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中 외교부, "양국 정상 공감대 전면 이행…트럼프 대만 발언에 주목"
중국 외교부가 중국은 미국과 양국 정상간 중요 공감대를 전면 이행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국 외교부는 또 도널드 트럼프의 대만 관련 발언을 주목하며 대만은 국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악관이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 방중 관련 성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미국과 함께 양국 정상 간 중요 공감대를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이행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방중 기간 양국 정상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위치 설정으로 삼는 데 동의했다"며 "양측이 향후 고위급 교류와 외교·경제무역 등 각 분야 대화·협력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궈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선 "그의 발언에 주목했다"며 "대만은 결코 국가가 아니며 앞으로도 절대 국가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한 일부이며 결코 하나의 국가였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절대 그럴 가능성은 없다"며 "대만 독립과 대만해협 평화는 양립할 수 없으며 외세에 의존한 독립 추구는 막다른 길"이라고 주장했다.
-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북한 비핵화' 공동 목표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공동 목표로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고 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같은 날 ABC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다. 그는 "곧 팩트시트를 발표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리어 대표는 지난 14일 정상회담에 배석했다. 미중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비핵화에 공감했다는 내용이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백악관이 발표한 회담 결과에는 한반도 관련 내용이 없었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4일 정상회담이 끝난 뒤 "양국 정상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시 주석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느냐'고 묻는 기자 말에 "그렇다"고만 답했다.
-
협상카드 된 대만… 트럼프 '위험한 승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대만 무기판매'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중국과의 협상 카드로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제적 성과를 위해 수십 년 이어진 미국의 대만 방어 의지와 대중 전략 일관성을 흔들며 국제 안보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CNN·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무기판매'를 중국과 협상 카드로 언급한 것을 두고 "구체적인 성과를 못 낸 데 이어 미국의 대만 정책은 물론 동맹과의 신뢰까지 위협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 대만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며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판매에 대해 "좋은 협상칩"이라고 말했다. 또 대만을 향해 중국으로부터 공식적 독립을 추진하지 말라고 했다. 미국은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도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며 대만관계법을 근거로 대만의 자체 방어능력 유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 이를 위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할 때 중국과 협의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40년간 유지했다.
-
이재명 대통령 "성공적 방중 축하" 트럼프 "한반도 평화에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간 정상 통화를 통해 미중관계 전반, 경제·무역합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밤 대통령 관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약 30분간 통화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 및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15일 국빈 방중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9년 만에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인도태평양) 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
이재명-트럼프 대통령, 30분간 통화…"한반도 평화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통해 최근 이뤄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결과를 공유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약 30분간 전화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으로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한국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15일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공감어린 대화를 나누고 지난해 체결된 공동설명자료(JFC·Joint Fact Sheet)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
트럼프, 왜 시진핑과 회담서 '대만 무기 판매' 논의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대만 무기 판매'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중국과의 협상 카드로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적 성과를 위해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의 대만 방어 의지와 대중 전략 일관성을 흔들며 국제 안보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CNN·뉴욕타임스(NYT)·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무기 판매'를 중국과 협상 카드로 언급한 것을 두고 "구체적인 성과를 못 낸 데 이어 미국의 대만 정책은 물론 동맹 신뢰까지 위협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 대만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며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 판매에 대해 "좋은 협상칩"이라고 언급했다. 또 대만을 향해 중국으로부터 공식적 독립을 추진하지 말라고 했다. 미국은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도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며 대만관계법을 근거로 대만의 자체 방어 능력 유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 이를 위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할 때 중국과 협의하지 않다는 원칙을 40년간 유지해 왔다.
입력하신 검색어 방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방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방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