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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 여전히 떨린다" 보이그룹 앤팀(&TEAM) 의주 오늘(30일) 두산 시구 나선다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앤팀(&TEAM)' 의주가 장식한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의주는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지난해 9월 키움전에서 앤팀 멤버 마키와 함께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정수빈의 '찐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의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대해 주신 두산 베어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르려니 여전히 떨리는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인조 보이그룹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후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로 밀리언셀러 달성과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에서 성공적인 정식 데뷔를 알렸다. 오는 9월 8일에는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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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에 걱정 쏟아지자…기안84 "라이·타망 무사"
'네팔 대홍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기안84가 현지인 라이와 타망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기안84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인들이다. 기안84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남겼다. 라이와 타망은 히말라야 현지 셰르파(등산 가이드)로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기안84는 두 소년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셰르파 소년'들의 일상을 전했다. 이후 라이와 타망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해 기안84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최근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SNS를 통해 두 사람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한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 당국은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2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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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밝힌 연애관…"연인이 내 삶 절반 넘으면 망가져"
배우 한소희가 상대방보다 '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인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한소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제목은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로, 한소희는 이영지와 이상형, 연애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내적으로는 요즘 안정형이 좋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저도 요즘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결국 내가 안정형이면 안정형인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에서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한소희는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다"라며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연인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대화를 먼저 시도한다고 했다. 한소희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요목조목 이야기한다"며 상대에게 원하는 관심이나 애정의 정도를 설명하고 서로 노력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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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여드름에 안면비대칭…망가진 피부 보니 '깜짝'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율희가 출연해 뷰티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율희는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피부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진 상태였다. 율희는 "원래 진짜 좋은 피부였는데 요즘 여드름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 예민해졌다. 다크서클도 많이 생겼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율희는 물로 씻고 클렌징폼, 스크럽까지 3단계에 걸쳐 세안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과도한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율희는 씻고 나온 직후 다시 화장했고 화장한 상태로 운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턱과 미간에 힘을 주는 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집중하거나 운전하거나 운동할 때 입을 앙 다무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때문에 안면 비대칭도 있었다. 율희는 친구에게 얼굴이 비대칭이라는 지적을 받고 나서 "어쩐지 셀카를 찍기 싫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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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장투' 대박인데...임현식, 25년 전 산 이 주식 '씁쓸'
배우 임현식(80)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공개한다. 임현식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한다"면서 "25년 전 조선업 관련 주식을 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 최근 확인했다"고 말문을 연다. 그러나 "1만 원에 산 주식이 2500원이 됐더라. '이것은 나하고 맞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도 시점을 잘못 잡아 실패한 경험도 있었다. 그는 2~3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 전기회사 주식을 주당 25만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힌다. 임현식은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 불안해서 팔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25만원짜리가 270만원이 돼 있더라"고 실패담을 담담하게 전한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지난해 여름 병원을 찾았다며 "소화 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후 스텐트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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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공연' 비비 워터밤 논란에..."돈값 해야"
워터밤 공연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비비가 무대에 임하는 소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가 '2026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비서로 하루를 함께 보냈다. 비비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올해 워터밤 공연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무릎을 꿇은 상태로 여러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노래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비비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굳은 몸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했고 손까지 떨었다. 그는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돈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비비는 워터밤을 앞두고 2주 동안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해왔다고. 그는 "닭가슴살이랑 달걀, 현미밥, 두유면 이런 걸 먹으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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