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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마음 울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유
배우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예비 엄마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을 알린 한다감은 방송을 통해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임신 이후의 삶과 출산을 앞둔 솔직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다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임신을 준비하며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 임신 후 달라진 일상 등을 진솔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처음 엄마가 돼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과 걱정,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예비 부모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무엇보다 한다감은 4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를 품게 된 만큼,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올가을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배우로서 쌓아온 커리어에 이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삶의 챕터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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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논란, 안정환 "국민은 욕할 권리 있어, 다만 결과부터 보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50)이 여러 논란에 휘말렸던 '홍명보호'에 대해 "저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나 결과가 나온 뒤 얘기하는 게 맞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안정환은 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언급했다. 홍명보호를 향한 축구 팬들의 비판이 큰 것에 대해 안정환은 "저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최근 실제로 축구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생각해 보면 매번 월드컵 준비 단계에선 어떤 감독이 오든 잡음이 있었다"며 "지금 여러 가지 깨끗하지 못한 과정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가 잊고 있었을 뿐 (과거에도) 이런 잡음은 언제나 나왔다"고 했다. 안정환은 "제 발언이 어떻게 나갈 것인지 조심스러우나 월드컵 결과가 나온 뒤 그걸로 얘기하는 게 맞는 일이라고 본다"며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저도 당연히 비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결과 나오기 전) 이유 없이 비판하는 건 좋지 않다"며 "국민은 (대한민국 축구가) 잘못했을 때 욕할 수 있고, 그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게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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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시 깔았더니 스탬프 증발" 방미통위, 컴포즈커피 시정조치
멤버십 앱을 개편하면서 고객의 적립내역을 초기화한 컴포즈커피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21일 방미통위는 컴포즈커피에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시정조치안을 통보했다. 방미통위 조사 결과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4월 앱 개편 과정에서 기존 가입자의 스탬프 실적을 일괄 소멸시켰다. 이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1개씩 적립되는 '포인트' 격으로, 10개를 모으면 커피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방미통위는 컴포즈커피가 이용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고객에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했다고 봤다. 사업자 의견을 듣고 위원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규모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이용자 권익 보호와 전기통신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통신서비스 관련 이용자 피해 유발 행위에 대해 지속 점검하고, 법 위반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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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美 콘서트 날 마라톤 완주…상위 5%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미국 공연 당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상위 5% 기록으로 완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슈가가 지난 17일 '베이 투 브레이커스'(Bay to Breakers)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12㎞ 코스를 달렸다고 보도했다. '베이 투 브레이커스'는 1912년부터 이어져 온 미국의 대표적인 12㎞ 레이스다. 경사가 가파른 언덕 구간이 포함돼 있어 난도가 높은 코스로 꼽힌다. 공식 기록 집계 업체 로렐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슈가는 12㎞ 코스를 1시간4분43초 만에 완주했다. 평균 마일당 8분41초로 전체 참가자 2만530명 중 1022위를 차지했다. 첫 출전에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슈가는 중간부 언덕 구간인 '헤이즈 힐'까지 안정적으로 페이스를 유지한 후 속도를 끌어올려 후반에는 마일당 기록을 대폭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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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세계 광고·디자인 공모제 THE ONE SHOW서 은상 수상
동서대가 미국의 'The One Show Awards' 인터랙티브(Interactive) 부문에서 'SCAN & SAFE'(스캔 앤 세이프)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패키징 디자인(Packaging Design) 부문과 프로덕트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에서도 4개의 작품이 메리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에 힘입어 동서대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칼리지 랭킹'(GLOBAL CREATIVE COLLEGE RANKINGS)에서 세계 32위를 기록했다. Scan & Safe는 글로벌 대형마트 체인인 샘스클럽의 기존 스마트 결제 시스템인 'Scan & Go'에 혁신적인 알레르기 감지 기능을 더한 서비스 디자인 아이디어다. 사용자가 매장에서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등록된 개인별 알레르기 프로필을 기반으로 식품의 위험 성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경고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식품 라벨의 복잡한 성분표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결제 전 단계에서 알레르기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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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형 'ANCHOR 전략' 뜬다…대학·산업·도시 잇는 미래혁신
AI와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한 경기 평택시 미래 성장 전략을 놓고 대학, 산업계,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평택형 지역혁신 모델'을 논의하며 미래도시 청사진을 공유했다. 평택대는 21일 대학원동 e-room에서 'AI·반도체 시대, 평택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평택형 ANCHOR 체제 지역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중심으로 개편되는 흐름에 대응해 마련됐다. 학계와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정책학회를 비롯해 평택시기자단,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 평택지역신문협의회, 깨어있는시민과의동행 등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석환 한국정책학회 회장은 축사에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학과 지방정부, 산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ANCHOR 체계'가 지역혁신의 핵심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기조발표에서 평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와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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