 조사단은 유출된 정보가 해외 계정으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아직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침해사고의 피해규모가 큰 요인 중 하나로 상대적으로 가입이 쉬운 구조가 꼽힌다. 티빙은 가입자 1명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할 정도로 중복 계정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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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가입자 정보 "싹 털렸다"…3954만개 계정+@
올해 5월 발생한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티빙의 전체 가입자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KT 고객 보답프로그램을 통해 무상 제공된 티빙 이용권을 쓰기 위해 가입한 52만7000건의 개인정보 역시 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티빙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도 함께 유출됐다. 조사단은 유출된 정보가 해외 계정으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이와 관련 아직 2차 피해나, 다크웹 거래는 확인되지 않았다. ━1인이 최대 13개 중복 계정 보유…SNS·CJ ONE 통한 가입자 약 80%━ 이번 침해사고의 피해규모가 컸던 것은 상대적으로 가입이 쉬운 구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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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206만개 활성화 계정 개인정보·개발 프로젝트 361건 털렸다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이 같은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티빙 데이터베이스(DB) 및 관련 로그 분석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한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 ,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이중 비활성화 계정은 1년 이상 미접속한 휴면 계정 850만개, 탈퇴계정 887만개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내역은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계정의 개인정보 외에 티빙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가 함께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티빙을 운영하기 위한 기술자산이다. ━총 3954만 계정, 중복 포함…개인 식별을 위한 CI 노출 계정의 피해 커━ 조사단은 유출된 티빙 3954만개 계정은 동일인이 다수 계정을 보유할 수 있는 구조로 중복이 포함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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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월요일도 야구 한다! 오후 7시 이천서 KT-LG 퓨처스리그 격돌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경기가 24일 오후 7시 이천에서 KT와 LG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LG는 이번 시즌 86경기 44승 41패 1무 승률 0. 518로 북부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정팀 KT는 85경기에서 38승 46패 1무 승률 0. 452로 남부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LG는 기동력을 앞세워 승부한다. 팀 도루 107개로 퓨처스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김주성이 팀 내 도루 1위(19개)로 그 중심을 지키고 있다. 득점 연결도 확실하다. 특히 김성진이 타율 0. 315 54타점으로 북부리그 타율·타점 모두 3위에 오르며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KT는 균형 잡힌 타선으로 LG에 맞선다. 김민석, 박성준, 유준규 등이 나란히 3할 타율을 유지하며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민성이 장타율 0. 537로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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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6위' 에르난데스 "압박해 질식시켜줄게", 11위 호드리게스와 고향 캘리포니아서 격돌 [UFC]
"압박해 질식시켜주겠다. " UFC 미들급(83. 9㎏) 랭킹 6위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32·미국)가 11위 '로보캅' 그레고리 호드리게스(34·브라질)와 고향 캘리포니아에서 격돌한다. UFC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호드리게스'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새크라멘토 이웃 동네 더니건 출신의 에르난데스와 그에 맞서는 호드리게스가 책임진다. 홈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에르난데스(15승 3패 1무효)는 "마치 꿈만 같은 일"이라며 "15살 때부터 꿈꿔왔는데, 마침내 새크라멘토에서 메인 이벤트를 치른다니 축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적진에서 홈팬들의 일방적 응원을 받을 에르난데스에 맞서는 호드리게스(19승 6패)는 "여긴 그의 고향이고, 내 고향이 아니니 내겐 부담이 없다"며 "부담은 에르난데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을 꺾은 바 있는 두 선수의 대결이다. 에르난데스는 2019년 박준용의 UFC 데뷔전 상대로 나서 2라운드에 아나콘다 초크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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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준영 vs 울산 나가, KT 김정운 vs 상무 송영진' 오늘(17일) 2026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개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17일 오후 7시 익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에서는 상무와 KT가, 울산에서는 한화와 울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상무-KT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울산 한화-울산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각각 생중계된다. ▶ 상무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5위 KT와 북부리그 1위 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82경기 35승 46패 1무 승률 0. 432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상무는 77경기에서 48승 29패 승률 0. 6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는 KT 김정운과 상무 송영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KT 김정운은 이번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 90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KT에 입단한 김정운은 데뷔 시즌부터 1군 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에도 1군 5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이에 맞서는 상무 송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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